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around/Portland 2007
2007. 10. 1.
[Rose City Story XII]Pitcock Mansion & Wildlife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일찍 Check-out을 하고는... 비행기 시간이 3시인지라 오전만 돌아 다닐 수 있었기에, Portland 가까운 곳 중에서 빠진 곳을 돌아다닐려고 했습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Portland가 생길 때 지역 사회에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Pitcock이란 사람의 저택인데.... Portland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있다길래, 아래 사진과 같은 도로를 따라 아침 Drive 겸 해서 올라갔드랬죠.너무 일찍 왔는지라, 저택안은 아직 Open 시간이 안 되서 구경은 못하고, 그냥 집만 둘러보고, Portland 시내 함 내려다 보고는 이동을 했습니다.다음으로 찾은 곳은 Columbia River와 Williamette River가 만나는 Portland 북서쪽에 위치한 강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