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일차, 푹 자며 여유를 부려도 될텐데, 아침 일찍 깨다 보니 일출을 본다는 둥 어쩐다는 둥 하다가, 날씨는 흐린데 그냥 숙소에 있긴 싫어서 그냥 평대 바다로 나가 아침 상큼하면서도 짠 바닷 바람을 마주했네요. 그러다 보니 한가로이 풀 뜯는 말도 만나고 말이죠....
아침 산책을 마치고는 씻고 첫 일정-먹는 일정을 하러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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