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다가, 여행 마지막 날 저녁은 숙소도 괜찮겠다, 그냥 포장으로 저녁을 사들고 들어가 쉬기로 하고는 이동하다가, 주차된 차가 많은 곳이 있길래 뭔가 하고 저희 일행도 내려서 봤더니.... 이 곳이 오저여라고 하는 곳으로, 나름 포토 스팟으로 유명해진 곳이라 하더군요.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간 김에 사진 몇 장 찍고는 숙소로 돌아가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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