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계획에 없었지만, 그래도 이까지 온 김에, 추모하고 잊지 않겠다는 마음에 알뜨르 비행장을 또 들렀습니다. 뭐랄까 올 때마다 분노와 슬픔 등 여러 가지 감정이랑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Travel around > 탐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202305]#26. 여기저기 식도락 (0) | 2024.01.22 |
---|---|
[제주 202305]#24. 덕승식당 (0) | 2024.01.22 |
[제주 202305]#23. 정기여객선... (0) | 2024.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