이번에는 Chinese였습니다. Catering Service를 받아서 했는데... 만두에 들어간 양고기는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안 맞았고, 가장 가까이 보이는 Spicy Shrimp가 맘에 들더군요. 다음 달은 뭘 먹게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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