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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855

[수원화성성곽길04]동암문(東暗門)과 동북포루(東北舖樓) 동장대에서 성곽을 따라 걸어 내려오다 보면 일반도로와 다시 접점이 생기면서, 갑자기 아래로 훅 내려가는 조그만 문이 하나 등장합니다. 화성의 4대문은 밤이 되면 문을 걸어 잠그기 때문에, 심야에 급히 나가야 하거나, 전쟁 중에 물자를 몰래 들이기 위해 암문이라고 하는 조그만 문을 만들어 뒀는데, 화성의 암문 5개 중 하나인 동암문이 이번에 보실 내용입니다. 원래는 계단이 없었지만, 도로 등 이미 점거(?)하고 있는 시설들 때문에 원래보다 약간 높은 곳에 성벽이 만들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계단을 추가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계단을 내려가면 그제서야 사람 두 명 정도, 말 탄 사람이 지나갈 높이의 문이 보입니다. 문을 나가 보면 바깥쪽은 예전 포화를 맞아서인지 불 탄 자국이 남아 있더군요. 동암문이 이웃한 .. 2020. 10. 27.
[수원화성성곽길03]동장대(東將臺)/연무대(鍊武臺) 이번 글은 성곽을 걷지 않아도 늘 옥상에서 바라 보는 동장대(aka 연무대)입니다. 아래 사진은 창룡문 쪽에서 바라본 동장대(뒤쪽 건축물)과 그 앞의 연무대 관광안내소 및 국궁체험장의 사진입니다. 넓게 트여진 공간이기 때문에 실제 군사 지휘를 저 동장대에서 하다 보니,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꿈속에서도 듣기 싫은 그 이름 연무대(鍊武臺)가 이 동장대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말 그대로 무예를 연마하는 곳이라는 거죠. 동북공심돈에서 걸어내려 오면 위 사진처럼 동장대 옆으로 오게 됩니다. 성곽길은 일단 성벽을 따라가 아니라 이 동장대 벽을 따라서 돌게 되어 있구요, 옆문이 있어서 낮에는 출입이 가능합니다. 들어가서 보면 아래 정문(?)이 있는 곳까지 3단으로 된 내부 구조입니다. 아래 사진의 중앙 계단 가운데 .. 2020. 10. 26.
[수원화성성곽길02]동북노대(東北弩臺)와 동북공심돈(東北空心墩) 1편(^^)에 이어서 계속 걸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창룡문에서 성곽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서 처음 만나게 되는 건 동북노대(東北弩臺)입니다. 노(弩)라고 하는 기계식 활을 쏘는 곳인데. 주인장의 집에서 걸어 올라오면 성바깥에서 보면 아래 2장의 사진과 같습니다. 내부가 전혀 보이지도 않고, 또 다른 성곽에 비해서 조금 튀어나온 구조라, 사방을 확인하기 좋은 구조죠. 성곽 길을 따라 가까이 가보면 안쪽에서는 아래와 같이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다른 성곽보다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해서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하구요. 좁은 틈을 타고 들어가면 성 바깥을 바라 볼 수 있는 구멍과 또 기계식 활을 배치할 공간이 있습니다. 이 동북노래래를 지나서 성벽을 걸으면, 일반 도로 위로 지나가는 재밌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2020. 10. 26.
[수원화성성곽길01]창룡문(蒼龍門) 주인장이 최근 열심히 산책(?)을 하던 수원화성 성곽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고 사진을 찍은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뭐 물론 수원문화재단에 가면 훨씬 멋있는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있지만, 뭐 그냥 제 일상을 소소히 쓰고 싶어서 말이죠. ㅎㅎㅎㅎ 주인장의 거주지가 근처다 보니 늘 성곽 산책은 수원화성의 동문에 해당하는 창룡문에서 시작합니다. 창룡문은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1층 짜리 전각과 옹성(성곽 방어용으로 성 밖에 또 지어놓은 성곽)이 있는 구조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일단 문이 보이지 않죠. 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 보면, 아래 왼쪽과 같은 틈으로 진입이 가능하고, 그렇게 되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문의 현판이 보입니다. 방위 상 동쪽이다 보니 청룡, 즉 용이 문 이름에 들어와 있고, 또 아래서 보.. 2020. 10. 26.
Medicom UDF(Ultra Detail Figure) Peanuts Series 정리 #2 (7/25) Series #1 (2012/06) No. 159: Snoopy & Woodstock No. 160: Charlie Brown No. 161: Astronaut Snoopy No. 162: Snoopy The Flying Ace Series #2 (2013/04) No. 180: Snoopy (Detective) No. 181: Charlie Brown (Vampire) No. 182: Charlie Brown (Vintage) No. 183: Snoop (Vintage) No. 184: Schroeder & Piano (Vintage) UDF Vintage Package Ver. (2013/10) No. 191 Snoopy No. 192 Charlie Brown No. 193 Linus No. 194 .. 2020. 7. 25.
56회 수원화성문화제 관람기 #07 - Epilogue 수원으로 이사 오고 나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정조대왕 능행차"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의 메인 행사로서 진행한다는 것을 알고 수원화성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지글을 기다렸는데.... 이번 회차에 수원 구간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즉 부모님과 아이가 2인 1조로 신청해야만 한다고 해서..... 여동생네 사내녀석을 꼬셔다가 할 생각으로 재단에 전화해서 삼촌-조카는 안 되냐고 물어봤지만, 거절 당했죠. 그래서 오기로 문화제 다른 행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찾아가 봤는데, 진찬연이나 야조 같은 행사는 정말 매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한 행사였고, 평소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야간 개장을 안해서 못 들어가보는 행궁 안 건물들도 이렇게 보게 되고 하니 좋더군요. 요즘 .. 2020. 3. 29.
56회 수원화성문화제 관람기 #06 - 4일차 저녁 폐막공연 - 야조 4일째 일요일,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같은 날에 월드컵 경기장에서 볼 경기가 있어서 일단 거기 2시 경기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창룡문사거리에서 화성행궁방향으로 교통 통제를 하더군요. 문화제의 공식폐막행사가 창룡문 안마당에서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대대적으로 하나 싶었고, 또 7시에 공식 행사가 시작인데 4시반부터 사람들이 나와서 연도 날리고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게 신기해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대충 씻고 끼니를 때운 뒤에 바로 집에서 나와 터벅터벅 언덕을 올라 창룡문과 연무대 사이 안 뜰로 향했습니다. 대충 연무대 쪽에서 창룡문을 바라보는 비탈에 나름 괜찮은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여전히 많은 가족들이 나와 자리를 잡고, 아이들은 연날리기에 술래잡기에 뛰어 놀고 연무대관광안내소 옆의 매점은.. 2020. 3. 29.
56회 수원화성문화제 관람기 #05 - 3일차 오전 낙남헌 과거시험 축제 1일차인 3일째에 화성행궁과 행궁광장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보고 화서문과 장안문 사이 장안공원 쪽으로 가는 행리단으로 들어가려는 길에 왠 방문 하나가 눈길을 끌더군요. 운동 쪽으로는 능력이 되질 않아서 바로 위의 현상수배 관련 내용은 그냥 웃고 넘어갔지만, 한 때 시험만 봤다 하면 늘 합격했던 플레~~~~엑스, 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저 과거 시험이 땡겨서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안 와서 원서에서 떨어졌나 했는데, 2일차 저녁에 담당자로부터 원서 접수되어서, 본과 시험 보러 오라는 문자가! 3일째는 토요일인지라 늦잠을 좀 잔 다음에, 과거시험을 보러 화성행궁으로 이동했습니다. 신풍루를 지나서 봉수당을 끼고는 낙남헌으로 바로 갔는데, Staff 분들이 마침 준비를 시작하더군요. 시험을.. 2020. 3. 29.
56회 수원화성문화제 관람기 #04 - 2일차 저녁 화성행궁 유여택/봉수당 - 진찬연 축제 첫날은 개천절인지라 모처럼의 휴일을 하루종일 화성행궁을 돌아다니면서 보냈지만, 2일차인 4일은 평일이었던지라 출근을 했었어야 해서요.... 그래서 둘째날은 낮에 하는 행사 참석이나 구경은 포기하고, 저녁 행사를 확인하던 중에 축제 기간 중에 몇 안되는 유료 공연이 있어서 축제 기간 이전에 예매를 해두었습니다. 정조대왕이 모친인 헤경궁 홍씨의 생신 잔치로 개최한 연회인 '진찬연'을 소재로 해서, 야간 공연을 한다고 축제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 내용을 보고 바로 예매를 했었죠. 다행히 예매하던 시점에는 좌석점유율이 높지 않아서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이전에는 낮 행사로 구성이 되었다고 하는데, 지난 55회 축제부터 야간 유료 공연행사로 변경된 것 같더군요. 퇴근 후에 집에 차를 두고 나서 마나느님과 걸어서.. 2020. 3. 29.
56회 수원화성문화제 관람기 #03 - 1일차 저녁 화홍문/화성행궁 야간행사들 낮 시간 내내, 평소에 하지도 않던 걷기를 화성행궁의 성곽을 따라 걸어다녔더니, 꽤나 땀을 흘려서... (10월 첫주인데도 낮에는 덥네요.)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나서는 다시 용연을 따라서는 화홍문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등불 행사를 보기에는 아직 해가 지질 않아서, 화홍문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카페, 루프탑에 올라가서 빙수와 커피를 마시면서 좀 더 시간을 보내며 어둑해지길 기다렸네요.. 시간이 꽤 되어서 카페를 나워서 수원천변 길로 향했습니다. 서울로 치면 청계천 길하고 비슷하다고 봐도 좋은데, 폭은 좀 넓은 편이지만, 어쨌든 천변을 걸을 수 있는데요... 천변로의 방벽이랑 천 가운데에 등불 조형물을 설치해서 볼 거리를 만들어 놔서, 그걸 보러 갔습니다. 한창 더위 때는 없더니, 밤이 되.. 2019. 12. 29.
[공구?펀딩?]유준상 태극기함 마봉춘네 ‘같이펀딩’ 1화를 우연찮게 보게되다가 진관사태극기를 못 샀던 아쉬움에 당일은 아니고 나중에 결국 질렀던 태극기함. 최초 취지인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가치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집에 태극기 하나 쯤은 하는 맘에 산. 휴대용을 더 강조해서 오히려 낫다고 해야 되나. 암튼 배우 분의 출연작이나 맡은 캐릭터는 그닥 호감이 아니나 배우 분의 맘가짐에는 존경하는 마음이 가득했던.... 2019. 12. 22.
56회 수원화성문화제 관람기 #02 - 1일차 오후 화서문/화홍문 행사 화성행궁 광장에서 꽤 시간을 보내고 나서는 해 지기 전 다른 곳에서 펼쳐지는 낮 행사들을 보고 싶어서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였는데요... 그러다보니 좀 지치기도 하고 목이 마르기도 해서, 이른바 행리단 길을 가는 길에 눈길을 끈 카페에 들어가서 아아를 마시면서 잠시 숨을 돌렸네요 . 카페를 나와서 화서문 밖 야외공연장을 가 보니,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예정된 공연 사이의 빈 시간이라... ㅠㅠ ㅠㅠ 불행인지 다행인지 화서문 밖 야외공연장에서는 관심있게 보려고 한 공연은 없었던지라 공연장만 보고 바로 화성 성벽을 따라 있는 다른 행사들은 어떤 건지 보러 돌아 다녀봤습니다. 생각보다 행궁에서 오래했는지, 아니면 태풍의 영향으로 첫날부터 하기로 한 행사들이 준비가 안 되어서 내일로 시작일이 바뀌어서인지... 아.. 2019. 12. 1.
조카가 사 준 선물 - Sirius Black's Wand 여동생의 아들내미, 제가 돡빠로 만들어버린 불쌍한 조카 녀석이 여름방학 동안 고모네 놀러갔다가 사온 선물입니다. 그래도, 야구 보여준 외삼촌이 고맙다고 엄마가 시켜서 (^^) 사온 선물인데요... 그냥 기록 상 남겨 봅니다. 언젠가 Robe 입고 Gandalf's Staff가 아니라 Black's Wand를 들고 설쳐 보는 날도 있어야 할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2019. 11. 15.
Flying Suwon(플라잉 수원)으로 수원 야경을... 수원으로 이사 오고 나서, 복층 바깥의 옥상에 나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수원 화성의 성벽 위로 떠오른 열기구였습니다. 저게 뭐야 하고 찾아봤더니, "Flying Suwon"이라고, 수원시와 화성 전체를 상공에서 볼 수 있는 관광코스더군요. 언젠가는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뜻하지 않게 갑자기 저녁 마실 나가는 길에 마나느님과 함께 가 봤습니다. 창룡문 바로 옆에 있는 사무실.....이 아니라 열기구 탑승 대기하는 텐트(가건물?) 옆에 있는 티켓자판기에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수원 시민인 경우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자판기에서 확인하는 게 아니라, 탑승할 때 할인권과 함께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면 되더군요. 저녁 7시 쯤 해가 다 저문 다음에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기대 반.. 2019. 11. 15.
56회 수원화성문화제 관람기 #01 - 1일차 오전 화성행궁 행사 정조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가 있는 '융릉'과 '수원 화성'으로의 행차, 그 재연행사인 '화성행행'도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유명한 수원화성문화제의 그 56회째가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비록, 태풍 때문에 개막일인 3일의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6일로 연기되기도 하고, 특히나 정조대왕의 경복궁에서부터의 행차가 '아프리카 돼지' 역병 이슈로 취소되어 버렸지만.... 그래서 예매했던 화성행궁관람 특별석이 날아가버렸지만.... 그래도 태풍이 소멸되고 화창한 개천절 아침, 부푼 맘으로 첫 수원화성문화제 참가, 그것도 수원시민으로서 첫 수원화성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라 가을 하늘은 정말 맑았고, 화성행궁광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방화수류정/동북각루와 .. 2019. 10. 13.
2019년 수원 문화제 야행(夜行)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의 충격적(?)인 패배를 보고 나서는 집으로 바로 향하지 않고, 화성행궁으로 Drive를 갔었드랬습니다. 그랬는데, 늘 지나가던 길에 있던 장안문에 신기한 게 보이더군요.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2019 수원문화제 야행"이라는 글자가 똬앆~! 그래서 일정이랑 이런 저런 정보를 얻으러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로 갔더니 다음과 같은 안내가 있었는데... 그 내용은 뭐 굳이 길게 쓸 건 아니고 홈피에 직접 가셔서 찾으시면 될 거 같구요.... 다음 날인 일요일에 점심 느지막히까지 시간을 보내다가 집 근처에 차를 세우고는 문화제 마지막 날의 풍경을 즐기러 나가보았습니다. 근데 날씨가 좀 애매해서 처음에는 비도 좀 흩날리고, 바람도 좀 불다 보니 문화제 시작 시간인데, 출발점으로 잡은 팔달구청 앞.. 2019. 10. 13.
화성어차를 타다 수원으로 이사온지 이제 거의 10개월이 다 되네가네요. 그 사이 아는 동생들도 놀러오고 또 부산이랑 부천에서 양가 부모님들도 오시고 하다 보니, 집 근처에 있는 화성행궁에 종종 나가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다들 가장 재밌어 하시는 건 화성어차입니다. 화성행궁광장 또는 동문인 창룡문 근처의 연무대에서 출발하는 2개의 노선으로 운행되는 화성어차는 오전에 일찍 가서 시간 예약을 해두지 않으면, 오후에는 이미 매진되어서 탈 수 없는 인기있는 명물인데요. 3대의 객차가 맨 앞의 리더카로 이끌어지는 구성입니다. 객차를 타면 수원화성의 주요 장소를 돌면서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출발지까지 돌아와서 내려도 되지만, 중간에 내리고 싶으면, 어차 창 위쪽으로 이어진 줄을 당기면 하차벨 역할을 해서, 다음 정거장에 내.. 2019. 9. 2.
19대 대선 개표 참관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 짧은 기간에 이렇게나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많은 걸 해내셨지만, 이제 4년 밖에 안 남았다니 말도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세월호 이후에 이건 아니다 싶어 집회도 나가고, 이대로 뒀다간 정말 아니겠다 싶어서 정당에도 가입하고 그러면서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도 되고, 직접 정당 속에서 정치 활동을 해 보겠다는 생각에 지역위원회라는 것도 나가 보고, 대의원도 되어서 전당대회라는 것도 나가보고... 그러다 보니 정말 정말 너무나 간절하게 세상을 바꾸고 싶었고 정권을 바꾸고 싶어서, 뭐라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직업 정치인이 아니니, 뭐 하루 종일 선거운동을 할 수도 없고, 지인에게 표 구걸하는 것도 지인이 많지 않아 그닥 효과도 없고 하던 차에, 개표될 때 혹시라도..... 201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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