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시작되고 나름 아들/며느리 역할에 충실하다가 바람 좀 쐬고자 부모님 모시고 집 앞 화명생태공원에 나가서 강바람 좀 맞았네요.
햇볕은 뜨거웠지만, 부모님이랑 이런 곳에 나가서 사진 찍은 일이 많지 않다보니 나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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