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 아침, 숙소에 일단 짐을 놔 두고는 나름 유명한 해리단길 뒤에 있는 일본식 우동 집을 오픈런으로 찾아 가는 길에 구남로를 조금 걸었습니다. (중간에 앞선 글에 썼듯이 카사 부사노를 잠깐 들리기도 했지만요)
엑스포 유치 때문에 이런 저런 것들을 준비해두는 게 있어서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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