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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16

[땡땡이]동화마을이라는 Rothenburg ob der Tauber 출장 일정은 끝났지만, 비행기 일정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은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라, 낮 시간이 온전히 남게 되었죠. 원래는 그냥 Frankfurt 시내나 보면서 선물 쇼핑이나 할까 했습니다만, 같이 출장 갔던 동료가 '라는 도시가 동화 속 마을처럼 아주 이쁘다고 하던데 거기 가볼까요?'라고 제안을 해서 결국 아침 일찍 호텔에서 Checkout을 하고는 아우토반을 달려서 로텐부르크에 갔습니다. 가는 동안에 날씨가 너무 맑아서 왠지 황사가 잔뜩이라는 한국으로 돌아가기가.... ㅎㅎㅎ 도시에 도착하니 구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이 있더군요. 그 성벽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큰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 주차를 하고 성벽에 난 조그만 출입문을 통해 성벽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로텐부르크에.. 2018. 4. 1.
출장, 그리고... 지난 1주일간 Albany, NY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지게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일도 잘 안 풀렸고, 지독한 감기 몸살만 얻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추워서(낮 최고기온 영하 3도), 그리고 계속 Clean Room에 있다 보니 별로 돌아다니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 보니... 그냥 오며 가며 찍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지금은 결국 버티다 못해서 감기약 하나 먹고 헤롱대고 있습니다. 콧물에 코막힘, 가래, 잦은 기침, 코막힘 때문에 생긴 두통에 원래 지병인 편두통.... 그리고 엄청난 열... 무려 25도 이상이나 따뜻한 San Jose에서도 춥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 에휴.. --; 2008. 11. 24.
출장 가요 조금 있으면 배~앵기 타고 Albany, NY으로 출장갑니다. 11월 중순인데도 낮 최고기온이 80도가 넘는 더운 날씨를 보이는 San Jose도 참 당황스럽지만.... 도대체 1주일 내내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하(참고로 지금까지 온도는 전부 화씨. 섭씨로 계산하고 싶으면 32를 뺀 다음에 5/9를 곱해주시면 됩니다)인 동네는..... 뭐랄까.... 원래 고향도 머나먼 남쪽 나라인데다가 Bay Area에서 지낸지 거진 2년이다 보니 도대체 그런 동네서 뭘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입니다. 동상이나 안 걸렸음 좋겠네요. 2008. 11. 16.
여기는 Albany, NY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Albany, New York에 도착했습니다.San Jose에서 6시 20분 출발하는 비행기라, Call Taxi를 4시 40분까지 불러 놓고... 잘 시간을 놓쳐서 결국 밤새다가 새벽 3시 쯤 눈이 감겨서 Taxi 기사한테 전화와서 깨어 가지곤 부랴부랴 씻고 나가는, 첫 단추를 잘 못 끼웠더니...어쨌든, Boarding Pass 받고, 검색대 통과해서 비행기 잘 탑승해서는 자리에 앉자 마자 잠에 곯아 떨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잠깐 1시간 반 쯤 지날 무렵 눈을 떴더니... 비행기가 상공에 떠 있는 게 아니라 공항에 있더군요. 안내방송을 들어보니, 세상에 비행기 결함으로 수습 중인지라 이게 해결 되면 뜬다더군요. 결국 비행기가 실제로 뜬 건 예정 출발 시간인 6시 20분보다도 1시간.. 2008. 5. 27.
부재중 신고 1주일 간 Albany, New York에 있는 State University of New York-Albany로 업무 때문에 출장 갑니다. 뭐... 오랜만에 야근을 할 거 같습니다. 쿨럭. 일이 빨리 잘 맞쳐지면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유일한 볼 거리인 Cooperstown에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아 Laptop 가져가서, Server Down 되지 않는 한 Blog는 들어올 겁니다. 뭐.. 글은 쓸 지 안 쓸지 몰라도 말이죠. 2008. 5. 26.
일정 관리 & 짐 관리 Updated at 17:50 5th, Dec., 2006 - 11/21 : 파견처 사부님, 사형과 술 한 잔(아마 여기서 잔은 장비나 노지심이 쓰는 잔일거야...) - 11/22 : 해외 이사 견적 뽑기 => 담주로 변경 - 11/22~24 : 구미 출장 (파견처에서 본사 공장으로 검사? 오는 거 준비) - 11/22 : 먼저 내려와서 구미 분들 중에 Selected Ones와 회식 - 11/23 : 검사 완료 및 저녁 회식.... 그 전 양일간의 여파로 최대한 구석에 숨어서 술도 안 먹고... 밤 10시에 국밥 먹으면서 겨우 해장 완료. - 11/24 : 검사 완료. 점심경 구미 출발. 대전 잠시 경유(화학연구소 및 KAIST)하여 저녁 6시경 집 도착. - 11/24~26: BGM 아해들과 MT -.. 2006. 12. 6.
자꾸만 목은 죄어 오고... 1.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 처리 시간은 무지 짧은 쌀뜨물 비자가 나왔습니다. 이 사실이 어르신들께 알려지는 바람에 왠만하면 12일에 출국하랍니다. 음... 좀 더 있다 나가고 싶은데, 갑자기 정리할 게 많아져서 정신이 없을 거 같아집니다... 에공... 진짜 인사 못 드리고 가는 분이 엄청 많아질 듯 합니다. VISA 연장 건 때문에 아마 3개월 쯤 후에 다시 들어올테니 그 때 뵈야 될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2. 물건 전해드릴 것도 있고 해서 마포 모처에 잠깐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게임도 하고, 게이머 분들도 만나고, 못 뵈었던 지인들도 보고.... 게임 한 거는 조만간 글 올릴 예정이구요.. 암튼 다들 반가웠습니다. 3. 아직도 하루가 반이.. 아니 정확히 말하면 회사에 있어야 할 시간이 6시간 이.. 2006. 11. 30.
출장을 다녀와서.... 뭐 일정 관련 글에도 올렸지만, 3일 동안 구미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업무 상 출장이라기 보다는 술 마시러 갔다고 하는 게 정확할 거 같습니다. 시설 관련 검사를 받는(주인장의 회사 입장) 거긴 하지만, 제가 책임을 지는 것도 아니고, 개발팀이며 양산팀이며 영업팀 등등이 알아서 하는 것이었고, 단지 전 그 개발팀 소속이라는 점, 그리고 검사를 하러 오는 사람들과 한동안 함께(뭐 지금도 일주일에 2일은) 지내고 있기 때문에 본사에서는 잘 아는 사람이 분위기 좀 유하게 하라고, 하러 오시는 분들은 내려 가서 한 번 보자(?)고 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내려가게 되었죠. 그래서인지 실제로 검사를 받는 장소에는 전혀 가지도 않았고, 뭔가 작업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또 작업할 것도 없었.. 2006. 11. 26.
주저리주저리 1. 출장 다녀왔습니다. 올라온 건 수요일이었는데, 이것저것 일이 있어서리... 암튼 복귀해서 뭐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2. 출장 시 숙소로 사용한 모텔(뭐... 낮에는 다른 용도로 쓰이고 밤에는 오피스맨들 숙소로 변하는)이 상당하더군요. ㅋㅋㅋ 맘에 든 건 DVD 플레이어도 있고 벽걸이 TV도 있어서리.. 가져간 DVD를 하나 봤습니다. --; 이 얘긴 했군요 아래 글에... 3. ntroll군(음.. 유부남인데 이제 '씨'라고 불러야 하나? 원하슈? )의 적극(?)적인 회유 덕에 짐을 안 가져 가기로 맘 먹었습니다. 집 주인한테는 내년까지 계약 연장하겠다고 했고, 여기 방은 회사 동료 중 집이 신림쪽인 한 명에게 조건 제시해서 샤바샤바 하고 있습니다. 나름 집에서 나오고 싶어하는 녀석인지라.. 그.. 2006. 11. 10.
출장 가는 길 2006. 11. 7.
언행 불일치 뭐.... 자리를 비우겠다고 했는데... 출장 와서 잡은 여관(이라고 봐야 되나 이 건물)이 DVD도 있고 인터넷도 되고 해서... 뭐... 글도 남기게 되네요. 빨랑 디카 충전도 끝나고 나면 사진도 올릴까 싶긴 한데... 여기저기 맘대로 들어갈 수가 있으니까... 벼라별 짓을 다하네요. 영국 가 있는 몹쓸(^^) 사람하고도 채팅도 하고.. ㅋㅋㅋ 덕분에 짐 처리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이 굳어지네요... ㅋㅋㅋ 그럼 내일 복귀해서 뵙겠습니다. 2006. 11. 7.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라고는 하지만, 뭐 인터넷 쓰는 곳으로 가긴 하구요. 대신 퇴근 시간 이후에는 못 쓸 거 같습니다. 회사 일로 한 2일, 길면 3일 쯤 내려갔다 올 예정입니다. 회사에서 새로 만든 Faculty등도 구경하면서 좀 쉬다 올렵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2006. 11. 7.
Blue Birthday 휴가를 마치고 이른바 '귀빠진 날' 회사에 복귀했습니다. 새로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장만한 Mobile Phone은 보안 문제로 비닐봉지에 봉인되어 흐릿하게 밖에 수신되는 문자들을 확인할 수 밖에 없었고.. 그나마, 그 문자들도 대부분 모 싸이트에서 날아오는 것들이었죠. 음.. 내가 이렇게 많은 곳에 가입을 했었나... 쩝... 현업에 적응하려고 이것저것 메일과 자료를 확인하고 있는데... 이거 휴가 가기 직전 갑론을박의 논쟁이 벌어졌던 내부 조직 개편은 제가 없는 사이 고착화되어버렸고.... 거기에 말 많던 인력 이동은 저만 빼고 다 돌아가는 걸로 결론이 나 버렸더군요. 바뀐 조직 개편 덕분에 일거리가 없어져 버리고... 근데, 일 많은 게 익숙해졌는지, 아니면 제대로 마무리 못하고 빼앗겨 억울했든지.... 2006. 8. 23.
여름 휴가 휴가가 끝나갑니다. 뭐 원래 기본적으로 5일을 쓸 수 있으니까 원한다면 좀 더 쓸 수 있긴 하지만, 뭐 그건 정식으로 결재 받고 나온 얘기이고, 뭐 상황이 그러니 서서히 정리를 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휴가는 정말 학교 시절, 정확히 말하면 (지금 생활에 비하면) 아주 게으른 대학원생의 생활을 보냈습니다. 새벽 4~5시까지 TV나 딴 짓거리하고 지내고 (물론 원 기상시간 5시 반에 깨긴 하지만 다시 자서) 점심 시간도 훌쩍 지난 시간에 일어나고.... 그리고 그 시절에 자주 보던 후배들 하고 주로 시간을 보냈네요. 다들 저와는 달리 모습은 그대로인데 Position이 변했더군요. 뭐 저도 변했으니까 그 친구들도 변하는게 맞는데, 정말 거의 10년 차이가 나는 후배가 졸업을 하고 유학을 간다는 사실은.. 2006. 8. 21.
과연 난 어디로? 하계수 가서 본사 사람들이 모여 회식하는 자리에 (어쩔 수 없이) 나도 참석을 했다... 내가 술을 못 먹었드라면, 그냥 좀 편했을텐데... 같이 왔던 또 다른 과장-여자-은 술을 못 먹어서 나름 편했다.. 물론 해외 박사 출신이라 어르신들이 무지 챙기긴 했지만... 우쨌든... 술 먹을 줄, 그것도 잘 먹는 줄 아는 분들이 계셔서 계속 술을 먹어 대야 했다. 내가 자리를 옮기진 않았지만, 어르신들이 자리를 옮겨 와서는 처음 본다며 인사 하고 술 먹고... 근데 말이지.. 파견 간 지 오래 되어서도 그렇지만 해외 박사 출신도 아닌 일개 과장인 나를 다 알더라는 거.... 그게 이유가.... 어르신들: 자넨 누군가? 토끼아빠: 전 A (직급 포함 호칭)님의 XX 팀에서 YYY 업무 때문에 갑에 파견 가 있.. 2006. 6. 11.
자리를 비웁니다 뭐 매일 글 올리는 놈이 하루 비우면 놀랠까봐... 미리 공지합니다. 그룹 행사에 차출-어르신들이 새내기들 재롱 보는 자리에 박수 부대로서-되는 자리에 다녀 오니라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그래봤자 24시간이지만요... 저기서는 거기 가서 고생한다고 대상자 아닌데 일부러 선정했다는데, 그거 때문에 거기서는 일 안 하고 간다고 구박만 먹고 갑니다. 그래도 숨은 돌려야겠기에... 잠깐이나마 회사를 벗어나 봅니다. 적어도 회사 건물에서.... 가 봐야 별들 시중 들고 잔뜩 희망에 차 있을 새내기들 이야기 들으며 너네도 조금만 지나면... 제대로 정신이 박혀 있으면, 곧 시들시들 할 거야... 라는 속마음만 가지며... 홀로 술잔을 기울이겠지만.. 어쨌든.... 단 몇 시간이라도 업무에서 벗어나려고.. 구박 먹음.. 200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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