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Camp 08]아오시마(青島)맛집 - 釜揚うどん '岩見'

스프링 캠프 구경의 목적을 달성하고는, 오후 일정은 아오시마와 니치난 시의 해안에 위치한 관광명소를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원래 첫날 비행기 지연만 아니었으면 다 그날 봤을 수도 있었는데, 오히려 지연된 덕에 더 좋은 날씨에 편하게 보게 되었네요. 목적지로 향하는 길에 있는 아오시마(青島)역 근처의 우동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아오시마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차로 가면 아오시마 역 앞을 지나는 국도를 지나 바로 첫 골목에서 우회전 해서 들어가면 역을 마주하고 있는 가게인데요. 오후 2시가 다 되어 갔는데도 조금 대기를 타야 되더군요.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았고, 또, 메뉴가 한글이 준비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정감이 가는..... 아니 그냥 딱 일본스러운 가게 외관
주방이 보이는 가게 내부

한국에도 요즘 몇몇 가게에서 맛 볼 수 있는 가마아게 우동(가마에 삶은 우동 면을 차가운 물에 헤구지 않고 바로 건져내 면수와 함께 내는 우동) 가게였는데요, 여기는 이 가마아케 우동 말고도 고등어 스시가 맛있어서 그것까지 시켜 먹었습니다. 

 

 

솔직히 우동은 날이 약간 더운데 먹었더니 맛있다고 느낄 그럴 새는 없었구요. 고등어 스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바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다음 목적지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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