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둘 다 1.3KG이다. 이노마들이 탱자탱자 놀아대더니 완전히 돼지가 되어간다. 의사 선생님 보더니 생각보다 별로 안 크는 종이랜다...--;
도대체 얼마나 클려고 그러는지....
새로 산 이동장에 둘을 넣으니까 꽉 찬다. 조만간 이동장을 또 사야 될 듯 싶다. 밥 먹고 놀고 먹고 놀고....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다.
피부병은 거의 다 나은 듯 싶다. 조만간 같이 넣어도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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