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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5대궁궐나들이 35]경복궁 - 건청궁 권역 계속해서 경복궁 내에서 처음으로 와 보는 권역들의 연속인데요, 경복궁의 북쪽 후원 영역에 있는 건청궁(乾淸宮)입니다. 원래 조선 건국 때에는 없던 건물이었으나, 고종 때 경복궁이 중건된 이후에 왕실의 내탕금(비자금^^)으로 선왕들의 어진을 모시는 곳으로 지어졌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마치 창덕궁의 낙선재처럼 궁궐이라기 보다는 사대부 저택처럼 지어진 건물이더군요. 집옥재 쪽에서 건천궁의 서쪽에서 들어가면 누운 T자나 아님 'ㅏ---' 자 모양의 장안당(長安堂)과 추수부용루(秋水芙蓉樓)가 보이는데, 정말 여기는 앞서 봐왔던 경복궁 다른 경내와는 다른 단아하고 검소한 느낌이 드는 건물이더군요. 처음 의도야 어찌되었든, 나중에는 고종이 실제로 업무를 뵈고, 외국 사절을 만나고 하는 등의 공간은 물론 실제 기거도 .. 2022. 9. 8.
[조선5대궁궐나들이 34]경복궁 - 신무문과 집옥재 태원전 동쪽에는 약간의 높이가 있는 언덕과 그 너머로 전각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낮은 벽들이 있어서, 조금 남쪽으로 돌아서 가야 했습니다. 우회하고 돌아서는 일단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처음 들러 봤습니다. 이 문 밖을 나서면 청와대인데, 아직 경복궁 내부에 볼 곳이 더 있어서 나가진 않고, 다시 돌아와서 동쪽을 향했더니, 중국식 건물이 보이더군요. 가장 오른쪽에 있는 팔각형 형태의 건물은 팔우정(八隅亭), 그리고 이어진 건물이 집옥재(集玉齋)이고, 작은 회랑으로 이어진 가장 오른쪽의 건물은 협길당(協吉堂)입니다. 이번 방문 말고 이후에 "별빛 야행" 때 이 건물 내부를 본 적이 있는데, 어진과 도서들을 모아 놓은 도서관 같은 건물로, 팔우정은 2층 구조인데, 건물 내부에 계단이 있어서 올라갈 수 있는.. 2022. 9. 2.
[조선5대궁궐나들이 33]경복궁 - 태원전 구역 경회루 내부 특별관람을 마치고는, 평일 오전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이전에 경복궁에 왔을 때는 들어가 본 적이 없는 경회루 너머의 북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며 이동했습니다. 이전에는 여기가 전각이 가득한 곳이었는지, 창덕궁의 후원처럼 정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나무들이 잘 조경된 공간 사이로 약간의 언덕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좀 더 북쪽으로 북쪽으로 이동하게 되더군요. 서북쪽 끝으로 들어가니, 여러 개의 전각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었는데, 안내문을 보니 "태원전" 권역이라고 하더군요. 여기는 원래 조선 왕조가 세워졌을 무렵에는 없었던 건물인데, 고종 때 중건되면서 만들어진 건물로, 일반인들로 치면 빈소나 추모공원 같은 역할을 하는 곳, 빈전이자 혼전이라고 하더군요. 왕이나 왕실 내 누군가가 승하하게.. 2022. 9. 1.
[조선5대궁궐나들이 32]경복궁 - 경회루 특별관람(III) 자유시간으로 포토타임을 가지고 나서는 다들 이제 관람을 마치기 위해 1층으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계단을 내려와서는 마무리 얘기를 듣고는 1층에서 또 잠깐의 포토타임을 가지고는 들어왔던 석교를 돌아 나가면서 특별관람을 마쳤습니다. 1층에서 또 누각 끝자락을 돌면서 남쪽, 북쪽, 서쪽의 사진을 찍은 걸 마지막으로 특별관람 후기를 마칩니다. 2022. 9. 1.
[조선5대궁궐나들이 31]경복궁 - 경회루 특별관람(II) 일단 경회루의 가장 바깥쪽에는 누각 바깥에서 새들이 안으로 들어와서 터전(^^)을 막는 걸 막기 위해 망이 다 쳐져 있더군요. 학예사/가이드 분이 설명하실 때, 우리 조상님들이 지은 건물들은 밖에서 보는 것보다 건물 안에 들어와서 밖을 바라볼 때 진정한 미를 찾을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경회루 안에서 누각 기둥과 지붕 사이로 밖을 바라보니, 정말 바깥 풍경을 액자에 담은 그림과 같은 느낌으로 보니 너무 좋더군요. 아래 사진들을 보면 정말 서울 풍경을 액자에 담아 보는 느낌이.... 정말 동서남북 어디를 바라보든 이런 경치라면 이 누각 위에서 술 한 잔 고기 한 점 먹어도 취하거나 배부를 일은 없을 거 같더군요. 2022. 8. 31.
[조선5대궁궐나들이 30]경복궁 - 경회루 특별관람(I) 경복궁을 관람하러 가면 보통 경회루는 연못 너머에서 바라보기만 하지, 실제로 경회루 안을 들어가는 건 대부분은 문이 닫혀 있어서 금지되어 있는데요,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 홈페이지에 가면 경회루 내부를 볼 수 있는 특별관람 예약 페이지가 있습니다. 매년 4월에서 10월 동안 특정 요일에 하루 4번 진행이 되는데, 그 예약에 성공해서 평일 오전에 이렇게 경복궁을 오게 된 것이었답니다. 저는 10시 관람이 예약했던지라, 시간에 맞춰서 경회루 옆 작은 문 앞에 가 보니, 담당자 분이 예약자 명단을 들고는 확인하신 후에 조그만 석교를 따라 입장을 해서는 경회루 아래에 모이게 일단 대기를 하였습니다. 경회루 동쪽에는 경회루로 입장하는 다리가 3개가 있는데, 위 사진에는 그 중 가장 북쪽에 있는 문과 석교, 가장 남.. 2022. 8. 31.
[조선5대궁궐나들이 29]경복궁 - 경회루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에 하나가 아마 경회루(慶會樓) 아닐까요? 경복궁에 아직 방문을 못 한 분은 계셔도, 경회루 사진을 못 본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조선, 조선왕궁 하면 떠오르는 건축물이 아마 경회루일텐데요. 외조인 근정전과 그 뒤 사정전을 기준으로 해서 서편에 위치해 있는데요, 다들 잘 아시다시피 인공 호수 위에 중간에 세워진 누각이 바로 경회루(慶會樓)입니다. 태조 때 건축을 시작했다가, 건물이 기울어져버려 잠시 버려졌다가, 개경에서 다시 돌아온 태종에 의해 다시 재개되어 박자청이 8개월만에 완성하였는데, 명나라의 외교사절을 맞이하거나, 왕실의 연회 등 행사가 있을 때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죠. 경복궁에 그냥 방문하든, 야간개장이든, 아님 특별행사를 하던 경회루를 안 들리고.. 2022. 8. 30.
[조선5대궁궐나들이 28]경복궁 시식공감 (2021 가을) 원래는 글을 쓰는 지금 시점인 22년의 얼마 전에 다녀온 경복궁 이야기를 이어가려 했습니다만, 오늘(5/25) 2022년 경복궁 시식공감 행사의 예매가 오픈된 걸 보고, 작년 가을에 다녀온 시식공감 행사 후기를 안 올린게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올해도 보니까 일단 행사 종류는 2개로 동일하더군요. 제가 갔을 때도, 시식공감이라는 큰 제목 아래에 "밤의 생과방"과 "식도락" 행사로 구성이 되었었습니다. 신의 가호로 이 때는 저랑 아내가 두 번, 그것도 각각 다른 걸 예매에 성공해서, 처음에는 "밤의 생과방", 그 다음번에는 "식도락"으로 찾아갔었습니다. 실제로는 같은 날에 두 행사를 같이 하는 저도 함께 글을 쓰면서 나눠지는 부분은 나눠서 얘기할께요. 행사의 집합 장소는 경복궁의 동쪽문인 건춘문에.. 2022. 5. 26.
[조선5대궁궐나들이 27]경복궁 봄나들이 - 교태전에서 아미산 굴뚝까지 내조, 즉 왕실의 사적인 공간에서도 첫번째가 왕의 침실인 강녕전(康寧殿)이 남쪽(정문쪽)에 자리잡고 그 뒤에는 행각이 나오는데요. 원래 경복궁이 지어졌을 당시에는 강녕전의 양 옆에 있는 경성전과 영생전이 창덕궁의 희정당 이후 건물들처럼 다 복도건물로 이어져 있었다고 하는데, 흥선대원군에 의해 재건되었을 때, 건축물 구조가 바뀐 거 같다고 하네요. 윗 사진에서 보듯이 교태전(交泰殿)은 강녕전처럼 가로로 아주 긴 건물에다가 단독 건물인 강녕전과 달리 함홍각(含弘閣)과 원길헌(元吉軒)이 각각 서쪽과 동쪽에 이어진 구조로 되어 있네요. 창이 열려 있는 교태전 서쪽방과 동쪽방은 온돌로, 왕비가 서쪽방에서 대기하다가 왕이 동쪽방에 오면 이동한다고 한 걸 어디서 본 기억이... 교태전에 이어진 원길헌을 지나 행랑(?.. 2022. 5. 21.
[조선5대궁궐나들이 26]경복궁 봄나들이 - 사정전에서 강녕전까지 경복궁의 편전(便殿), 즉 왕의 대부분의 업무와 일정이 치러지는 공간이었던이 사정전(思政殿). 근정전 뒤로 돌아 북쪽으로 향하면 사정문(思政門)이 나오는데 이를 지나면 사정전(思政殿)이 동쪽에는 만춘전(萬春殿), 서쪽에는 천추전(千秋殿)이과 함께 일렬로 정렬되어 배치되어 있습니다. 온돌이 없는 사정전이 여름에, 온돌이 있는 만춘전과 천추전이 각각 봄과 가을/겨울에 편전 역할을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만춘전 사진 찍는 건 깜빡하고 왔네요. 언제 다시 가서 찍고 와야겠어요. 이 3개의 편전 건물을 지나서 다시 북쪽으로 이동하면, 왕실 사람들의 개인공간에 해당되는 내조가 시작되고, 그 제일 앞에는 왕실에서 몇 안 되는 남자인 왕의 침전(숙소)이 되는 강녕전(康寧殿)과 그 부속 건물들이 나옵니다. 왕을 뜻.. 2022. 5. 20.
[조선5대궁궐나들이 25]경복궁 봄나들이 - 흥례문에서 근정전까지 조선이 건국되고 최초의 법궁이자 정궁으로 지어진 게 경복궁이지만, 실제로 조선의 왕들이 창덕궁에 기거하기를 좋아하여 약간 버림 받은 느낌에, 왜구들의 침략에 전소되면서, 전쟁 이후 돌아왔지만, 나라 사정으로 버려져 있다가, 19세기말 왕권강화를 노리던 흥선대워군에 의하여 재건되었지만, 또다시 왜구들에 의해 나라가 빼앗기면서 별 거지 같은 건물로 가려지고 그 뒤에서 건물들은 주춧돌까지 털리는 등 온갖 고초를 겪었던 곳. 그래서인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창덕궁보다도 덜 가게 되었던 곳. 사실 근정전과 경회루... 만 생각나고 그 뒤로는 잘 안 떠오르고 또 몰랐는데, 그게 아마 그런 고초 때문에 아직도 복원해야할 곳이 더 많아서, 좀 더 많이 복구된 이후에 가고 싶어서 그랬던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근.. 2022. 5. 19.
Star Wars 타임라인 & 감상평 모음 캐슬린 케네디와 J.J. 에이브람스, 그리고 라이언 존스가 Disney의 사주를 받고, Star Wars Sequel Triology로 이 위대한 Series의 끝맺음을 세기의 망작 Triology로 만들며, Star War Legacy 의 명예와 위엄 모두를 나이아가라 폭포 저 아래로 다 떨어뜨려 버리 지금... 그래도 조지 루카스에게 판권을 사 들인만큼 어케든 본전 아니 수익을 내야 하는 Disney는 그들이 좀 더 잘하는 TV Series와 Lego, Toy 등을 통해서 열심히 긁어대고 있는데.... 한 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라고, 그 저주받은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주인장은, Disney+의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또, Star Wars Series를 Timeline에 맞춰서 보겠다는 쓸데없고 무.. 2022. 4. 24.
[조선5대궁궐나들이 24]덕수궁 석조전 덕수궁에는 일반적으로 조선 왕조의 궁궐 내 건물이라고 보기에는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게 하는 건물이 몇 개 존재합니다. 덕수궁 권역이지만, 별도로 떨어져 있는 건물(중명전)이나 내조 제일 안 쪽에 있고 녹색 지붕이라 상대적으로 눈에 잘 안 띄는 전각(정관헌) 말고 가장 대표적인 건물이 아마 석조전일 겁니다. (그 옆의 국립현대미술관은 궁궐 전각이 아니라 일제가 미술관 용도로 덕수궁 궐내에 만든 건물이지 궁궐 전각이 아닙니다.) 그리스 신전이나, 유럽 어디메의 의사당 건물 같은 걸 떠올리게 하는 석조전의 외관 모습인데요. 사전 예약한 내부 안내 해설이 시작할 시간 약 5분전에 석조전 정문이 열리더니, 예약명단을 확인하고는 입장이 진행되었고, 실내화로 갈아 신고 건물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1층 홀에서 대기하였습.. 2022. 4. 22.
[조선5대궁궐나들이 23]덕수궁 중앙 구역 원래는 가장 마지막 돌아 나오는 길에 들렀지만, 정문인 대한문 기준으로 동쪽에서 안쪽인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구역을 안내하다 보니, 정전인 중화전을 먼저 얘기하게 되네요. 원래 남향의 인화문이 정문이고, 인화문을 들어오면 정전으로 가는 중화문을 지나 정전인 중화전으로 가게 되는데, 실제로는 월산대군의 사저였던 경운궁을 사용하다 보니 정전 영역이 좁다 보니 이 부분을 확장하려고, 결국 인화문을 헐고 동문인 대한문을 정문으로 하고는 중화문을 옮겨서, 중화전과의 사이를 넓혀 영역을 확보했다고 하네요. 정전은 어느 궁궐을 가든 볼 수 있지만, 주변의 풍경도 그렇고, 이 곳에서 벌어졌던 역사적 사건들도 그렇고... 왠지 좀, 다른 궁궐의 정전보다 작아보이고 외로워보이는 건 아마 개인적인 선입견이 들어간 느낌이지 .. 2022. 4. 22.
[조선5대궁궐나들이 22]덕수궁 동편(East Side) 궁궐 사이의 거리를 생각하면 홀로 떨어져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경복궁과 덕수궁은 세종대로로 이어져서 이어져서 서로 보이는 위치이고 또 도보로 보면 광화문과 대한문이 22분 거리인데 비해 경복궁과 창덕궁 등 동궁은 서로 보이지도 않고 광화문에서 돈화문까지 율곡로를 따라서 23분이나 걸리는데도, 이상하게도 경복궁과 동궁이 더 가깝고 같은 궁궐이라는 느낌이고, 덕수궁은 왠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시작이 사저에서 시작하기도 했고, 조선왕조가 문을 닫았던 아픈 역사 때문에 궁 권역 자체가 여기저기 다른 현대식 건물들 사이에 여기저기 빼앗겨 있어서인지.. 암튼 다른 궁에 비하면 (물론 경희궁에 비하면 더 낫지만) 잘 안 가게 되었던 곳이 덕수궁인데, 2022년에는 두번째로 가는 궁궐로 덕수궁을 정했.. 2022. 4. 20.
[안동 2022]Epiolgue.... 이번 안동여행에서는 안동시에서 나온 안동여행 앱으로 갈 곳을 많이 정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앱이 알려주는 장소는 앱에서 Stamp를 찍기 위해 다 들렀구요. 그 중에서도 여행계획을 세울 때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을 중심으로 숙소랑 동선을 짰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래 같은 Stamp 관련 기념품과, 또 개인적으로 구매한 기념품들이 생겼네요. 안동은 처음 글 시작할 때도 썼듯이 강원도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지는 기초자치단체이기 때문에 나름 돌아다녀야할 거리가 꽤 됩니다. 안동 시내 권역과, 서쪽의 하회마을 권역, 남쪽의 묵계서원 권역과 동북쪽의 도산면 쪽 그리고 2군데 권역이 더 있는데,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딘지를 잘 보고 가능하면 한 권역에서 왠만큼 다 보고 이동하는 게 필요하더군요.. 2022. 4. 10.
[안동 2022]#18. 도산서원 이번 안동 여행을 다니다 보니 모 드라마 촬영지를 마치 따라다닌 듯 했지만, 원래는 고택 체험을 해 보는 것(그래서 농암종택을 최종 선택하고 가 보게 됨),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지정된 서원들 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병산서원과 바로 이 도산서원을 가 보는 것이었는데... 솔직히 병산서원은 공사 기간이라 좀 실망했고, 도산서원도 가기 전에 비가 오네마네 해서 못 가게 될까 노심초사를 했었습니다만... 다행히 낮이 되어가면서 비는 오지 않아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낙동강 댐이 지어지고 수몰된 곳이 근처에 있지만, 다행히 도산서원은 그 재앙을 피했던 거 같은데... 서원 주차장에서 내려서 서원으로 가는 길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 샌가 한쪽엔 산등성이가, 다른 한 쪽에는 낙동강 물줄기가 있는 보기 좋은 .. 2022. 4. 10.
[안동 2022]#17. 도산면과 퇴계(II) 안동여행 마지막날, 안동 북쪽에... 그냥 어줍잖은 개인적인 생각에 안동이 유교정신의 정수라고 불리게 된 건, 퇴계 이황 선생과 그 제자들 덕분이므로, 사실 안동에서도 퇴계 이황 선생과 관련된 유적이 많은 도산면이 정말 중요한 곳이란 생각-지극히 개인적인-이 들어서, 도산면을 열심히 돌기로 계획을 짰었습니다. 그래서, 퇴계 선생 생가, 사시던 고택 등등 관련된 곳을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이렇게 퇴계 이황 선생의 흔적을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엔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To Be Continued...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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