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Notebook도 안 가져가고, Camcorder와 똑딱이 Camera, 쌍안경... 그리고 Braves Jersey등 Braves 관련 물건들만 들고 갑니다. 오늘 심야 비행기 타고 내일 새벽에 Atlanta에 도착하면 그 때부터는 Tomahawk Chop을 팔 빠질 때까지 해대면서, 남부 지방의 제대로 된 여름을 지내고 오겠습니다. 밤길에 흑인 아찌들 만나는게 좀 겁나긴 하지만... 뭐, Cox 할아버지 만나러 가는 건데... 감독님 이하 Braves들, 딱 대기하시라.... 12시간 후면 주인장이 Atlanta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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