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로 녀석이 오줌을 그나마 잘 가리게 되었습니다. 물 먹는 양도 줄고... 식욕도 약간 준 듯 합니다. 밖에서 뛰어다니기도 잘하고.. 살만 빼면....^^:
유키는 토로랑 싸움은 안해서 좋은데... 여전히 토로 서클 한 바퀴 돌기 하면서 스프레이라기 보다는 쉬야 찔끔 흘리기는 계속하네요...
그래도 금방 제 컨디션을 찾은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약만 다 먹이고 좀 따뜻해지면 조만간 마실도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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