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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Life Story/수원화성에서의 삶 2025. 10. 12. 식탐기행 - 에꼴 드 몽땅 옆 가게 들어가는 길에 보니 오픈런으로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옆 가게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들렀던 곳. 바나나푸딩과 두바이초콜릿, 마카롱 모두 맛있었음.

[2025 부산 원정 06]춘하추동밀면 & 쿠루미과자점

Travel around/대~한민국 2025. 10. 11. [2025 부산 원정 06]춘하추동밀면 & 쿠루미과자점 2일차 원정 경기를 패배의 아픔으로 보내고는 3일차 원정 마지막날은 숙소를 체크아웃하고는 돌아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부산동부터미널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면서, 아픔을 달래기 위한 허기를 채우러 다녔습니다.아점으로는 전포동에 있는 춘하추동밀면에 오픈런 비스무리하게 가서 먹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국제밀면이 취향에 맞았습니다. 하지만, 붉은 빛깔이 나는 편육은 별미더군요. 버스 시간이 이른 저녁을 먹을 시간은 되지 않아서, 올라가는 길에 먹을까 하고 1호선을 타고 가는 길에 역사 바로 옆에 있는 '쿠루미' 과자점을 갔는데... 오픈런인데도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빵만 사가는데도 웨이팅이 있었고, 빙수를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으려 했는데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늦게 온 분들이 빵만 사고 가는 걸 보면서..

식탐기행 - 프리히(Ffrihee)

Life Story/수원화성에서의 삶 2025. 5. 22. 식탐기행 - 프리히(Ffrihee) 행리단길 중심에 있는 디저트 맛집. 특히 데이지 케이크가 맛있고 이뻤음.

쟈댕 디베르 - 곰돌이 케이크

Life Story/물욕(物慾) 2025. 5. 3. 쟈댕 디베르 - 곰돌이 케이크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구매했던 잠실 소피텔 안에 있는 쟈댕디베르의 '곰돌이 케이크'입니다. 머리를 깨서 먹는 게 조금 미안하긴했지만 달달하니 맛있었네요.

Life Story/물욕(物慾) 2025. 5. 3. 식탐기행 - 로얄엑스클럽 욕실 인테리어/가구 전문업체에서 업체 본사/공장 건물을 개조해서, 욕실용품들로 인테리어 컨셉을 잡은 문화공간

Life Story/물욕(物慾) 2025. 5. 3. 식탐기행 - 박봉담 국순당 양조장 건물의 일부를 개조해서 만든 주류/음료/빵을 맛 볼 수 있고, 별도의 바틀샵도 있어서 구매도 가능한 곳.

Life Story/물욕(物慾) 2025. 4. 28. 식탐기행 - 태극당

Life Story/물욕(物慾) 2024. 12. 23. 식탐기행 - 쟈댕 디베르 석촌호수 근처의 소피텔 호텔 6층에 있는 베이커리 겸 카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때 Festive Cake를 사러 갈 때마다 들리곤 하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여기서 잠봉베르 샌드위치와 여기의 시그니처 원두인 듯한 에피큐어 원두를 베이스로 한 시나몬 라떼와 커피를 마셔 봤는데, 잠봉베르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더군요. 그리고 별도로 사온 빵도 집에 와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래서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이 빵부심이 있었나 싶더군요.

[2024 Festive Cake]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서울 용산 - Boule De Noel

Life Story/물욕(物慾) 2024. 12. 22. [2024 Festive Cake]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서울 용산 - Boule De Noel 2024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Festive Cake를 또 하나씩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그 시작은 서울 드래곤시티-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서울 용산에 있는 알라메종 델리의 케이크였습니다. 용산은 영화관 때문이나 국립중앙박물관 쪽으로는 자주 갔지만, 이 호텔 쪽으로는 잘 가지 않았는데... 같은 체인의 호텔 3개가 모여 있지만, 토요일에 조금 일찍 갔더니 그리 막히지는 않아서 지하 주차장에 쉽게 접근해서는 주차를 하고는 로비층에 있는 델리로 가서는 예약한 케이크를 찾아왔습니다.케이크는 예약 페이지에서 봤던 사진만큼 색깔이 예쁘고 쨍~하더군요. 3가지 맛의 케이크가 각기 다른 색깔로, 초콜렛으로 만든 정사각형의 트레이 3개씩 총 9개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는 장식품처럼 생겨서는... 너무 이뻤습니다..

Life Story/수원화성에서의 삶 2024. 11. 8. 식탐기행 - 호작도 소금빵맛집이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지 않거나,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추지 못하면 늘 놓치고 마는.... 그래서 삼세번만에 성공해서 맛 본 소금빵맛집

[하슬라 방문기 20240822]02 허스크밀

Travel around/대~한민국 2024. 9. 4. [하슬라 방문기 20240822]02 허스크밀 초당 비스트로에서 점심을 먹고는, 커피를 마시러 가려 했는데, 같이 온 일행들이 빵순이들이라, 초당마을 입구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가지 못하고 들렀습니다.정말 대형 베이커리이긴 하더군요. 엄청 크고 그 안에는 또 나름 식물원 같이 되어 있더군요. 빵 종류가 참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다음 장소가 강릉 가면 정말 방앗간처럼 무조건 가는 로스터리 카페인지라, 그 곳 가는 데 신경 쓰이고 빵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저는 사진만 담았네요.

[2023 Festive Cake]포시즌 호텔 - 레드 크리스마스

Life Story/물욕(物慾) 2023. 11. 22. [2023 Festive Cake]포시즌 호텔 - 레드 크리스마스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Festive Cake 글을 써보기로 하고 정리하는데, 아직 이른 시기라 예약 오픈하는 곳도 없고, 대분이 12월1일부터 픽업이 가능하다보니, 그냥 11월은 오픈되면 정보나 정리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왠걸 포시즌 호텔의 경우에, 픽업이 11월 중순부터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작년에 주얼리 박스처럼 생긴 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결국 올해도 Festive Cake의 시작을 포시즌 호텔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픽업하기로 한 시간에 맞춰 호텔에 차를 가지고 갔더니, 투숙객들이 많은지 호텔 주차장이 만차여서 안내하시는 분이 가이드하는 근처 다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걸어서 호텔에 와서는 베이커리를 찾아가 사전 예약했던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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