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하고 아늑한 곳에서 카페인을 충전하고는, 한여름 연이 가득한 활래정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선교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른 블로그나 여행 사진에서 봐왔던 연이 가득한 연못 위 떠 있는 활래정을 저도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진을 담고 나서 점심 식사를 하러 이동했습니다.
'Travel around > 대~한민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슬라 방문기 202307]03 이츠모라멘 (1) | 2024.02.04 |
---|---|
[하슬라 방문기 202307]01 커피 내리는 버스정류장 (1) | 2024.02.04 |
[남부여 여행기 12]매향밤막국수 (0) | 202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