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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lph9

[보물찾기 501]MAHE(1974) 디자이너: Alex Randolph제작사: 게임올로지인원수: 2~6인소요시간: 20분 TWIXT, Incognito 등등 직관적이면서도 쉽고 재밌고 즐거운 게임들을 많이 만든 Alex Randolph의, 그의 Style이 그대로 드러나는 또 하나의 게임 MAHE입니다. 바다에 사는 거북이가 알을 놓을 때는 뭍으로 올라와서 알을 놓고, 그 알에서 깨어난 새끼 거북이는 온갖 위험을 혼자 이겨내며 바다로 다시 돌아오는 게 자연의 섭리인데, 이 게임에서는 거북이가 알을 뭍으로 놓으러 온다는 데서 게임 아이디어를 착안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특정 색깔의 거북이를 선택한 후에, (바다에서 거슬러 올라오는 대신) 섬 주위를 빙글빙글 돌다가, 알 놓기 딱 좋은 위치(21번 자리)에 도달하면 그 때 알을 최소 1개에서 .. 2018. 1. 21.
[보물찾기 0477]Worm Up! (1994) 디자이너: Alex Randolph제작사: Abacus Spiele인원수: 3~5인소요시간: 15~20분 아주 쉽고 직관적인 게임을 만들었던 Alex Randolph의 1994년 작입니다. Alex Randolph의 게임을 보면 이거 언제 어디선가 본 거 같이 친숙한 느낌을 많이 주는데요, 이 'Worm Up!'이란 게임도 다르지 않습니다. 위 사진의 같은 색의 구 반쪽 자리를 주욱 이어놓은게 바로 각 플레이어가 움직여야 하는 벌레, Worm이랍니다. 맨뒤에 위치-정확히는 양 끝, 벌레 허리를 자를 수는 없으니까요-한 마커를 반대편으로 옮겨 놓으므로써 이 벌레는 꼼지락꼼지락전진을 하게 되죠. 매 번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손에 쥔 (4,5,6,7,X) 중 하나를 비공개로 내려 놓은 다음 모든 플레이어가 동.. 2010. 2. 7.
[보물찾기 0422]Hol's der Grier/Beat the Buzzard/Raj(1988) 디자이너: Alex Randolph 제작사: Ravensburger 인원수: 2~5인 소요시간: 30분 가장 간단한 규칙으로 가장 심오하고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내는 Sir Randolph의 유쾌한 눈치 보기 카드 게임입니다. 숫자 카드를 동시에 비공개로 내서 Prize를 획득한다는 개념에서는 Geek의 이 게임 소개 글에도 있듯이, Dorra-Error가 있어서 수정합니다-의 For Sale과도 일맥상통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임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Random하게 1장씩 뽑혀 나오는 Prize-때로는 Penalty-를 놓고, 게임 시작할 때 받은 똑같은 구성의 숫자 카드들 중 1장을 뽑아 플레이어는 비공개로 내려 놓죠. 그리고는 동시에 Open합니다. Prize였다면 가장 높은 숫자의 카드.. 2006. 6. 24.
[보물찾기 0397]Twixt(1961) 디자이너: Alex Randolph 제작사: 3M/Kosmos 인원수: 2인 소요시간: 1~30분 또 다시 2인용 게임이네요. 고가이다 보니 구입은 꿈에도 못 꾸었고, 또 그래서인지 이 게임을 보유한 카페가 그리 흔하지 않았는데(적어도 제가 다닌 카페), 어케 쉽게 구하게 되어서 드디어 해보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가 Alex Randolph라는 점 만으로도 충분히 절 유혹한 게임이라고 할까나요...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규칙이지만, 플레이어간의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게 해 주는 게임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리고 많은 분들이 칭찬하는 게임이라, 거기에 추상 전략을 좋아하는 주인장이다 보니 기대감을 가지고 했는데... 일단 첫 플레이 소감은 So-So 였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마커를 Grid가 그.. 2006. 5. 8.
[보물찾기 0254]Russelbande(2000) 디자이너: Alex Randolph 제작사: Drei Magier Spiele 인원수: 2~7인 소요시간: 20분 원색의 돼지 모양의 말들이 엽기적으로 겹쳐서 달리는 주사위 레이싱 게임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나 전략성 등을 따지자면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간단한 주사위 놀이에 이쁜 걸 찾는 분들에게는 괜찮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쁜 것도 재밌으면서 이뻐야지 그냥 이쁘기만 하면 손이 자주 가진 않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 게임 목적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말-돼지-을 가장 먼저 들판의 길로 표현된 레이싱 트랙을 통과하도록 하면 되죠. 트랙을 나타내는 보드는 조각당 2개의 점이 표시되어 이동하는 칸 수로 체크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턴이 되면 주사위를 굴려 나온 칸 수만큼 이동하면 됩니다. 그.. 2004. 4. 12.
[보물찾기 0237]Ricochet Robot(1999) 디자이너: Alex Randolph 제작사: Abacus/Hans im Gluck 인원수: 1인 이상 소요시간: 45분 Ciao Ciao나 Geister를 만든 Alex Randolph의 Puzzle 게임입니다. 이 디자이너는 간단한 규칙으로 여러 장르의 재미난 게임을 만든 어찌 보면 번뜩이는 재치가 보이는 사람인데, 이번 게임에서도 유감 없이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Mensa 추천작들만큼의 난이도가 언뜻언뜻 보이지만 불행히도 퍼즐을 누가 먼저 푸느냐 하는 경쟁 게임이라 Mensa가 원하는 수읽기 게임이라고 하기엔 촛점이 좀 다르죠...^^: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보드와 여러 개의 칩 그리고 4가지 색깔의 로봇(특수 로봇은 논외!)이 있습니다. 보드에는 사각형 칸으로 표현된 로봇이 이동하게 .. 2004. 2. 22.
[보물찾기 0160]Ciao Ciao(1977) 디자이너: Alex Randolph 제작사: Drei Magier Spiele 인원수: 2~4인 소요시간: 30분 거짓말 못하는 사람, 얼굴에 모든 게 다 드러나는 사람은 절대 이 게임을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 게임은 숙련된 거짓말쟁이들만을 위한 게임이기 때문이죠. ^^: 게임 목적은 안전하게 자신의 말 3개를 다리를 먼저 지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말의 이동은 기본적으로 주사위 눈 수만큼 이동합니다. 하지만 이 주사위가 문제죠. 1~6까지 적혀 있는 보통 6면체 주사위와는 달리 이 주사위에는 1~4까지의 숫자와 2개의 X 자 표시가 있습니다. 숫자가 적힌 거야 뭐 그대로 하면 되겠지만 X 자 표시는 말 그대로 unknown이죠. 플레이어는 자신의 턴에 통 안에 든 주사위를 굴려 나온 모양을 보고 자.. 2003. 9. 9.
[보물찾기 0132]Inkognito(1998) 디자이너: Leo Colovini & Alex Randolph 제작사: Milton Bradley Germany 인원수: 3~4인 소요시간: 30~45분 보드 게임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도 편을 짜서 같이 하는 게임들이 그리 많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혼자 하는 게임이고 팀을 짜더래도 일대다 구조의 게임-A&A 시리즈, Scotland Yard 등등- 뿐이고 동수로 편을 만들어서 하는 건 별로 없죠. 그런 의미에서 여기서 소개할 게임은 4인 전용 2:2 팀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특이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Venice 지도입니다. 다들 San Marco랑 Doge 이후에 안 보여서 섭하진 않으셨는지... Venice에서 벌어지는 가면 축제를 테마로 해서 서로 가면.. 2003. 6. 18.
[보물찾기 0078]Geister/Ghost(2001) 디자이너: Alex Rabdolph 제작사: Drei Magier 인원수: 2인 소요시간: 10~20분 이 게임은 1985년에 첫 발매되어서 여러 번 포장을 바꾸고 회사를 달리하면서 꾸준하게 발매되어온 게임입니다. 룰도 쉽고 게임도 길어야 20분이면 끝나기 때문에 보드 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쉽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게임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이게 뭐야라고 생각하실 분도 있겠지만 장시간을 요하는 게임을 하고 난 뒤 또는 짧은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즐기시면 좋을 듯 싶네요. 게임은 간단합니다. 6*6의 보드 를 탈출구 쪽을 각 플레이어 앞쪽으로 해서 배치합니다. 두 플레이어는 각자 선한 귀신 4개와 악한 귀신 4개를 상대방이 모르도록 자기 앞쪽 2*4(양 끝 제외)의 사각형 앞에 나름대로 배치하.. 200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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