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진섭 Album Get
아키토 Thanks. 이제 유리상자의 Remake는 빠이빠이. 변진섭은 1,2집이 BEST.
2. 박쥐
어제 본 Poster랑 오늘 본 Poster랑 달라서 보니 심의에 걸렸다는데... 난 다리 없는 게 더 망측해. 꼭 자웅동체 같잖아. 난 미국에 있으니까 해외용이라는 다리 있는 Version으로 Posting해야지...
근데 뒤집어져서 잘 몰랐는데 180도 Rotate 시키고 보니 김옥빈 눈 희번떡이 장난 아니다. 가슴보다 눈에 더 눈이 가 --;
3. 해장 커피
어쩌다 보니 어젯밤 좀 과음을 했는데... 아침에 속이 쓰려 해장국이 너무나 먹고 싶은데도 먹을 수가 없어서 미국 애들이 하는 찬 피자에 커피를 시도했다.. 차마 피자는 못 먹겠고 커피를 마시는데... 빈 속에 들어오는 쓴 커피가 완전 오장육부를 다 헤집어 놓는다. 퇴근길에 어디 라면이라도 구해봐야겠다. (커피랑 함께 베이컨이 든 샌드위치도 함께 먹는데 이것도 정말 고역이다.)
4. 조회수 조작으로 업무 방해
거참 이제 TV에 광고하는 것들도 다 잡아 넣어야겠군. 진짜 상상력의 빈곤함과 알아서 기는 노예 근성에 정말 치를 떤다. 정국노가 불쌍하다. 저런 애들이랑 같은 '노예' 취급을 받아야 하니.
'Life Story > 만만치 않은 삶,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저리 잡담(II) (4) | 2009.04.02 |
---|---|
눈 검사 (2) | 2009.03.11 |
빈 집 (1) | 200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