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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17

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년을 추모하는 뜻으로 한겨레에 게재될 신문광고를 발췌해 왔습니다. 2010. 5. 19.
다시 돌아온 5월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이번 한 달만큼은 아니 당신같은 사람이 더 이상 모욕과 능멸을 당하지 않는 세상이 올 때까지는 원망 좀 해야겠습니다. 2010. 5. 5.
2009년 9월 30일 봉하마을 다녀오다 무려 4달 가까이나 지나서 글을 쓰려니 시간 순서도 잘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염없이 울다 온 기억만 나네요. 작년 5월 하순의 어느 주말, 컴퓨터를 부여잡고 언론사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떠돌면서 월요일까지 3일 연휴였던 그 주말을 내내 울며 보내며 그 자리에 있지 못함을 안타까워 했었는데.... 4달이 지나서야 겨우 찾아가서는 그 아쉬움을 눈물로 달래고 왔던 기억이 사진을 보니 다시 새록 새록 나네요. 사진만 딥따 올립니다. 쓰디쓰고 너무나도 상처가 깊어 아픔 밖에 생각나지 않는 그 날의 기억을 곱씹으며 말이죠...이 글을 올리는 이 순간에도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진다..... 2010. 1. 24.
2009년 결산 더 말해 무엇하리..... Sir Paul을 본 것도, 3년만에 귀국한 것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저 사진을 보면 모든 게 다 허망한 일인 것을..... 2009. 12. 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이시여, 정말 잔인하십니다. 어떻게 한 해에 두 분을 함께 보내야한단 말입니까! 2009. 8. 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V) 늘 한국에 있지 않는 내 상황이 너무나 고마웠지만, 요즘만큼은 한국에 있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깝다. 2009. 5. 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II) 가시는 길 마지막에, 끊으셨던 담배 한 대를 찾으셨던 당신.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그 갈증을 푸셨으면 합니다. 2009. 5. 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I) 자고 나면 꿈에서 깨어날 줄 알았는데.... 2009. 5. 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그 곳만큼은 '바보' 소리 안 듣는 좋은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가시는 길 편히 가소서. 2009. 5. 23.
세상은 요지경 하라는 사과와 반성은 없고 돌아오는 것은 삽질과 보복과 욕설 뿐. 결국 촛불 시위 이후 1%-하지만 모든 실권을 다 가지고 있는-를 위한 정책으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하고 싶은 것만 하기로 1% 소통만 하기로 자세를 바꾼 정부. 재보선의 그 순간에도 '산업은행 민영화' 법안이 통과되는 등 여전히 1%만이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을 지난 총선에 만들어준 의회 독재 권력에 의해 만들어져 나가고 있다. 노짱, 당당히 해야 할 일-사과-를 하는 인간 노무현은 여전히 좋아하지만, 이런 환경이 조성되도록 만드는데 일조한 대통령 노무현으로서는 '면목없다'라는 말로 끝날 게 아닌 듯 싶다. 아무리 시계 2개와 백만 달러의 바늘 도둑이라고 하지만, 내 편인 살인마는 영웅으로 받들면서, 한 번 찍히면 수박 서리도 천인공노.. 2009. 5.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잡담 1. 몰랐는데, Safari에선 Download 받고 싶은 그림이 있으면 (Download 허용된 경우) 그냥 그 그림을 Drag해서 바탕화면이나 가져다 놓고 싶은 Folder에 가져다 놓으면 되더군요. ㅎㅎㅎㅎ2. N Site 인기 기사에 보니 '리포터가 이쁜 게 죄인가요'라는 게 있길래 기사를 읽어보니 ESPN Monday Night Baseball에 Sideline Reporter를 하는 Erin Andrews 얘기였다. 나야, 야구랑 Hockey 중계만 주로 보다 보니 그녀가 주로 나오는 대학 농구나 대학 축구에 나왔는지는 잘 몰랐는데, 적어도 야구에 나올 때는 뭐 그냥 그런 여자 Reporter인가 보다 했는데, 이 기사를 보면 뭐 전 Cheerleader 출신이라든 둥 참 자세히도 조사했다. .. 2009. 4. 11.
주저리 잡담(III) 1. 기분도 꿀꿀한데, 계절을 망각한 하늘에서는 눈이 퍼붓고 있다. 물론 날이 좀 따뜻해져서 쌓이는 눈은 아니고 비눈 같은 건데.. 그래도 잔디 위에는 소복히 쌓이고 있다.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내리는 눈, 그리고 차 지붕에 쌓여 있는 눈에 놀랐다. 그러고 보니, 하늘이 계절을 망각한 게 아니라, 내가 지금 어딨는지 잠시 망각한 모양이다. '3한4온'이 아니라 '3청4우'의 날씨가 반복되고 있는데, 빨리 우산을 사야겠다. California 날씨에 넘 익숙해서 아직도 비가 오면 그냥 맞고 다니는데, 점점 맞아도 될만한 강우량도 아닐 뿐더러 너무 자주 온다. 이러다 힘들게(?) 기른 머리카락 다 빠져 버릴라...2. 개인 소장이었던 Lifebook은 책상에서 떨어뜨리면서 Power Cord가 연결되는 부분.. 2009. 4. 7.
금의환향? 고향에 돌아가 어르신한테 인사하니 좋드냐... 하긴 일개 신문사 회장한테도 고개 숙여 인사했으니, 한 국가의 원수한테는 더욱 공손해야겠지... 자기도 한 국가의 원수임을 망각해도 상관없지 않을까.. 이런 사진은 저번에 인사드린 신문사 회장님이 알아서 다 숨겨줄 거라고 믿으니 말이지...에휴, 노공이산님이 그리울 따름이다.. 2008. 4. 22.
지난 5년간 수고하셨습니다. 나의 대통령 @그닥 별 내용은 없지만, 제목 자체가 거부감이 느껴지시는 분들은 그냥 읽지 말아주세요. 괜히 이상한 댓글 남기시지 말고....휘지 않고 부러질 거 같은 (짝퉁 대쪽보다도) 당신의 소신과 그간의 행적에 함께 웃기도 하고 함께 울기도 하며, 탄핵 사태 때는 연구도 접고, 촛불을 들고 거리를 나갔었지만....그 후 당신이 바라보는 곳과 내가 바라보는 곳의 시각 차에 실망하기도 하고 때로는 내 짝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당신이 야속하고 얄밉기 그지 없을 때도 있었지만.... 사랑한다는 이유로 바라보기만 했던 나이기에, 그리고, 어찌 되었건 당신은 평생 한 번 밖에 없을 나의 첫사랑이었기에... 이제는 떠나는 당신의 뒷모습에 아무 말 없이 그저 한 줄기 눈물을 흘리며 바라만 봅니다. '모난 돌이 되겠다'던 당신이 .. 2008. 2. 25.
[펌]불편한 진실과 노무현(from 국제신문) Web을 떠돌다 발견한 글인데... 이것저것 생각하게 만드네요. ==================================================== [국제칼럼] 불편한 진실과 노무현 우스갯소리로 이명박 당선자 압승의 일등 공신은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한다. 사실 대선 결과가 알려지자마자 언론은 노대통령에 대한 '응징'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았다. 이번 대선은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호불호보다 노 대통령에 대한 증오가 선거 결과를 갈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권이 BBK 등을 통해 이 후보의 대통령으로서의 자질 공방에 아무리 불을 지펴 보려고 해도 국민들은 끄떡도 안 했다. 노 대통령을 응징할 수만 있다면 막대기를 꽂아 놓아도 뽑을 수 있다는 태도였다. 사람들이 왜 이토록 노무현을 증오하는가? 상식적으.. 2007. 12. 29.
[펌]각 정권 일부 경제지표 비교 - 태순이님의 Blog에서 퍼옵니다. ======================================================= 늘 그렇지만, 통계란 것은 어떻게 산정하느냐에 따라서 '편견'과 '오해'를 양산할 수 있다. 밑의 통계에 대해서 직접 검증하지는 않았지만 '정권' '재임기간'에 녹아있는 문제점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밑의 통계가 주는 명확한 교훈은 사람의 두뇌속에 있는 '인식'이 '사실'을 왜곡한다는 것. 심리학의 아주 기초적인 영영이지만 매번, 모든 의견과 주장을 접할 때마다 다시금 곱씹어야 하겠다. 아래의 내용은 웹상에 떠도는 통계입니다. 출처가 불분명하며 원저자를 알 수 없었으며,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2007. 11. 3.
헛소리.... 뭐 그냥 제목 생각 나는 것도 없고 해서 '헛소리'라고 붙였는데... 그냥 이런 저런 얘깁니다. News보다 TV보다 생각난... (그러고 보니 헛소리를 60여년이 넘도록 지껄여대는 Mafia 집단 이야기도 있네요) 1. 남북정상회담 7년만인가요. 대학교 때는 김일성 주석이 죽었다고 해서 농담인 줄 알았고, 대학원 때는 평양 가서 김정일 만난다고 해서 놀랬는데, 미국 오니 이젠 도보로 휴전선을 넘어서 평양 간다는 얘기에 또 놀래네요. 재임 기간 동안 정말 잔인할만큼 욕만 듣던 노통인데, 이번 3일간은 그래도 좀 국가 원수 대접을 받겠구나 했는데... (현 상황 상) 적대국에 가서는 국가 원수 대접 받으면서 국내에서는 아직도 그 X랄 같은 Mafia 언론과 그 유사 부류에게 여전한 대접을 받는군요. 뭐, .. 2007.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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