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에서 나와서는 성산 끝짜락으로 나와서는 해안도로 길을 따라 달렸더니, 거짓말같이 맑은 하늘이 나오는지라, 길 따라 달리다가 만난 별방진에 잠깐 내려서 빗물로 다 씻겨 내려가 하늘도 땅도 바다도 티없이 맑아서 또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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