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Story/세상만사

Life Story/세상만사 2007. 2. 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설날을 Las Vegas에서 Jack Pot을 기대하며...

쇼트트랙 깜짝 세러머니 - 백두산은 우리땅

Life Story/세상만사 2007. 2. 1. 쇼트트랙 깜짝 세러머니 - 백두산은 우리땅 동계 아시안 게임이 하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백두산'이란 검색어가 보이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우리네 낭자들이 자랑스러운 일들을 했군요.기사 원문 보기 대한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이 당황했다는 걸 보면, 참 우리는, 특히 주위 국가 눈치 보기에 여념없는(아마 윗사람들 눈치 보며 자리 보전하기에 여념없는) 우리네 일부-이길 바라는 고위층들의 의식이 얼마나 한심한지 대놓고 드러내지 않나... 쩝...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이다... 어쨌든, 아가씨들!!! 참 잘하셨어요!!! @전지수라는 왼쪽에서 2번째 아가씨, 나름 사진 잘 나와서 검색어 순위에 등장하셨네요.. .ㅋㅋ

Life Story/세상만사 2007. 1. 31. 이러니.... 쯧쯧쯧... 대한 변협 '긴급조치 판사 실명 공개 반대' 원문 기사 보러 가기 아래는 기사 내용을 퍼왔습니다. [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1970년대 긴급조치 위반사건 판결에 관여한 판사들의 실명을 공개키로 한 것과 관련, 대한변협은 30일 공식 논평을 통해 '국론 분열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대한변협은 "과거 유신체제하에서 많은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했던 불행한 역사를 부인할 수는 없다"며 "그러나 유신헌법에 의한 재판까지도 비난 대상으로 삼는 것은 또 다른 국론분열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대한변협은 "유신헌법도 당시에는 다수 국민의 찬성으로 제정된 것"이라며 "과거의 진상규명은 필요하지만 역사를 단절시키거나 국론을 분열시켜 미래를 향한 국가 발전..

Life Story/세상만사 2007. 1. 30. 딴나라당의 진화? 최연희부터 시작해서 강재섭에.. 이번에는 용인시장까지 (관련기사 보기) 도대체 쌀나라 원숭이는 지지율이라도 떨어지는데, 맞은 편이 왕삽을 뜨니 얘네들은 오히려 올라가기만 하네.. 이를 어쩌나.. 다카키 마사오를 위시한 친일 잔재도 남아있고, 쌀나라의 심기를 거스리면 안 된다는 숭미주의자들도 있고, 일해인지 뭔지 인간백정의 똘마니들도 남아있고, 클린턴과 함께 쪽발이 수상 혼냈다고 자랑하다가 온 국가가 이 모양 이꼴-쪽박 차게 만든 놈들 꼬붕들도 남아 있고, 차떼기하던 버릇 못 버리고 공천 장사하는 놈들도 아직 있고... 도대체 제대로 된 놈들이 누가 있길래... 그래도 이 나라보다는 딴 나라 가서 살고 싶은 건가... 하긴, 나도 딴나라(Other Country)로 나와 있으니... 제발 여기라도 원숭이 ..

꼭 스포츠 선수여야만 하나?

Life Story/세상만사 2007. 1. 6. 꼭 스포츠 선수여야만 하나? 자료를 다 만들고 이곳저곳 들러보고 있는데, '1등 배우자는 해외활약....' 이라고 나오길래 뭔가 싶어서 클릭을 했는데... 저런 내용이더군요. 관련 기사 보기 유명 소개(중매?) 업체인 (주)선우와 관련된 곳에서 미혼 남녀들에게 선망하는 배우자를 조사했더니 저렇게 나왔는데, 남녀 공히 '해외 활약중인 스포츠 선수'가 차지했더군요. 남자 배우자로는 판사, 고위 공무원이랑 동률이긴 하지만... 혹시나 '해외 활약(?) 중인 백수 or 일반사원(좀 많이 써서 관리직 사원)'은 저기에 포함 안 될까요? 저도 나름대로 밤에 동네 돌아다니기라는 스포츠(?)도 하고 때때로는 스포츠 관련 보드 게임을 하는 선수(Player)인데... 근데 저 조사를 보면 조금 갸우뚱 하는 내용이 있네요. 결혼 연령층이 이젠 30대..

Life Story/세상만사 2007. 1. 3. [펌]사담 후세인과 서구인의 인종주의 - 박노자 박노자 씨의 글이 아니더라도, 가증스러운 원숭이와 그 똘마니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요. ==============================================================from 한겨례 필진네트워크 가증스러운 나치 전범들이 뉴른베르그에서 재판을 받았을 때에 그들이 피고석에서 정식 군복을 입고 있었어요. 세계가 그들을 혐오했지만 재판의 진행 과정에서 그들의 인간적 존엄을 꺾는 그 어떤 행위도 취해지지 않았어요. 세르비아의 전 대통령 밀러세비치가 헤이그에서 재판을 받았을 때에 넓은 방에서 기거했으며 자료 열람이라든가 지인 접촉하는 데에 있어서는 별다른 제한을 받지 않았어요. 서구 언론들이 그를 마치 구 유고 전쟁들의 유일한 원흉처럼 악마화시키고 있었지..

Life Story/세상만사 2006. 12. 20. Christmas is all around - Billy Mack 그 때까지 못 들어 올 지도 몰라서 이렇게 하나 남깁니다. 다들 Merry X-mas & Happy New Year!!!

Life Story/세상만사 2006. 12. 18. [펌]Free Hug Campaign in South Korea 볼때마다 참 따뜻해진다. 특히나 저 1번 동영상의 저 노래는 말이지... 출국하기 전에 명동에 가서 한 번 Free Hug나 하고 갈까? 관련해서 S 모 방송국에서 특별 프로도 했다는데 (관련 기사 보기) 거기 기사 중간에 보면 쌍둥이 아기 이야기가... (전략) 주인공은 올해 11살 된 쌍둥이 자매 카이리와 브리앨 잭슨. 이들은 1995년 10월,1㎏도 안나가는 조산아로 태어났다. 당시 언니 카이리는 인큐베이터에서 건강을 회복해 갔지만 동생 브리엘은 맥박 혈압 호흡 등이 경고 수치를 넘길 정도로 위급했다. 그 때 한 간호사가 카이리를 데려와 브리엘의 인큐베이터에 함께 넣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됐다. 동생의 어깨에 언니의 손길이 닿은 후 의료진도 속수무책이던 브리엘의 몸 상태가 서서히 안정을 찾기 시작한 ..

Life Story/세상만사 2006. 12. 17. 한밤 중의 눈... 어찌어찌 하여 토요일 저녁에 부천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폭설을 맞아서,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던 거리를 3시간에 걸쳐서 돌아왔습니다. 정말 징하게 눈이 오더군요. 예전에는 눈이 오면 좋았는데 이젠 정말... 특히나 어제 같은 경우엔 정말 징글징글하더군요. 암튼 그 심한 눈보라 맞으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아래는 일어나서 본 세상입니다.

Life Story/세상만사 2006. 11. 19. [펌]남자를 몰라-개그콘서트 '뮤지컬' 지난주 개콘에서 방영되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도 되고 대박 났다고 하던데... 방송 될 때는 못 보고 이후 재방송으로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마빡이'보다 요즘 더 좋아지고 있는 코너다. 참 개그맨 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게, 10분동안 자해를 해야 되질 않나, 저런 짜임새 있는 단막극도 만들어 내야 되고.... 거기에 노래까지 잘 해야 하니... 암튼 불철주야 온 국민을 웃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개그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래 동영상을 또 한 번 클릭해 본다.

Life Story/세상만사 2006. 11. 15. 설마 내가? N모 사이트에도 나온 자신의 연봉이 세계 몇위 쯤 되는 지 알려주는 순위... 내 연봉 가지고 저 순위인 걸 자랑스러워 할 건 없을 거 같다. 아래 그림을 보자 (같은 site에서 퍼온 거다) 그렇다. 세상은 '돈이 돈을 부르는 거다' 왜, 대한민국 내의 땅은 1%가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지 않는가.. 저 Exponential하게 늘어나는 부에 대해 왜 세금은 그렇지 못한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세상은 좀 더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걸 느끼게 될텐데. 혹시나 자기 서열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Life Story/세상만사 2006. 11. 14. 정말 이민 가야 하나? 안 그래도 요즘 집값, 땅값 때문에 말 많은데... 철밥통을 쥔 사람들은 입이 찓어지고 있을테고.... 아래 내용 보면 정말 나가 살아야 되나 하는 생각만 드네...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