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Camp 16]Camp였던 dormy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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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야구단의 Spring Camp를 따라 미야자키에 왔다 보니 첫 2일은 선수단이 묶는 숙소를 어찌어찌 알아내서 예약했고, 선수단이 떠나고 온전히 미야자키 여행에 집중하게 되고 나서의 실제 여행의 Camp는 미야자키 시내에 있던 Dormy Inn Miyazaki였네요. 국내에도 계열호텔이 오픈할 정도로 나름 유명한 호텔체인인 듯.

 

호텔 앞 도로

 

미야자키의 도미인은 일단 주차장이 단독 운영이 아니어서 별도의 요금을 따로 받더군요. (근데 이건 구마모토에서도 마찬가지인듯.. 전용이었는데도....) 체크인이나 여러가지 다른 스태프의 서비스는 만족할만한 수준이었고, 한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의 객실의 크기는 정말 딱 침대와 걸어다닐 정도의 공간, 아니 캐리어를 펼쳐놓을 공간 정도만이더군요. 뭐, 객실이 크다고 좋은 건 아니지만 ㅎㅎㅎㅎ

 

객실

 

대신 이런저런 기억에 나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그 첫번째는 밤 9시반부터 11시까지 라면을 무료로 주더군요. 라멘이라고 하기엔 고기를 많이 우려낸 그런 라멘은 아니고 국수나 우동 같은 느낌의 라멘인데, 어쨌든 밤에 출출할 때 먹으니 좋더군요. 

 

그리고 가장 높은 층에는 마사지 서비스, 온천(노천온천도 있음)이 있어서, 객실에 있는 좁은 샤워실에서 샤워하는 것보다 이 온천에 가서 목욕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참 좋더군요. 그리고, 온천하고 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 조그만 바...라고하긴 좀 그렇지만 어쨌든 그곳에서 생맥주 한 잔을 7시부터 9시까지 무료 서비스 해주더군요. 온천하고 나와서 시원하게 맥주 한 잔 캬~! 뭐 물론 여행 가서 8~9시에 숙소 들어가서 온천하고 맥주를 마시냐고 할 수 있지만, 출장 온 사람들이라면 출장자들이 많은 비지니스 호텔 같은 느낌도 없지 않아서, 그래서 이런 서비스가 있나보다 싶더군요. 

 

그리고, 아침에는 라면을 나눠주던 곳에서 조식뷔페를 하는데, 그냥그냥 적당한 수준이었네요. 마지막 날인 출국하는 날에서야 처음 이용했는데, 가격 대비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1500엔이었나?)

 

 이렇게 미야자키에서의 출국일 아침까지 먹고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는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네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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