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나 마라도를 가려는 계획이 물거품이 되고 나서는 어디 계획한데도 없고 해서 그냥 발길이 가는데로 이 곳 저 곳에서 쉬다가 맛집도 가고 그랬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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