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사진도 별로 안 찍어주고 해서... 간만에 애들에게 선물을 하나 해 줬습니다.
버니버디에서 파는 나무 차양막을 하나 사서... 원래 설치 되어 있던 Fence에 사진처럼 묶어서 설치했더니. 배고플 땐 갉아 먹기도 하고... 심심하면 그 밑에 숨어들고.. 매우 좋아하더군요....
들어 간 틈에 잽싸게 사진 찍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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