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tle을 타고 도착한 Washington Park 내의 두번째 행선지는 바로 Japanese Garden이었습니다.
전일 갔던 중국식하고 나름 비교가 되던데, 좀 더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강한 쪽이 일본식이라고 할 수 있겠더군요. 미국에서 중국 및 일본식 정원을 본다는 게 조금 우습기도 했지만, Portland라는 도시 자체가 이런 Garden이라든지 자연/환경 이런 걸로 Appeal하는 도시였으니까요. 의외로 조그만 해서 금방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뭐, 또 사진으로... :)
중앙에 위치하던 모래 정원... 이런 거 좋아하나 보더군요...
일본 정원에서 내려다 본 Portland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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