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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10

근황 오랜만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블로그를 등한시 했네요. 겨울이 블로그에는 먼저 와서리 꽁꽁 얼어버렸는데, 언 발에 오줌 누듯이 그냥 아직 살아있다는 표시로 글 하나 남겨 봅니다.1. 집 구하기회사 근처인 산본역 쪽에 전세로 해서 집을 하나 구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계약하고, 어제 동사무소 가서 전입신고랑 확정날짜까지 받았습니다. 뭐, 전세대란이라 힘들게 힘들게 그것도 비싸게,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모아서 집을 구했습니다.2. 이삿짐 도착9월 15일에 미국에서 부쳤던 짐이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컨테이너 하나를 못 채우다 보니 이래저래 배에 실리는 게 밀리다가 10월 10일 경에 실려서는 부산항에 지난 11월 10일에 입항, 그리고 어제 통관을 해서 오후가 되서야 이사 들어간 짐에 일단 다 넣어 두었습.. 2009. 11. 17.
생존신고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웠네요. 9월 30일 귀국 후 본가로 바로 내려가서리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 그리고 연휴 지나고 올라와서는 후배 집과 회사에서 인터넷은 되는 상황이지만, 왠지 모르게 잘 안 들어가게 되는 내 Blog. 아마도 내 맥북이 아니다 보니 괜시리 Blog에 안 들어오게 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암튼 10월 6일부터 본사에 출근하기 시작했구요. 이제 한 2주 지났군요. 여전히 새 업무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지만, 5시 정시 퇴근이 되는... 회사 생활은 나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래저래 불려(?) 또는 불러내서 귀국 인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일주일의 반은 저녁 식사 & 술로, 나머지 반은 거기서 회복하느라 > 2009. 10. 19.
근황 1. 날씨가 좋아서 간만에 출근길에 뚜껑 열고 달렸다. 장발이다 보니 바람에 머리가 흩날리는게 너무 상쾌하다. 이래서 여자들이 머리를 기르는건가? 근데 여러가지 불편한 건 사실. 시야를 가린다든지해서 집에서는 꽁지머리를 만들고 있는데...2. Twitter에 푹 빠졌다. Desk에 앉아서도 Tweetie를 띄워놓고 Cleanroom 에 들어가서도 기계 돌아가는 사이 짬짬이 Touch로 Tweetie 질이다. 글을 읽고 싶은 사람은 상대방이 확인 후 Block을 하지 않는 이상 계속 그 사람의 글을 확인할 수 있고(이 점 때문에 김연아 선수의 Twitter에 Follower가 6000명이 넘게 된 듯) Reply를 통해서 실시간은 아니지만, 대화도 가능하고, Messenger처럼 상대방이 들어올 때까지 기.. 2009. 6. 4.
주저리 잡답들 1. Macbook 지난 번 구입한 Macbook(Zannavi 니 말대로 Macbook Unibody White 13'일세)에 필요한 Program들을 하나씩 깔고, Window에서의 Conversion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M$ 꺼는 깔고 싶지 않아서 Window Dual Booting은 안 할 생각이다 보니, 가장 큰 문제는 한국 Site에 얼토당토 않은 Active X들이 문제더군요. 뭐, 자료 Download 받는 Site는 물론 금융 관련이라든지, 회사 VPN server까지 접속이 힘들기 그지 없습니다. 뭐, 그래도 현재 개인 Mail 중 하나를 업무 Mail로 전환해서 그리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으니 Office만 어케 해결(이건 정말 어쩔 수 없네요. 다들 Office로-한국- 자료를 만.. 2009. 3. 31.
근황 2009. 1. 8.
타국 땅에선 미역국 먹기 힘들겠지? 뭐... 미국 시간으로도 귀빠진 날이 되어버렸네요... 뭐 그런 거 챙길 나이도 아니고 합니다만(뭐 실제로 집에서는 음력으로 지내니 아직 아니라고도 할 수 있고) 뭐랄까.. 요즘 조금 치이는 게 좀 있어서리... 이런 시기라 그런지 조금 더 울컥하네요.... 뭐, Gift to Myself로 뭘 해볼까 그런거나 뒤지면서 기분전환이나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2007. 8. 23.
그간(?) 격조(?)했습니다. 그간 격조했습니다. (달랑 3일 글 안 써 놓고는 무신..) 지난 일요일에 실험실 후배 2명이 ACS 학회를 참석하는 길에 Bay Area에 쳐들어온 (도대체 Boston 가는 길에 왜 SF를 들리는 거야) 바람에 오늘(수요일) 오전 Las Vegas로 가는 비행기에 태워 보낼때까지 계속 동행했던지라, 피곤하기도 하고 뭐 또 밤에 Web 질 할 시간에 후배가 가져온 (또다른 후배가 부탁한) 숙제 때문에 뭐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습니다.3박 4일(뭐 오늘도 운전을 하긴 했으니) 동안 거의 6~700마일(1000~1200km)를 뛰었더니 피곤이... 아무래도 이쪽 California는 중요한 Point가 많이들 떨어져 있다 보니, 어느 곳은 가는데만 100마일이고 뭐 들어가서 이래저로 안에서 또 움직이고.. 2007. 8. 16.
사진 정리 그 동안 찍어 놓고 정리 못하고 있던 사진들을 그냥 한 방에 다 Posting 합니다. 뭐, 생활하면서 찍은 사진이니까 그닥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게는 나름 소중한 기억들이 있는 사진이니.. 한국 돌아간 룸메 녀석이 가고 싶다고 해서 가 봤던 SF에 있는 House of Prime Rib이라는 가게의 Prime Rib. Prime Rib만 팔고 보는 앞에서 직접 고기를 잘라다 주는데... 개인적으로 육식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저렇게 육즙 나오면서 먹는 건 좀 그래서.. 야구 보고 난 뒤라 지치기도 해서 반 이상 남겼지만.... 다른 두 사람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가게.실험실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TEST하러 가게 된 Stanford. 뭐 대학이라고 하기엔 넘 커서 다니는데 좀 불편하다... 2007. 4. 19.
급한 불은 끄고... 뭐... 자주 오시는 손님분들은 주인장네 마을 근처에 주인장네 회사의 가장 중요한 사람을 포함한 일행들이 와 있다는 건 아실테고... 덕분에 주말(토/일)을 전부 회사에 나와서 5분 대기조를 하는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직속 상관 분께서 업무 보시겠다고 직접 사무실에 나와 계시니 어디 갈수도 없고... 거기다가 저 일행 행사에 관련해서 그 중요한 사람들의 말 한 마디에 이것저것 필요한게 갑자기 생기니... 현지인(?)인 저랑 룸메 형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주말을 보냈더니... 나름 Stress가 되었는지.. 정말 피곤에 쩔어서 잠을 청했네요. 뭐, 여러 개의 악몽이 옴니버스식 영화처럼 계속 되서 결국 편하게 잠은 못 잤지만 말이죠. 오늘 오전에는 그 일행들의 사무실/실험실 방문이 있었습니다. 뭐.. 2007. 4. 17.
음.. 이제 우리 차례인가? 오늘 업무 시작 전 사내 방송(물론 S 그룹이 아닌 S 반도체)을 보는데, 내가 잘 아는 사람-Celebrity가 아닌-이 떡 하니 나오길래 좀 놀랬다. 처음부터 본 게 아니라, '어 저 형도 그냥 여기 취직했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 있다 다시 보니 'Web 2.0'에 관한 특집 프로그램인데, 그와 관련되어 Interview를 한 거드만... 혹시나, 학교 후배들은 기억할 지 모르겠다. 아님, 드라마 'KAIST'를 본 사람이라면... 거기 '이민우'가 나가는 실험실(이휘향氏가 지도교수였던) 선배들로 3명이 나왔는데, 그 중 2명은 지금은 잘 나가는 '김주혁'(랩짱)과 간간히 얼굴 비치는 '정성화'(사고뭉치 1년 선배 정만수... 나랑 동갑이네...)였다. 내가 말하고 싶은 사람은 그들과 함.. 200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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