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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10]Hofburg 왕궁 그리고 Musikverein Wien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미술사 박물관을 보고 나오니 점심 시간이 좀 지난 상태라 근처 식당을 찾아 헤매다 왕궁정원 너머의 Augustinerkeller 라는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뭐가 가장 인기 있냐고 하니, 이 신혼여행 내내 먹게 될 돈가쓰 비스무리한 슈니첼을 또 추천해서 그걸 또 먹었다는..... 예상외로 더운 날씨였지만, 동굴 같은 레스토랑에서 나름 맥주도 마시고 열량도 보충하고 나서는 다시금 뙤약볕으로 나섰습니다. 한 때 유럽 대부분의 나라의 왕위를 차지했었고, 나중에는 Austria-Hungary 제국의 황제가이기도 했던 Habsburg 왕가의 주왕궁이자 겨울철을 지내는 주왕궁(참고로 여름 왕궁은 다음 글에서 소개할 Schönbrunn 궁전입니다)이었던 Hofburg.. 2018. 3. 4.
[신혼여행 09]Stephan 대성당, Innere Stadt(중심가)와 미술사 박물관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심야에 입성한 Wien을 제대로 돌아보기 시작한 건 바로 그 다음 날이었습니다. Mariahilf에서 전철을 타고 일단 Wien 대부분의 볼거리가 있는 Innere Stadt 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 가이드 북이 이 시내를 도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 방법이 알려준대로 일단 가장 서쪽 외곽에 있는 시청사와 의사당이 있는 곳에서 출발했습니다. 국회의사당과 시청, 그리고 빈 대학까지 죽 이어져 있는 이 길에서 그냥 건물들 구경을 조금 한 뒤, 좀 더 시내로 들어가는 TRAM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 좁은 길을 지나가는 TRAM이 참 신기하긴 하더군요. 그렇게 이동해서 도착한 곳이 Stephen 대성당이었습니다. 아직 날이 개지 않아서 화려하게 .. 2018. 1. 22.
[신혼여행 08]From Prague to Wien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Prague 중앙역에서 이번 신혼 여행에 사용하게 된 Eurail Pass를 처음으로 개시하였습니다. 개시하기 위해서 매표소에 가서 줄 서서는 해야 될 일을 하는데 왜 그리 떨리던지 ㅎㅎㅎㅎ그렇게 Eurail Pass를 개시하고 첫 날짜를 기입하고는 플랫폼으로 올라가서 기차를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기차에 몸을 실어서는 무려 6시간 이상 가야 되는 기차에 몸을 실었네요.이렇게 Prague를 떠나 신혼여행의 두번째 목적지인 Austria의 Wien으로 향했습니다. 거의 10시가 다 되어서 도착한 Wien 역에서 연계된 전철을 타고 Wien 서부역 근처인 Mariahilf 지역 내에 있던 숙소인 Kummer Hotel로 이동했습니다. 기차를 타기만 한 건데도 시간이 오래 .. 2018. 1. 22.
[보물찾기 502]Leo (2016) 디자이너: Leo Colovini제작사: Abacus Spiele 인원수: 2~5인소요시간: 30분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사실 주인장은 예전에 장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꽁지머리를 하고 한 1년을 살았었는데.... 그게, Haircut 하는 게 귀찮기도 하고, 비싸기도 했고, 뭐 그랬는데.... 밀림의 왕 사자 Leo도 알고 보니 Haircut을 하기 싫어해서 그렇게 갈기가 장난아니게 길었나 봅니다. 그래서, 이 게임의 디자이너 Leo Colovini는 게임에서라도 사자 갈기를 잘라주고 싶었나 보더군요. 그래서, 게임에 참가한 모든 플레이어는 내가 Leo를 이발소로 가장 먼저 데려간 첫번째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 아니라, Leo Colovini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모두 합심해서 다 같이 5일 안에.. 2018. 1. 21.
[보물찾기 501]MAHE(1974) 디자이너: Alex Randolph제작사: 게임올로지인원수: 2~6인소요시간: 20분 TWIXT, Incognito 등등 직관적이면서도 쉽고 재밌고 즐거운 게임들을 많이 만든 Alex Randolph의, 그의 Style이 그대로 드러나는 또 하나의 게임 MAHE입니다. 바다에 사는 거북이가 알을 놓을 때는 뭍으로 올라와서 알을 놓고, 그 알에서 깨어난 새끼 거북이는 온갖 위험을 혼자 이겨내며 바다로 다시 돌아오는 게 자연의 섭리인데, 이 게임에서는 거북이가 알을 뭍으로 놓으러 온다는 데서 게임 아이디어를 착안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특정 색깔의 거북이를 선택한 후에, (바다에서 거슬러 올라오는 대신) 섬 주위를 빙글빙글 돌다가, 알 놓기 딱 좋은 위치(21번 자리)에 도달하면 그 때 알을 최소 1개에서 .. 2018. 1. 21.
[통영 겨울바다 03]박경리 기념관 그리고 충무김밥 오전 내내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에 빠져 있던 와중에, 전망대에 있는 주위 지도에 표시되어 있던 박경리 선생님의 기념관을 보고는, 행선지를 박경리 기념관으로 정했습니다. 뭐, 이 여행은 정해진 것 없이 내키는대로 달리는 겨울바다 여행이었다 보니 ㅎㅎㅎ 미륵산 정상에서도 보이던 박경리 기념관은 실제 가보니 아담하게 지어져 있더군요. 2층에 선생님의 작품과 살아온 이야기들이 전시되어 있고, 기념관 앞뜰에는 선생님 동상이 있더군요. 전시관에서 1시간 정도 관람을 한 후, 미륵섬을 떠나서 강구항이 있는 통영 본진(^^)으로 향했습니다. 기념관까지 보고 온 통영 시내(?)는 어젯밤에 그 한산한 거리가 아니더군요. 강구항 근처의 도로는 이미 차들로 꽉 차 있었고, 강구항 근처의 공영주차장은 이미 만차....였지만, 다.. 2018. 1. 5.
[통영 겨울바다 02]보석같은 다도해 통영 여행 둘째날. 전날 일찍 잠들었던 덕(?)에 새벽에 일찍 깨서는 숙소 내 테라스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꽤 춥긴 했지만, 한 30분 정도 겨울바다의 일출을 즐겼습니다. 일찍 일어난 덕에, 요즘 통영에서 가장 핫 하다는 케이블카와 루지를 타러 숙소를 일찍 나와 이동했습니다. 시간을 잘 못 맞추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다행히(?) 날도 춥고 또 오픈 후 10분이 안 된 시간에 갔더니,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케이블카를 탈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진행 방향 반대쪽으로는 아직 안개가 걷히지 않은 겨울바다가 흐릿하게 보였는데요.... 케이블카의 반대편(산자락) 정거장에서도 전망대가 있어서 잠깐 다도해를 바라봤는데, 여기서 보는 바다도 참 좋더군요. 바람이 .. 2018. 1. 5.
[통영 겨울바다 01]참 멀다.... 집을 떠나서 쉬엄 쉬엄 내려가고, 또 주말 고속도로 체증 생각 안하고 막 출발했다가..... 통영 앞바다에서 일몰을 보겠다는 원대(?)한 꿈은 날아가고, 그래도 일몰을 보겠다고, 고속도로에서 급하게 벗어나서는 들어간 곳이 진주의 진양호. 무작정 Tollgate를 나와서는 진양호가 바라보이는 모 호텔 주차장 앞에서 일몰 보면서 일단은 잠시 휴식 다시 남쪽으로 차를 몰아서는 해가 저물고 어두워진 길을 따라서, 겨우겨우 숙소에 도착해서는 집을 잽싸게 풀고는, 식당까지 문 닫으면 안 된다고 부랴부랴 다시 숙소를 나서서는 통영의 중심가(?)라 할 수 있는 강구항 / 중앙시장 근처로 이동. 금요일 늦은 저녁이지만 의외로 별로 사람이 없어서 쉽게 주차를 하고는 8시 조금 넘어서 부랴부랴 달려간 '원조밀물식당'에 갔습.. 2017. 12. 30.
[신혼여행 07]John in Prague & Cafe Louvre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View Point에서 화창한 아침 날씨를 벗 삼아 전날 걸어올라갔던 네루도바 거리를 다시 걸어 내려갔습니다. 내려오다가 카를교를 앞에 두고는 길을 틀어서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라하에 있다는 John Lennon 벽을 보러 갔습니다. 프라하의 봄 이후 젊은이들이 저항이 상징으로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어쨌든 Beatlemaniac인 저로써는 반갑기 그지 없더군요. John을 보고 나서는 카를교가 아닌 조그만 다리를 건너서 캄파섬으로 갔습니다. 이 다리에는 열쇠가 잔뜩 매달려 있던데, 저희는 가져간 열쇠도 없고, 열쇠파는 상점도 없어서 그냥 사진만... 캄파섬은 카를교에서 보면 바로 아래쪽에 보이는 섬인데, 프라하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그래서 카를교에서 보면 .. 2017. 7. 15.
[신혼여행 06]안녕, 프라하 [전체 신혼여행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좋다 좋다 얘기만 들었지 이렇게 좋을 줄은 프라하 여행 첫 날에 완전히 반해버려서는, 무려 2만보의 걸음을 걸은 첫 날의 피로를 무시하고 일출을 보겠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전철을 타고 프라하 성이 있는 강 건너 쪽으로 가서 노비스벳을 시작으로 길거리를 정처없이 걸으면서 프라하 성이 있는 산....이라기 보다는 언덕의 꼭대기에 있는 로레타 성당과 스트라호프 수도원 사이의 프라하 시내가 한 눈에 다 펼쳐져 보이는 View Point를 찾아 나섰습니다. 나름 사전에 알아보고 간 View Point라는 카페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고, 아직 구름도 사라지지 않아서 아쉬워하던 차에 내려가려고 맘 먹으니 너무나 맑고 깨끗하고 화창한 햇님이..... 정말 떠나기 싫었던 순간이.. 2017. 7. 3.
[신혼여행 05]카를교의 야경 [전체 신혼여행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해 일단 프라하 성에서 전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대부분의 전철은 지상철이지만 숙소가 있던 곳은 지하철이었는데.... 솔직히 이 지하철은 너무 깊이 내려가서 무슨 방공호 같은 느낌이더군요. 비가 그치고 어슴푸레 저녁이 깊어갈 무렵 카를교(Karlův most)의 야경을 보려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 가는 길에 나름 맥주의 고장인 체코 맥주의 대표주자 코젤을 마시러 코젤 전문점에 가서 끼니도 떼웠죠. 아 크리미한 거품 가득 코젤이란...식사 겸 안주로 시킨 현지음식은 정말 기름기 철철철.... 각기 다른 방식으로 구워온 소고기와 소세지였는데... 역시 아직까지는 소세지가 ㅎㅎㅎㅎㅎ 코젤 몇 잔에 프라하의 분위기에 이미 흠뻑 젖여.. 2017. 7. 3.
[신혼여행 04]프라하성 그리고 그 주위 [전체 신혼여행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점심을 먹고 네루도바 거리를 쭈욱 따라 올라와서 만난 프라하성은 불행히도 입구부터 공사중이었습니다. 저 파란 그물망이 너무나 눈에 거슬려 광장 뒤로 눈을 돌려봤지만, 가야할 곳은 결국 저 파란 그물망 아래로 뚫고 들어가야만 했지요. 프라하성은 총 3가지 종류의 Tour Ticket을 팝니다. (티켓판매안내는 여기로)주인장은 모든 곳을 다 들어가 볼 수 있는 Ticket A를 구매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다시 문을 지나 들어가면 아래 사진의 거대한 St. Vitus 성당이 나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앞에 입장 대기를 하고 있었고, 아랫동네에서 성당을 하나 보고 온지라 일단 나중에 나갈때 다시 와서 보자고 하고는 일단 다른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뭐 성당은 밖.. 2017. 7. 1.
[보물찾기 500]폭풍의 대권주자(2012) 디자이너: Friedemann Friese제작사: 2F Spiele / Korea Boardgames인원수: 2~4인소요시간: 60분 파란색, 빨간색, 녹색, 노란색으로 대표되는 정당. 대통령을 뽑는 테마. 이걸 하다보면 왠지 모르게, 빨간색은 발정제 약처럼 보이고, 녹색은 왠지 1+1에 능할 거 같고, 파란색은 왠지 준비되어 있을 거 같은 그런 느낌. 보드게임을 처음 접해서 정말 미친듯이 하던 시절에 나름 로망이자 목표 같았던 게임 중 하나가 바로 독일의 정치 시스템을 보드게임으로 잘 구현한 Die Macher를 해보는 것이었드랬습니다. 실제로 2번 정도 게임을 했었지만, 매우 잘 만들고 재밌긴 하지만, 대한민국과는 다른 정치 시스템이다 보니 이해도 조금 어렵고, 또 게임 시간이 길다 보니 자주 못하게.. 2017. 6. 9.
[보물찾기 0499]Last Will(2011) 디자이너: Vladimir Suchy제작사: Czech Games Edition인원수: 2~5인소요시간: 45~75분 일단, 현실에도 이런 삼촌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평생 돈 벌기에 열중해서 장가도 안 가고 (싱글 라이프를 즐겼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엄청난 부를 쌓은 삼촌이 불치의 병으로 세상과 작별을 준비하면서, 이 돈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 사실에 분개하여, 단지 혈연이라는 이유로 유산을 물려받게 될 일면식 없는 조카들에게 남긴 유언장의 내용은... '가장 돈을 잘 쓰는 사람에게 내 전재산을 물려주겠다.' 돈을 흥청망청 잘 쓰는 소질만 있으면,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워렌 버핏 부럽지 않은 돈이 생긴다니.... 라는 게 게임 컨셉이라 보드게임을 잠시 접었을 때였지만, 이 컨셉.. 2017. 6. 8.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까지 한 일 [취임 1일차 - 5월 10일] 1. 합참의장 통화2. 주민환송행사 (서대문 홍은동 사저)3. 국립 현충원 참배4. 국회의장 환담5. 원대 5당 당사 방문 및 대표 면담6. 제19대 대통령 취임 선서 및 취임사 (국회 본청 로텐더홀) 7. 주민 환영행사 (행운동 / 청와대 앞 분수대 삼거리) 이동 중 차 위로 나와 인사 8. 국무총리 이낙연, 국정원장 서훈,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 직접 인선 발표 9. 업무지시 1호 '국가 일자리위원회 설치 하라' [취임 2일차 - 5월 11일] 1. 미-중-일 정상과 10일 저녁부터 11일 오후사이 통화하여 의견 나눔 2. 청와대 비서실 인선 발표 조국 민정 수석 (최초 검찰 출신 아닌 민정 수석) 조현옥 인사수석(최초 여성 인사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이정도 총부비.. 2017. 5. 15.
정덕(?) 3년차 소회 2017년 5월 9일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어, 5월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식을 거쳐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써의 임기를 시작했다. 야구나 보러 다니고, 보드게임이나 하고, 영화 보고, 일하기 보다 놀고 쉬는 게 더 좋은 게으른 나라는 인간이 실제 정당에 가입하고 그 정당활동을 하면서, 트위터에 세컨 계정 만들고 정치적인 얘기 막 써대고, 급기야는 친목질용인 페북까지 선거운동에 활용하고..... 내가 생각해도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 회사에서 미국 보내주는 그 시점이 묘하게 되어 생각하기도 싫은 2007년 대선은 부재자 투표조차 하지 않고, 멀리서 블로그에 당시 대선에 나온 모든 후보를 모두까기나 하면서, 그러면서 혼자 난 세상 깨끗한 척, 더러운 정.. 2017. 5. 10.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인천 부평 유세 현장 사진 #3 드디어 문후보님 2017. 4. 25.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인천 부평 유세 현장 사진 #2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려요 2017. 4. 25.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인천 부평 유세 현장 사진 #1 많은 사람들이 불금 저녁에 모였습니다. 2017. 4. 25.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 2017년 4월 3일 고척돔. 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 2017. 4. 4.
[보물찾기 0498]Saint Malo(2012) 디자이너: Inka & Markus Brand제작사: Alea 인원수: 2~5인소요시간: 45분 Alea 사의 Medium Box Series의 9번째 작품인 Saint Malo. 한동안 보드게임을 접다가 조금씩 재개하던 시점에는 이미 발매된지 오래라 구매하기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꾸준이 Alea Series만큼은 모아보겠다고 해서 겨우 구하긴 했는데, 한동안 못 해 보다가 이제서야 해 본 작품. 프랑스 북서쪽의 뾰족히 튀어나온 모양을 한 브르타뉴 지방에 위치한 생 말로는 바닷가 요새 같은 분위기의 작은 마을이라고 하더군요. 뭐 아직 프랑스 자체를 가 본 적이 없는 관계로, 생 말로를 가 보진 못했지만, 이렇게 보드게임으로라도 지명을 알게 되니 다음 여행 때는 한 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Sa.. 2017. 3. 2.
Today's Game (2017/03/01) Played Game - Boardgamegeek Link 2017. 3. 1.
나이별 이칭(?) 올해 가족행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찾은 자료. 개인적으로 알아둬야겠기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로 남겨둠. (그러면서 회사에서 경조사로 1일 휴가를 준다는 것까지 확인.) 나이 이칭 의미 나이 이칭 의미 15세 지학(志學) 학문에 뜻을 둠 77세 희수(喜壽) 희자의 초서가 칠십칠(七十七)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나이 '일흔일곱 살'을 달리 이르는 말 20세 약관(若冠) 비교적 젊은 나이 80세 산수(傘壽) 팔순(八旬) 나이 80세를 이르는 말 30세 입지(立志) 뜻을 세우는 나이 88세 미수(米壽) 팔십팔(八十八)을 모드면 미(米)자가 되는 데에서 생긴 말 40세 불혹(不惑)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 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90세 졸수(卒壽) 나이 90세를 이르는 말 50세 지천.. 2017. 1. 2.
[보물찾기 0497]Marrakech(2007) 디자이너: Dominique Ehrhard 제작사: Gigamic 인원수: 2~4인 소요시간: 30분 Morocco의 도시 중 하나인 Marrakesh의 특산물 양탄자를 소재로 한 이 게임은, 양탄자로 영역을 표시해서 수입을 얻는 이른바 영향력 게임입니다. 각자 정한 색깔의 양탄자를 정사각형 Grid Board 상에 깔아서, 자신의 땅임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방문(?)하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이른바 통행료를 받게 되죠. 그래서, 게임이 끝났을 때, 보드 상에 자기 색깔 양탄자로 덮인 칸 수에 소지한 돈을 합산한 점수로 승자를 정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가 되면, Marrakesh의 유지인 Assam을 정사각형 Grid의 보드 위에서 자기가 굴린 주사위 결과에 따라 이동을 시킵.. 2017.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