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둘레(?)길을 걷고는 당 충전을 위해 광안리에 있는 과일음료 카페에 들렀었네요.
카페에서 좀 휴식을 취하고는...... 또 카페를 들려서 쉬고, 건너편의 S 백화점에서 저녁거리를 사들고는....
숙소로 가기 전에 황령산 전망대에 올라가서 부산 야경을 봤습니다. 전망대도 있고, 또 봉수대도 있고, 또 다른 사진 Spot 도 있는데, 특히 방송국 송신탑(?)이 있는 전망쉼터 지나 정상까지 가면 정말 해운대, 광안리, 그리고 서면과 동래, 저 멀리 부산항 쪽까지 다 보여서.... 그리고 전망대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어서 야경 찍을 때는 꼭 여기를 가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이렇게 부산 여행의 마지막 밤을 이렇게 정리하고 숙소로 돌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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