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대청소를 했었드랬습니다.
뭐 그리 효과가 오래 간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방이 잠시나마 깨끗해지니 좋긴 하네요.
여전히 잘 먹고 건강히 지내는 두 녀석입니다.
몸종이 무슨 생각 고민하는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아 좋다
밥 내놔!!!
'Life Story > 토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연한 봄 (0) | 2004.04.16 |
---|---|
몸을 (0) | 2004.03.08 |
요즘 근황 (0) | 2004.02.18 |
봄 맞이 대청소를 했었드랬습니다.
뭐 그리 효과가 오래 간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방이 잠시나마 깨끗해지니 좋긴 하네요.
여전히 잘 먹고 건강히 지내는 두 녀석입니다.
몸종이 무슨 생각 고민하는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아 좋다
밥 내놔!!!
완연한 봄 (0) | 2004.04.16 |
---|---|
몸을 (0) | 2004.03.08 |
요즘 근황 (0) | 200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