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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833

페북 타임라인으로 본 2014 예전에 게시판 형태의 홈페이지를 쓰거나 블로그에 목숨 걸고(^^) 살 때에는 매년 게시판/블로그 글들을 정리하며 한 해를 정리하곤 했는데, 사실 요 몇 년 간은 SNS에서 순간 순간 글을 남기다 보니, 그 많은(T.T) 글들을 다 확인하기도 힘들고, 흐름을 찾기도 좀 힘들고 해서 몇년을 하질 않았었다. 근데, 갑자기 14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이 한 해 정리 글이 생각나서 요즘은 SNS라곤 페북으로 통일되다 보니 이걸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이 무식한(?) 짓을 다시금 해보기로..... 1. Sir Paul3월초 전해진 Sir Paul의 내한공연 소식. 공연을 기획한 현대카드를 무한 숭배하여 당시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던 상황에 예매를 위해 현대카드까지 만들고 당일 예매전쟁은 물론 전날 Fan Club을.. 2014. 12. 31.
어디로 가시나이까, 마왕이여. 故 신해철 (1968~2014) 불사신인 줄만 알았던 교주님이 거짓말같이 이 세상을 떠났다. 세상의 모든 부조리와 불의에 대해서 거리낌없이 내뱉던 그의 말들도 이젠 더 이상 우리 곁에 없다. 90년대의 방황하는 청춘들과 함께 함께 아파하고 고민했던, 그렇지만 무심한 듯 쿨하게 손내밀며 가야할 길을 보여줬던 동네 형님 같았던 그의 노래를 더 이상 들을 수가 없게 되었다. 선천적으로 또는 후천적으로 잘 나서 잘나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어차피 난 이 세상과 맞지 않아'라며 거침없이 반항하지도 못하는.... 어른들이, 사회가 시키는대로 힘들게 따라는 가고는 있지만,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내 맘대로 용기있게 행하지 못하는 나와 같은 '비겁자'들에게 '때로는 내 마음을 남에.. 2014. 10. 28.
[Brick]75049 Snowspeeder Set Number: 75049 Pieces: 278Minifigs: 3 UCS에 이은 두번째 Snowspeeder 2014. 8. 3.
79003 An Unexpected Gathering Set Number: 79003Pieces: 652Mini Figure: 6 'The Hobbit' Series의 시작. Bag End의 Bilbo와 Frodo의 집을 너무나 이쁘게 꾸며놨어. 2014. 8. 3.
[Brick]Figure Tray 2014. 8. 3.
[Brick]6211 Imperial Star Destroyer(2006) Set Number: 6211Pieces: 1367Mini Figure: 9 Star Wars의 Dark Side 의 기체 중에는 누가 뭐래도 이 Star Destroyer가 으뜸! 조만간 2014 재판과 대왕오징어도 빨리 만들어야지. 2014. 7. 8.
[Brick]Minifigure Set - The Simpsons 2014. 6. 4.
[Brick]9473 The Mines of Moria(2012) Set Number: 9473Pieces: 776 카잣둠, 모리아......Longbeard Dwaves 들의 고향이자 무덤...... You Shall Not PAAAAASSS~! 2014. 5. 27.
[Brick]79005 The Wizard Battle(2013) Set Number: 79005Pieces: 113 Star Wars에만 주력하고, Lord of the Rings이나 The Hobbit 은 안하려했으나, Gandalf the Gray가 들어있고, 또 Micro Fighter처럼 가격도 저렴해서... 결국 나의 첫 The Lord of the Rings 관련 Lego 구매가 되어버린 녀석. 2014. 5. 19.
[Brick]75031 TIE Interceptor(2014) Set Number: 75031Piece: 92 TIE Series는 그냥 로망이죠..... 뭐, 그냥 하나 샀습니다. 2014. 4. 8.
[Brick]75033 Star Destroyer(2014) Set Number: 75033Pieces: 100 2014년 Microfigter Series 중 하나로 나온 Star Destroyer.처음에는 그냥 안 이뻐 보였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6211 Star Destroyer랑 Couple Shot 찍으려고 사게된....ㅠㅠ 2014. 4. 7.
[Brick]10129 Snowspeeder(2003) Set Number: 10129Pieces: 1455 'Empire Strikes Back'의 처음 배경이 되었던 눈 덮인 행성 Hoth 위를 날아다니던 그 우주선이 바로 Snowspeeder. 약간 투박한 느낌이지만, UCS의 위용을 드러내는 멋진 녀석. 2014. 3. 18.
[Brick]75035 Kashyyyk Troopers (2014) Set Number: 75035PIECES: 99 Prequel(Ep. 3)인지라 원래는 구매 계획이 없었지만 Kashyyyk Trooper 때문에 구매한 녀석. 2014. 3. 18.
[Brick]75030 Millennium Falcon(2014) SET Number: 75030PIECES : 94 Microfighter Series인데, 작지만 귀여움. Han Solo 미피도 있고 2014. 3. 18.
Forty...... Scene #1] 오랫동안 써 오던 역반무테 안경가 망가져서 새로이 안경 맞추러 안경점을 들렀다. 안경테를 고르고 시력 검사를 하는데..... 오른쪽 눈이 편이 현상이 생겨 있어서 왼쪽 눈보다 쉽게 피로감을 느낄 거고, 아마 최근 몇달 동안은 왼쪽 눈만으로 생활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라고... Scene #2] 최근 한 달여간 약간의 통증을 느껴왔던 오른쪽 허리와 허벅지때문에 1주일만에 다시 병원에 들러서 결국 MRI 촬영까지 했더니, 디스크 2단계 초기 상태. 디스크가 예전처럼 깔끔한 상태로는 안 되지만, 완치는 가능하다면서 얘기하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데... 역시 40년짜리 중고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나 보다. 한동안 금주, 방바닥에 .. 2014. 1. 28.
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년을 추모하는 뜻으로 한겨레에 게재될 신문광고를 발췌해 왔습니다. 2010. 5. 19.
다시 돌아온 5월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이번 한 달만큼은 아니 당신같은 사람이 더 이상 모욕과 능멸을 당하지 않는 세상이 올 때까지는 원망 좀 해야겠습니다. 2010. 5. 5.
Powermat (휴대용 전자제품 Wireless 충전기) 첫 사용 후기 업무상 CES 2010 관련 기사나 블로그 등의 글을 보면서 이런 제품을 구경하던 중에, 휴대폰이나 PSP, NDSL은 물론 iPhone 까지 왠만한 휴대용 전자제품을 선 없이 충전한다는 제품을 보고는 신기해하다가 결국은 새해 선물로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주문한 건 한 달 전인데, Preorder 그리고 세관에서 또 걸려서 통관 절차에 시간이 소요 되다 보니(거기에 관세까지 ㅠㅠ) 오늘에서야 받았는데요. 이름하여 제품명은 Powermat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박스 위쪽에는 충전하고자 하는 전자제품을 올려 놓는 이른바 Powermat 이 들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3군데 동그란 홈 같은게 보이는데요. 저 3군데를 중심으로 해서 전자제품을 배치하면 충전이 되게 됩니다. 근데 그럼 전원은 어디서 가져오느냐.. 2010. 2. 12.
2009년 9월 30일 봉하마을 다녀오다 무려 4달 가까이나 지나서 글을 쓰려니 시간 순서도 잘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염없이 울다 온 기억만 나네요. 작년 5월 하순의 어느 주말, 컴퓨터를 부여잡고 언론사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떠돌면서 월요일까지 3일 연휴였던 그 주말을 내내 울며 보내며 그 자리에 있지 못함을 안타까워 했었는데.... 4달이 지나서야 겨우 찾아가서는 그 아쉬움을 눈물로 달래고 왔던 기억이 사진을 보니 다시 새록 새록 나네요. 사진만 딥따 올립니다. 쓰디쓰고 너무나도 상처가 깊어 아픔 밖에 생각나지 않는 그 날의 기억을 곱씹으며 말이죠...이 글을 올리는 이 순간에도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진다..... 2010. 1. 24.
생존신고 II 소원했습니다. 블로그에.... 1. 일단 간만에 블로그 좀 쓰겠다고 하다가 textcube 1.7.8 (불행히도 php server가 4.0 대인지라 php 5.0이상을 지원하는 1.8을 못 쓴답니다.) 로 업그레이드 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관리자 페이지에 못 들어가게 된 게 한 3주 정도... 밖으로는 잘 보이는데, 속으로 문제가 생겨서... 간만에 일요일 집에서 쉬면서 attach와 db는 살려두고 다 지운 상태서 지지고 볶고 한 끝에 겨우 살렸습니다. 그 동안 쓸 거리가 좀 있었는데 다 텀블러에 썼다가 오늘 다 다시 긁어오고 이제서야 정상화 완료해서리 보고를 올리네요. 뭐, 그렇다고 이후로 자주 쓸 거 같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2. 새 업무의 Deadline.... 이라기 보단 적응 기간을 .. 2010. 1. 24.
2009년 결산 더 말해 무엇하리..... Sir Paul을 본 것도, 3년만에 귀국한 것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저 사진을 보면 모든 게 다 허망한 일인 것을..... 2009. 12. 23.
근황 오랜만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블로그를 등한시 했네요. 겨울이 블로그에는 먼저 와서리 꽁꽁 얼어버렸는데, 언 발에 오줌 누듯이 그냥 아직 살아있다는 표시로 글 하나 남겨 봅니다.1. 집 구하기회사 근처인 산본역 쪽에 전세로 해서 집을 하나 구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계약하고, 어제 동사무소 가서 전입신고랑 확정날짜까지 받았습니다. 뭐, 전세대란이라 힘들게 힘들게 그것도 비싸게,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모아서 집을 구했습니다.2. 이삿짐 도착9월 15일에 미국에서 부쳤던 짐이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컨테이너 하나를 못 채우다 보니 이래저래 배에 실리는 게 밀리다가 10월 10일 경에 실려서는 부산항에 지난 11월 10일에 입항, 그리고 어제 통관을 해서 오후가 되서야 이사 들어간 짐에 일단 다 넣어 두었습.. 2009. 11. 17.
생존신고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웠네요. 9월 30일 귀국 후 본가로 바로 내려가서리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 그리고 연휴 지나고 올라와서는 후배 집과 회사에서 인터넷은 되는 상황이지만, 왠지 모르게 잘 안 들어가게 되는 내 Blog. 아마도 내 맥북이 아니다 보니 괜시리 Blog에 안 들어오게 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암튼 10월 6일부터 본사에 출근하기 시작했구요. 이제 한 2주 지났군요. 여전히 새 업무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지만, 5시 정시 퇴근이 되는... 회사 생활은 나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래저래 불려(?) 또는 불러내서 귀국 인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일주일의 반은 저녁 식사 & 술로, 나머지 반은 거기서 회복하느라 > 2009. 10. 19.
I'm Back 12시간의 장시간 비행 끝에 인천 찍고.... 습하디 습한 한국 여름 날씨, 부딪혀도 하나도 안 미안해하는 바쁜 듯이 지나가는 불친절한 고국동포 사이에서 2시간을 기다려 탄 부산 가는 국내선에 몸을 실어 장장 16시간 만에 부산 본가에 도착했습니다.그 새 불어난 몸에 장발의 머리에 충격 먹으신 부모님은 장가가라는 말도 제대로 못 꺼내시고...암튼 본국 돌아와서 처음 본 TV 프로그램은 두산 vs. 롯데의 준플 2차전. 주위의 시끄러운 롯데 팬 사이에서 과감하게 두산 화이팅 함 외쳐주고.... 황금어장을 보다가 잠들어서는 새벽 6시까지 깨지 않고 잔 걸 보니, 시차 적응 1일째는 잘 된 듯 합니다.집에 있어봤자 인터넷도 안 되고 뭐, 할 일도 없고 해서, 일단 PC방으로 도망쳐나왔는데... 곧 기차 타고 .. 2009.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