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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6

타임빌라스를 다녀왔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이 월~수이다 보니, 연차를 2일 (목,금)을 쓰면 9일을 쉬게 되다 보니.. 그리고 회사에서 그리 권장하는 분위기라 추석연휴를 9일 쉬게 되면서, 본가를 다녀오고 나서도 쉬는 날이 있다보니.... 이 시국에 어딜 갈까 하다가 집에서 그닥 멀지 않은 곳에 새로운 아울렛/쇼핑몰이 생겼다길래 잘 하지는 못하지만 Malling이라는 걸 하러 갔다 왔습니다. 의왕 백운호수 근처가 예전에는 수원지여서인지 아니면 그린벨트지역이어서 개발제한구역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회사(는 아니고 이런저런 사유로 자의도 아닌데 나는 다른 소속이 되어 떠나게 되어버린)의 본사 근처인지라 종종 왔을 때는 정말 중후한 커플(?)들의 놀이터인 카페나 산 자락 음식점 밖에 없던 곳인데.... 아파트 단지가 막 들어서고 이.. 2021. 10. 4.
[신혼여행 17]Karlsuhe, 그리고 귀국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원래 신혼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München을 떠나 출국편을 타는 Frankfurt에서 2일을 보내고 출국인데, 이동하는 경로에 있는 Karlsruhe에 들러서 아는 동생 부부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Karlsruhe는 사실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도시인데, 제게는 좀 특별한 도시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홀로 한국 땅을 떠나 여행을 했던 것이 대학원 때 교육/연수 비슷하게 받으러 바로 이 Karlsruhe에 있는 Bruker사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나왔던 것이었드랬죠. 그 때 Frankfurt로 들어와서 Karlsruhe에서 교육을 받은 후, Wien, Saltzburg, Füssen 등을 한겨울에 돌아다녔던 추억이 있습니다. 근데 신혼여행을 보내러 .. 2018. 3. 16.
[신혼여행 16]Ingolstadt, Füssen 그리고 München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혼자 여행 다닐 때는 이런 스케쥴은 안 잡았을텐데.... 결혼이라는 게 이것저것 남들 눈치를 보게 만들더니, 신혼여행에도 쇼핑을 하는 일정을 필요로 하더군요. 신혼여행 초반에 일정을 잡으면, 쇼핑한 짐을 들고 다닐 때 불편할 거 같아서, 여행 후반부에 잡았드랬습니다. 뭐, 그래도 독일이 물건도 좋고 싸겠지 싶은 맘에 München 캠프 근처에 쇼핑 아울렛을 찾아보니 Ingolstadt 란 곳이 있어서 München에서의 하루는 여기를 다녀오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쇼핑을 너무 열심히 했더니 정작 그 곳을 찍은 사진은 별로 없네요. 대신 쇼핑 아울렛 링크를 여기 걸어두니 관심 있으신 분은 방문을.... Ingolstadt를 다녀와서는 먼 길 찾아와준 고등학교 동창이자 .. 2018. 3. 16.
근황 Las Vegas 여행기를 올리느라 진땀을 뺐더니 요 며칠 한가했었네요. (며칠이라고 해봤자 3일이나 되나.. 쿨럭) 뭐 이로이로나 지겐가 아리마스가라.... 엥... 갑자기....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말이죠.... 여기 San Jose에서는 25일 일요일부터 내달 2일 금요일까지 SPIE Lithography 관련 학회가 있습니다. 워낙 큰 학회이다 보니, 왠만한 Litho한다는... 다시 말해서 반도체나 LCD 등 관련 업체들이 다 오다 보니... 간만에 도시가 시끌시끌 합니다. (뭐, 그래봤자 집 주위는 조용하고 Downtown만 그렇지만요...) 어쨌든, 한국 본사에서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 여길 참석하고, 한국에 있었음 이런 학회를 올 기회도 없었겠지만, 바로 그 동네에 산다는 이유만으.. 2007. 2. 26.
영화 보기 & Shopping 무려 2일 연속으로 비가 오는 궃은 날씨였습니다. 물론 계속 비가 온 건 아니고 2일 연속 잠깐씩 비가 내렸다는 얘기죠. 물론 제가 나갔을 때는 전혀 비가 안 왔는데, 제가 건물 안에 있는 동안에만 비가 왔다는 얘깁니다. 뭐... 어찌 되었든간에, 이제 슬슬 유흥도 즐길 때가 되었다 싶어서,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아무래도 혼자하기 제일 편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영화 보기'였습니다. 종종 Shopping 하러 가는 상가에 Cinemark라는 Multiplex가 있어서 뭐 가서 시도를 하긴 했는데... 때가 안 좋아서인지 그닥 땡기는 영화는 없더군요. Valentine's Day에 'Music & Lyrics'라는 Drew Barrymore가 나오는 영화가 개봉하고 Mandy Moore가 나오는 'Bec.. 2007. 1. 28.
쇼핑 및 잡담. 매년 설/추석 연휴가 되면 늘상적으로 나오는 명절 보너스와 함께 자사에서 만드는 메이커 옷에 대한 상품권이 나온다. 뭐, 제화 상품권과 같은 건데, 우리 회사 거는 판매되는 상품권이 없고, 오직(!) 사내 한도로만 해서 나오는 일종의 상품권이 보너스와 함께 지급된다. 근데, 이게말이지, 이 상품권으로 살 수 있는 매장은 한정되어 있고, 나로서도 가장 가까운게 집 근처가 아닌 회사와 집 딱 사이. 그러나, 그 코스로 달리는 지하철이나 버스가 없어서 결국 큰 맘 먹고 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상황이 된다는 게 첫번째 문제고, 두 번째 문제는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우리회사 옷이 그렇게 만만한 가격의 옷이 아닌데, 이 상품권이라는 게, 절대 넉넉한 가격이 아니라는 거다. 어제도 그랬다. 간만에 겨울 및 봄.. 200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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