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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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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불편과 관련하여... 서버의 문제로 인하여 심야 시간 접속이 안 되었습니다. 방문자수 한 500 정도 날린 거 같은데... 혹시나 장애를 겪으신 분들 죄송... 안녕하세요. XXXX 호스팅입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서버에 순간적으로 많은 사용자가 몰려서 서버에 부하가 발생하였었습니다. 고객님께서 사이트를 확인하신 시간이 이 시간대였으며, 따라서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희 XXXX에서는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위와 같은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버의 순간적인 사용자들의 접속이 몰리는 것을 막는 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 이러한 장애를 100% 방지하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가급적 부하를 피하기 ..
이사 & 음악 감상 1. 뭐... 저 개인적인 이사도 있겠지만, 본사 본관 건물이 새로이 완공되어 어제부터 새 건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기숙사를 개조한 건물보다는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뭐 물론, 조만간 한국을 떠야 하는 저에게는 새 건물에도 제 자리란 건 없더군요. 저처럼 파견 나가있는 다른 친구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만... 뭐 그러고 보니 이 팀 소속도 아니군요. 사내 내부 파견이니 말이죠... ㅋㅋㅋ 암튼, 이사가 한창입니다. X수 없는 상사가 날 뒤통수에 보고 있다는 게 아주 많이 기분 나쁘지만, 원래 무시하는 상사이니 그러려니 하고 혼자 잘 놀고 있습니다. 2. 회사에서 DVD 보기는 이제 관뒀습니다. 오픈된 구조가 되고 보니 괜히 보기가 좀... 그래서 오늘부터는 CD들이랑 KTF dosirak serv..
[Daily Report-061202]조조 관람 & 예전 살던 곳 1. 새벽까지 놀다가 찜질방에 와서 눈을 붙였는데, 편안하게 자긴 했는데 너무 일찍 일어나서(한 3시간 잤나 8시쯤 깬 거 같은데) 뭘 하나 두리번 거리다 같은 건물에 있는 Cinus 영화관에 올라와서는 영화를 봤습니다. 거참 신기하게도 이번 주 개봉작 중에 주인장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와 일본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가 동시에 개봉하였길래, 2개를 연속으로 관람했는데요... 솔직히 원래 영화들 보다는 못한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 영화를 떠올리면서 비슷한 줄기를 따라 비슷한 감정을 되살리게 되니 기분이 묘해지더군요. 영화란 이래서 좋은 건 가 봅니다. 영화를 봤었던 그 때 당시의 감정, 그 때 당시의 상황들이 다 떠오르면서 뭔가 자꾸만 사람을 Sentimental하게 만드네요.... 2. 기습적..
[Daily Report-061201]전투적인 하루 from 마린블루스 12월 1일 대전 모처 12월 1일 심야 저렇게 배부르게 먹고 밤새 놀았습니다. 뭐 Recluse네 가게에 간만에 들러서 마작 놀이 하기... 뭐 그러고 보니 Wholesome 식구 말고도 고동이님, 암비옹 등을 간만에 봤네요...
자꾸만 목은 죄어 오고... 1.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 처리 시간은 무지 짧은 쌀뜨물 비자가 나왔습니다. 이 사실이 어르신들께 알려지는 바람에 왠만하면 12일에 출국하랍니다. 음... 좀 더 있다 나가고 싶은데, 갑자기 정리할 게 많아져서 정신이 없을 거 같아집니다... 에공... 진짜 인사 못 드리고 가는 분이 엄청 많아질 듯 합니다. VISA 연장 건 때문에 아마 3개월 쯤 후에 다시 들어올테니 그 때 뵈야 될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2. 물건 전해드릴 것도 있고 해서 마포 모처에 잠깐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게임도 하고, 게이머 분들도 만나고, 못 뵈었던 지인들도 보고.... 게임 한 거는 조만간 글 올릴 예정이구요.. 암튼 다들 반가웠습니다. 3. 아직도 하루가 반이.. 아니 정확히 말하면 회사에 있어야 할 시간이 6시간 이..
[Daily Report-061127]비는 구질구질 오고 비자 신청은... 미국 파견 건 때문에 미국 Visa Interview 건으로 오늘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역시나 전 지하철보다는 버스인가 봅니다. 길 막히는 건 참아도 내 맘대로 창문도 못 열고 그 찜통 속에서 땀을 흘려야 하는 지하철은 정말... 암튼 땀 삐질삐질 흘리며 광화문 역에서 내려 미 대사관에 갔더니 줄 정말 길더군요. 학교 때 미국 갔을 때는 URP는 Interview 면제라 몰랐는데.... 보안 검색대의 싸가지 없는 여성 분도 그렇고... 그렇게 돈 많이 챙겨 먹으면 건물 안에 대기실을 넓히기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닌지.... 안 그래도 부쉬, 오노 이런 부류가 사는 땅에 가는 게 기분 나쁜데... 1시간 10분만에 드디어 창구에서 Interview 하는데, 서류 보고, 외국인이 '왼손 검지' '오른..
BGM MT in Nov. 2006 뭐 다 아시지만 MT를 다녀왔습니다 Visa Interview 날짜가 결정나고, 또 회사에서 진행하는 거라 예상보다 빨리 나올 거라고 생각하기에, 갑자기 시간의 여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일찍 이 모임을 준비(?)해 준 덕분에 한동안은 못 보게 될 이 친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동향 후배도, 같은 학교 후배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터울이 좀 나는 후배들인데.... 어떡하다 이 녀석들이랑 있으면 늘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해졌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숨 쉴 틈도 주지 않는 세상 속에서 이런 늘 익숙하고 편안한 사람들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함께 웃고 울고 했던 시간을 생각하면, 2박 3일이란 기간은 너무나 짧았지만..
출장을 다녀와서.... 뭐 일정 관련 글에도 올렸지만, 3일 동안 구미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업무 상 출장이라기 보다는 술 마시러 갔다고 하는 게 정확할 거 같습니다. 시설 관련 검사를 받는(주인장의 회사 입장) 거긴 하지만, 제가 책임을 지는 것도 아니고, 개발팀이며 양산팀이며 영업팀 등등이 알아서 하는 것이었고, 단지 전 그 개발팀 소속이라는 점, 그리고 검사를 하러 오는 사람들과 한동안 함께(뭐 지금도 일주일에 2일은) 지내고 있기 때문에 본사에서는 잘 아는 사람이 분위기 좀 유하게 하라고, 하러 오시는 분들은 내려 가서 한 번 보자(?)고 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내려가게 되었죠. 그래서인지 실제로 검사를 받는 장소에는 전혀 가지도 않았고, 뭔가 작업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또 작업할 것도 없었..
Fuji Mobile Printer MP-300 이번에 여기저기 떠돌다가 알게 된 건데요.... 나름대로 땡기네요. 가격도 착하고, 간만에 화면상의 사진이 아닌 Print된 사진을 보니까 왠지 좋더군요....심각하게 고민 시작입니다.사양 구경하기
DIVX Player (DViCO M-3100U) 지난 번 이벤트 당첨 덕분에 생기게 되었던 DIVX Player가 드디어 도착했다. 근데, 내용을 확인해 보니 따로 뭐 동영상이 나오는 Display가 있는 것도 아니고, 또 DVD Media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더군요. 뭐, 컴퓨터에서 Download를 받아서 저장해 두면, 이걸 TV에 연결해서 보는 그런 시스템이더군요. 뭐, 결론은 제게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짐만 되는 새 식구더군요. 혹시나 제세공과만큼만 부담하시고 업어 가실 분은 연락주세요.
이런이런 큰일날 뻔 했네.. 세속과 인연을 끊고 살다 보니.. 오늘 N모 Portal site에서 확인하고 이제서야.. 아무런 주저없이 클릭... 내가 이걸 안 사면 안 되지... 그럼 벌 받지... 이건 지름신이 아니라 의무라구 의무. Sir Martin이 한 건데...
[Daily Report -061118] 1. MSN Messenger 복귀 회사 컴을 쓰다 보니 전혀 못 쓰던 MSN Messenger를 새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다시 사용하기로 맘 먹고 우여곡절 끝에 살렸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이 잘 안 되어서 결국 이전에 가지고 있던 연락처는 다 날아가고... Reset되었다고 하는 게 정확하겠네요. Live Messenger가 뭐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현재 epstein823@뜨거운메일 닷 컴으로 살려 놓았으니, 주인장이랑 실시간으로 연락하시고 싶은 분들(쌀나라 물 뜨러 가고 난 후)은 번거롭더라도 연락처에 추가 부탁드립니다. 2. 새 수납장 보드 게임용 수납장말고 DVD 용 수납장을 만들었습니다. 원래 한 칸 정도 더 만들려다, 가구점 아저씨가 너무 높다고 반대해서 1칸 줄였는데, 결론은 2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