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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1]#19. 숙성도 월정리 구좌상회작업실에서 마지막 마실을 마치고는, 이젠 일주도로만을 달려서 제주시내의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퇴근 시간과 겹치다 보니 제주 시내로 들어오는, 그리고 제주 시내도 나름 교통 체증이 있어서 조금 걸리더군요. 어쨌든 숙소에서 잠시 짐을 풀고 조금 쉰 다음에 저녁을 먹으러 숙소 근처의 신시가지(노형동) 쪽으로 나가서는 일행이 찾아둔 숙성도 노형본점으로 갔습니다. 나름 인기 있는 가게인지라 Waiting을 걸어두고도 꽤 기다려야 했는데, 그래도 당일 받을 수 있는 손님 안에는 들어가 Waiting은 했다는 게... 다른 집 찾으러 다닐 생각하면 그것보다는 ㅎㅎㅎㅎ 3~40분 기다린 후 차례가 되어 자리에 앉아서는 든든하게 고기 고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숙성 목살과 숙성 삼겹살을 먹었던 거 같은 기.. 2022. 2. 26.
[제주 2021]#18. 구좌상회작업실 별방진에서 다시 일주도로와 해안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제주시내를 향해 가다가, 해안도로 변에 있는 이런저런 카페를 보던 중에 목이 마르기도 하고, 배도 고프고 해서 구좌상회작업실이라는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월정리 바다가 보이는 곳은 아니지만, 월정리 안쪽 마을에 나름 옛 가옥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가게가 꽤 매력적이었습니다. 당근 케이크가 시그니쳐 메뉴라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나름 월정리에서 오래된, 하지만 전혀 뒤쳐지지 않는 가게였는데, 이제는 산간 지역으로 이전했다고 하는데, 좀 아쉽네요. 다시 한 번 찾아가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To Be Continued... 2022. 2. 25.
[제주 2021]#17. 하도해변과 별방진 광치기 해변에서 멋진 풍경을 보고 나서는 제주시의 숙소로 돌아가면서, 그냥 일명 일주도로라고 불리는 국도 1132번을 따라 달리다가, 바다가 보고 싶으면 해안도로로 빠져 달리면서 가다가.... 마지막 유채꽃을 보고 싶어서, 나름 숨겨진 유채꽃 명소라는 별방진으로 향했습니다. 별방진은 하도 해변 근처라서, 나름 바다도 보며 달렸는데요... 원래 별방진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제주 동쪽의 성벽/진지인데.... 차를 잘 세워 놓고, 도로에서 벗어나 성곽 안쪽으로 갔더니..... 며칠 전에 유채꽃밭을 다 갈아 엎었다고 하더군요. T.T 이렇게 허망할 일이.... 그래서, 그냥 성벽 위를 걸으면서 바람을 좀 쐬다가.... 혹시나 해서 성벽 뒤쪽 마을을 뒤지다가 조그맣게 아직 유채꽃이 남은 텃밭을 찾아.. 2022. 2. 25.
[제주 2021]#16. 광치기 해변 사실 스누피 가든이랑 카페 여행을 제외하고는 여러 개의 후보지만 정했지 정작 딱 여기다 싶어하며 가고 싶어 했던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말이죠... 4월 초라 제발 유채꽃과 벚꽃이 남아 있길 바래서, 그래서 항파두리와 산방산, 그리고 녹산로 등등을 노렸던 건데, 출발 전에 이미 벚꽃은 다 져 간다고 하고, 유채꽃도 장소에 따라서 지기 시작했다는 걸 비행기 타기 전에 너튜드나 별스타그램에서 확인했었기에... 그나마 항파두리를 가서 보고 났더니... 음 이제 뭐하지 하는 중이었었죠. 그래서, 이 날도 오후에 어딜 가지 그러다가 그냥 성산 자락에 왔길래, 성산일출봉을 올라가거나 섭지코지를 걸을 생각은 없고.... 결국엔 선택한 곳이 광치기 해변이었습니다. 근데, 이 선택은 정말 잘 했던.. 2022. 2. 25.
[제주 2021]#15. 풍림다방 그리고 어니스트밀크 오드랑 베이커리에서 이동하며 심심하지 않게 먹고 갈 걸 산 후 송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요즘 여기에 옛 가옥을 고쳐서 만든 트렌디한 카페들이 많다고 해서, 이번 여행의 또 다른 목적 중 하나인 카페 투어 중 하나로 해서 목적지를 하나 정해 놓고 이동했습니다. 다행히 카페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쉽게 차를 세우고는 카페를 바라 보니, 전형적인 양옥집을 꾸며 놓은 카페였습니다. 이름은 풍림다방 송당점. 일반 양옥집을 잘 꾸며서는 내부도 이쁘고, 또 각 방에서 벽 하나를 창으로 만든 통창을 통해 바라본 바깥 풍경도 매우 좋더군요. 여기서도 또 커피와 빵, 디저트를 먹으면서 또 한가로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는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바다가 잘 보이는 우유 가게가 생각나서 차를 타고 이동했습.. 2022. 2. 24.
[제주 2021]#14. 함덕해수욕장과 카페 델문도 아침을 든든히 먹고 오길 참 다행이었던 함덕해수욕장, 아니 제주도의 바닷바람이었습니다. 정말 강하고 또 강하게 불더군요. 묘하게 되어 있는 주차장 진입로를 뚫고 들어가서는 주차를 하고 카페 델문도를 들어가보니, 정말 엄청난 인파들이 모여 있더군요. 건물 밖의 오션뷰로 잡으려고 하니 바람이 너무 심해서 추워 죽을 거 같았고... 그래서인지 실내는 자리 뿐만이 아니라 자리 잡으려고 돌아다니는 사람으로도 가득가득.... 아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안 들릴 수는 없었는데, 커피를 제대로 마시기엔 좀 그래서, 그냥 한 번 들린 거로 저는 만족하려구요.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다가, 일단 자리를 옮기기로 하고는 근처 오드랑 베이커리에 들려서 이동하며 먹을 것들을 좀 사고는 다음 장소로 이동.. 2022. 2. 23.
[제주 2021]#13 파도식당 멸치국수&고기국수 제주여행 3일차 아침, 어제의 고기 파티와 알콜 드링킹으로 속이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제주도 왔는데 고기국수 안 먹고 가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아침 일찍 여는 고기국수 말고 멸치국소도 하는 파도식당으로 갔습니다. 오늘 일정이 남원, 표선쪽이기도 해서 제주시 서쪽 숙소에서 그리로 나가는 길에 있는 동문재래시장 끝자락에 있는 이 식당이 동선에 맞기도 했구요. 아래 사진에 보시듯이 다른 뭐, 3대 고기국수 집에 비하면 조그맣고 동네식당 느낌인데, 반찬도 많이 나오는 거 아니고 국수용으로 딱 그 정도인 반찬인데... 고기국수랑 멸치국수가 양이 참 많더군요. 건더기도 넉넉하고.... 뜨뜻한 국물과 함께 고기에 면발을 말아서 든든하게 잘 먹고는 3일차 일정의 시작을 배부르게 시작했습니다. To Be Co.. 2022. 2. 23.
[제주 2021]#12. 커피 템플 스누피 가든에서 나와서는 점심 시간이 많이 지났고, 또 저녁을 먹기로 한 곳이 고기집이라서, 그냥 점심은 스킵하기로 하고는... 이번 제주 여행의 목적 중 하나인 제주 카페 여행의 일환으로 미리 가보기로 정했던 곳 중 하나인 제주시에 있는 '커피 템플'을 들렀습니다. 제주시에서도 산간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다 보니 좀 외진 곳이어서 차로 오는 게 아니면 힘들어 보였는데, 꽤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여기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좀 쉬다가... 커피를 좋아하는 아내는 너무 훌륭하다며 또 다른 종류로 한 잔 더 마셨답니다. 그러고는, 이 날 숙소로 정한 제주 롯데시티호텔로 갔다가 짐을 풀고는 저녁 먹으러 솔지식당으로 갔는데.... 사진은 하나도 못 챙겼네요. 이렇게 2일째 일정을 마쳤습니다. 그럼 3일째 사.. 2022. 2. 17.
[제주 2021]#11. 스누피 가든 - 야외(II) 찰리 브라운과 배터리를 하며 한 경기를 뛰고 난 뒤, 나머지 스누피 가든을 돌아다녔습니다. 오픈 런하고 거의 세 시간을 여기서 보낸 거 같네요. 그렇게 제주여행 위시리스트 중 하나를 끝내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네요. To Be Continued 2022. 2. 17.
[제주 2021]#10. 스누피 가든 - 야외(I) 실내 전시관을 보고 전시관 뒤쪽으로 나오게 되면 아주 넓은 면적의 공간에 여러 가지 Theme의 Peanuts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걸 천천히 다 돌아보면서 설정 샷 찍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이더군요. 아, 물론 신나는 일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바로 명투수 찰리 브라운을 만날 수 있었던 야구장 (^^) 야구 한 경기 뛰고 났더니 좀 쉬웠다가 나머지 사진들을 올리도록 할께요. To Be Continued 2022. 2. 17.
[제주 2021]#09. 스누피 가든 - 실내 이번 제주 여행의 가장 큰 목적지 중 하나, 그래서 새벽부터 나아서 이동 중이 아침밥 하는 식당까지 찾아가며 오픈 런 하려고 왔던 그 곳, 바로 스누피 가든이었습니다. 원래 Peanuts를 좋아하는 데, 미국에서도 Nor Cal의 Santa Rosa에 Peanuts들의 아버지, Schultz의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기도 했던 저인지라.... (방문기는 여기에) 이번에 어케든 스누피 가든을 들리기로 하고는 달려 왔습니다. 오는 길에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유채꽃 길인 녹산로 길도 그냥 보는 둥 마는 둥 하고, 달려 왔는데, 오전 날씨가 흐려서 야외 장소를 못 보게 될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일단은 입장료를 내고 내부 전시관을 일단 돌았습니다. 처음 입장해서 올라가면, Peanuts의 각 캐릭터 .. 2022. 2. 17.
[제주 2021]#8. 가스름식당 둘째날 해가 뜨자마자 바로 이번 여행의 메인 목적 중 하나인 장소를 가기 위해 아침도 안 먹고 숙소를 출발했습니다. 안덕에 있는 숙소에서 구좌 산간에 있는 곳으로 가는... 서울로 치면 목동에서 잠실로 가는 일정인지라(근데 거리는 더 멀고 도로는 속도 제한이 걸려 더 오래 걸리는) 이동 중에 아침을 먹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아침을 하는 곳을 찾다 보니, 제주식 돼지두루치기에 몸순대국이라고 하는 제주식 순대국밥을 하는 집이 모여 있는 동네가 있어서 일단 그리로 갔습니다. 표선면 가시리에 가시리식당, 가시식당, 가스름식당 등 삼거리에 모여 있어서 어느 집을 가든 다 괜찮다고 하는데, 저희 일행이 도착햇을 때는 가스름식당이 때마침 문을 열고 있어서, 표선면 가시리사무소에 차를 주차하고는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2022. 2. 17.
[제주 2021]#7. 유동커피 맛있게 저녁을 먹은 후에 숙소가 있는 곳의 커피샾도 문을 닫은 듯 해서, 아예 서귀포 시내로 나가서 커피를 사들고 다시 숙소가 있는 안덕으로 돌아가기로 맘 먹고 달렸습니다. 그렇게 달려서 도착한 곳이 바리스타 세계 대회에서 우승도 하시고 또 심사위원도 하셔서 유명하다는 (사실 지인에게 추천 받고 간) 유동커피였습니다. 나름 번잡한 길가라 도로변에는 주차가 어려워 근처 골목을 돌다가 다행히 빈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한 후 조금 걸어 가서는 가게에서 마실 커피를 마시며 좀 쉬고.... 그리고 숙소에서 마실 커피 한 잔 더 사들고는 숙소로 돌아가며 기나긴 첫 날을 마쳤네요. To Be Continued 2022. 2. 17.
[제주 2001]#6. 모슬포항 미영이네식당 돌고래를 본 기쁨에 잠시 멍 때리고 있다가 바닷 바람이 너무 추워서 바로 차를 타고는 저녁 식사를 하려고 모슬포항으로 향했습니다. 여행을 같이 온 일행이 꼭 가고 싶다고 한 미영이네식당이라는 고등어회로 유명한 집이었는데요. 해가 지기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꽤 많은 손님이 오갔고, 재료가 떨어져 가는 상황에 거의 마지막에서 5번째 정도 손님으로 입장 순서를 받고는 차례를 기다리며 바로 앞 모슬포항에서 사진을 좀 찍으며 기다렸습니다. 나름 꽤나 긴 기다림 끝에 차례가 되어서 들어가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 집의 대표음식인 고등어회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무슨 탕 같은 것도 시켰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어쨌든, 고등어회는 잘 처리하지 않으면 되게 비린 게 문제인데, 나름 이 집은 깔끔하게 잘 처리.. 2022. 2. 17.
[제주 2021]#5. 방주교회와 돌고래 성이시돌 목장까지 본 다음에는 숙소로 체크인 하러 이동했습니다. 지나는 길에 방주교회가 있어 이번 여행의 일행이 여길 가보지 못했다고 해서 잠시 내려 사진만 찍고, 숙소를 들러 체크인을 하고는 잠깐 쉬었구요. 저녁을 모슬포항에 있는 고등어회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약간 시간이 있기도 하고 해서, 그냥 바다를 향해 서쪽으로 달려서는 수월봉전망대 쪽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서쪽 바다로 저물어가는 해에 엄청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수월봉 아래의 풀밭이 정말 거대한 소리를 내며 춤을 추는 게 정말 장관이더군요. 그렇게 잠깐 바닷바람을 쐬고는 해안도로를 달려서 주욱 내려가는데, 여행 오기 전에 대정 쪽에서 돌고래를 볼 수도 있다는 얘기에 바다를 주시하면서 달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도구리알에서 보니 돌고래를 발견할 수 .. 2022. 2. 15.
[제주 2021]#4. 나홀로나무와 성 이시돌 목장 다음 목적지인 성이시돌 목장으로 가는 길에 보니 새별오름 나홀로나무가 있길래 또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잠깐 들려서 사진을 찍고 이동했네요. 성이시돌 목장은 아일랜드 출신의 신부님이 제주도 중산간지방에 선교는 물론 가난구제를 위해 목축업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생긴 목장이라고 하는데, 중동에서 볼 수 있는 테쉬폰 형태의 건축물과 천주교 성지로 지정된 성당 등 건물들이 유명한데요... 성당 쪽은 못 가보고 테쉬폰 건물이랑 "우유부단"이라고 하는 직영매장에 들러서 우유를 사서는 근처 우유 모양 벤치에서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To Be Continued 2022. 2. 14.
[제주 2021]#3. 카페 옥수 유채꽃밭에서 한참을 사진을 찍고 나서는, 간단하게 먹은 점심 식사를 보충할 겸 또 목도 축이고 햇볕을 피해서 쉴 겸 해서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 옥수"를 찾아갔습니다. 카페에는 주차할 곳이 없지만, 멀지 않은 곳에 소길리 복지회관이 있어서, 이 곳에 주차를 하면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복지회관에서는 걸어서 5분 정도 가벼운 마음으로 가면 되더군요. 제주도의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옥수는 대문을 통해 들어가니 두 채의 건물이 마주 보고 있더군요. 그 중 하나(왼쪽)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음료를 주문하고는 카페 안을 구경했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했다 보니 내부 지붕이나 방들을 보는 것도 신기했고, 또 그 안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보는 것도 좋더군요. 그리고, 나름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찍고 .. 2022. 2. 14.
[제주 2021]#2.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유채꽃과 나홀로나무 김밥을 먹으면서 빨리 이동한 곳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사 유적지를 찾는 걸 좋아해서, 제주도에서도 찾아가 볼만한 곳을 보다 보니, 어렸을 때 국사시간에 배웠던 몽고의 침략, 무신정권의 강화도 천도, 삼별초 등등의 이야기와 얽힌 이 항몽유적지를 한 번 쯤은 와 보고 싶었는데.... 실제로는 항몽유적지 옆에 유채꽃밭이 유명하다기도 하고 또 나홀로나무가 있다고 해서 이래저래 사진도 찍을 겸 해서 들렀습니다. 일단 항몽유적지에서 조금 더 가야 하는 나홀로나무에는 토성 성곽 같이 높다란 곳에 나무가 정말 홀로 있는데 그 앞에 삼거리 비슷하게 공터가 있어서 그 앞에 차를 세우고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같을 때는 다른 일행이 1팀(2분)만 있어서 조금 오래 사진을 찍었네요. 여러가.. 202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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