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차, 지지난번 제주여행에서 오픈 런으로 들렀다가, 가게 분위기도 맘에 들고, 음식 맛도 있어서, 다시 또 들러야지 했던 종달리의 릴로를 또 오픈런으로 들렀네요,
2년 전에 들렀을 때랑 메뉴는 크게 바뀌지 않았고, 그리고 맛은 그대로였습니다. 프랑스식 브런치를 맛있게 먹으면서, 흐리지만 어찌 됐든 3일째의 일정을 시작했네요.
To Be Continued...
'Travel around > 탐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202305]#14. 혼인지의 수국 (1) | 2024.01.10 |
---|---|
[제주 202305]#12. 청굴물 & 제주한잔 (0) | 2024.01.05 |
[제주 202305]#11. 넘은 봄 (1) | 202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