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위에 있으면 언젠간 먹을 걸 준다는 걸 안 영악한 놈들이 계속 안자고 밥 달라고 조르며 서클 또는 케이지를 갈고 또는 그나마 먼저 줬던 건초를 먹으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는 것이 아닌가....--;
결국 한시간이 넘게 뒤척이다 그냥 큰 방에 가서 잤다.
빠르면 모레부터 같이 지내야 하는데.... 조금 걱정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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