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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Life in San Jose131

Grill Party 금요일, 미국 와서 처음 본 퍼붓는 비 때문에 걱정을 좀 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맑게 갠 토요일이 시작되었드랬습니다. 예정된 Grill Party를 진행했는데요... 룸메 형 가족이랑 여기 근처로 오시게 된 회사 분 가족이랑 해서 같이 Apartment의 한쪽 잔디밭 근처에 설치되어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Grill 하나를 선점해서는 이것 저것을 구워 먹었드랬습니다. 애들 때문에 추울까봐 2시쯤부터 지냈는데... 늘 짜고 질기다고 생각되었던 Sausage도 저 Grill에 해 먹으니 짠 맛이 다 빠져나가 그런지 꽤나 맛있더군요. 양지는 햇볕이 넘 강하고, 음지는 넘 추워서 왔다갔다 하면서 지냈지만.. 우쨌든.. 토요일 오후 맥주와 Grilled Meat & Fish로 배터지게 잘 놀았드랬습니다. @비.. 2007. 10. 16.
얼마만의 비냐... 늘 오전에는 좀 찌푸리다가 9~10시쯤 되면 화창하게 개는 게 이 동네 날씨였는데.... 드디어 겨울 우기로 들어가려는지 새벽 내내 오던 비가 그치지 않고 오후까지도 지속되고 날도 여전히 흐리네요. 뭐 개인적으로는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간만에 비를 보는 것도 좋네요. 차 사고 나서 (실수가 아닌 필요에 의해) 처음으로 Wiper도 켜 보고 말이죠. 2007. 10. 13.
쇳소리 가득-Bryan Adams 공연 이 글은 블로그 분리(?) 정책에 따라 문화생활 관련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내용이 보시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요기 2007. 10. 8.
Fiesta@North Park 한 달에 하루씩은 휴일을 넣을려고 했는지... 왠만한 곳에서는 쉬지 않는 Columbus Day-생각해 보세요 American Indian에게 Columbus는 침략자이자 약탈범일 뿐... 우리가 배운 서양사는 Europe인의 시각에서 써진 거니 탐험가일 뿐이죠-를 쉬게 되는 관계로 월요일까지 3일 연휴가 되어 버렸습니다. 뭐, 주인장은 좀 있음 Brian Adams 공연을 보러 Berkeley에 갈 예정입니다만, 그 전에 주인장이 살고 있는 North Park라는 Apartment의 Rent Office에서 주최하는 Fiesta(Spain어로 우리말로 하면 축제 정도)가 단지 내에서 열리는 관계로 룸메 형 가족이랑 함께 토요일 오후를 보냈습니다. Fiesta라는 Spain어를 사용한 것에서 알 수 있듯.. 2007. 10. 7.
공연 찾는 중 연말이 다가오니 이런 저런 공연들이 계획되고 판매가 시작되네요. 다행히 이를 먼저 알게 되어서 때마침 좋은 자리의 표를 일찍 구하게 되어 매달 하나씩 보러 가게 되었네요. 비록 경제적으로 궁핍해지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 10월부터 12월까지 주인장이 보러 갈 공연 Line-up입니다. Stevie Wonder, Smashing Pumpkins에 이어서 정말 대단한 Line-up이라 아니할 수 없네요. 정말 돈 다 떨어지기 전에 Paul이나 George가 공연을 해 줘야 할텐데... 2007. 10. 1.
무제 내 방에 자리가 없어서 두 불청객이 머문 방에 뒀었는데.. 얘네들이 이런 걸 찍었더군. 굳이 제목을 부치자면 NBA 감독 Yoda? 2007. 8. 29.
감동의 도가니탕, Stevie Wonder 공연... 블로그 분리 정책에 따라서 글을 여기로 옮겼습니다. 2007. 8. 27.
그간(?) 격조(?)했습니다. 그간 격조했습니다. (달랑 3일 글 안 써 놓고는 무신..) 지난 일요일에 실험실 후배 2명이 ACS 학회를 참석하는 길에 Bay Area에 쳐들어온 (도대체 Boston 가는 길에 왜 SF를 들리는 거야) 바람에 오늘(수요일) 오전 Las Vegas로 가는 비행기에 태워 보낼때까지 계속 동행했던지라, 피곤하기도 하고 뭐 또 밤에 Web 질 할 시간에 후배가 가져온 (또다른 후배가 부탁한) 숙제 때문에 뭐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습니다.3박 4일(뭐 오늘도 운전을 하긴 했으니) 동안 거의 6~700마일(1000~1200km)를 뛰었더니 피곤이... 아무래도 이쪽 California는 중요한 Point가 많이들 떨어져 있다 보니, 어느 곳은 가는데만 100마일이고 뭐 들어가서 이래저로 안에서 또 움직이고.. 2007. 8. 16.
San Jose Jazz Festival 블로그 분리에 따라 이 글은 여기로 옮겨졌습니다. 2007. 8. 13.
추천해주세요 이번 주말(8/10~8/12)에 18회 San Jose Jazz Festival이 열립니다. 일요일에는 한국에서 불청객들이 오는지라 금요일하고 토요일에만 갈 껀데요. 뭐 $5로 1일 공연을 다 본다길래 일단 금, 토 모두 샀습니다. 아, Border Bookstore 회원은 40% 할인이라 $3에 샀네요. 주인장이 Jazz에 문외한이다 보니 그러는데, 혹시 추천할 만한 사람 있음 알려주세요. Camera랑 Camcorder를 들고 들어갈 수 있어서 한 번 가져서 가서 동영상이나 한 번 찍어 볼까 합니다. :) 그럼 부탁드립니다. 꾸벅. 2007. 8. 9.
와우, Stevie Wonder다. 오늘 날아온 Ticketmaster.com의 안내 메일에서 발견한 Stevie Wonder 공연 소식. 담주 월요일 10시에 On-line Sale Open이니... 자 달려보자고!!! 2007. 8. 4.
근황 1. 지난 주 무리해서인지 이번주는 계속 갤갤 대는 중입니다. 이제 화요일 저녁인데, 일주일을 어케 버틸지 걱정입니다. 약간 몸살기도 있는 거 같고.. 쩝... 2. 본사에서 조금은 놀라운 소식을 듣고 기분이 언짢아서, 기분 전환하기 위해 Weasley 가문에 입양가려 했습니다만, 저주(?)받은 검은 머리 때문에 색감이 제대로 나질 않아서, 기분이 더 침울해졌습니다. 쿨럭, 다시 해야 하나? 3. 실컷 머리 염색해 놨더니, 한국에 잠깐 갔다 와야 될지도 모르게 생겼습니다. 확정된 게 아닌데, 지금 제가 하는 거 말고, 여기서 하는 다른 업무에 집중해야 되는 분위기가 살살 되면서, 거기다 더 이상하게 꼬여서 Project Manager가 되야 할 지도 모르게 생겼습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과제 시작하는 .. 2007. 8. 1.
[SJGP-010]San Jose Grand Prix - Miss SJGP Final 네, 그렇습니다. 목요일 수영복 심사하고 금요일 Autograph Session으로 Racing Fan들에게 이미 인사를 한 Miss SJGP 결선 Round가 모든 Racing이 끝난 뒤에 Meadow에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 특히 남정네들의 발길이 그리로 향했지요. 뭐 심사위원들이 입장하고 소개도 하고 했는데 솔직히 남정네 심사위원들은 기억 안나고, 작년 Miss SJGP와 올해 Face of Champ Car라는 두 아가씨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뭐, 사진도 둘 밖에 안 찍었구요, 쿨럭..심사위원단이 다 입장하고 사회자가 등장해서 행사가 시작하더니, 떼거지로 일단 나와서 무대를 한 번 휘젓고 가더군요.일단 한 번 다 올라오고 난 뒤, 다 내려갔다가는 한 명씩 홀로 올라와서 Intervie.. 2007. 7. 29.
[SJGP-009]San Jose Grand Prix - Racing : Other On Track Activity 아침에 도착했을 땐 이미 Atlantic Driver들의 Qualifying이 진행 중이더군요. 그 때만 해도 규칙도 몰랐고, 자꾸 Pit-in에 들어왔다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지루했드랬습니다. 속도는 확실히 이후에 본 BMW USA보다는 빨랐지만... 뭐 그닥....이때만 해도 중간 중간에 하는 Event들이 즐겁더군요. Series를 주관하는 Champ Car World Series 관계자들이 나와 물총 대포 같은 걸로 기념품을 날려 보내기도 하고, 또, 저처럼 바로 코 앞에 앉은 이들에게는 직접 던져 주기도 하면서 뭐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고 하긴 하던데, 뭐 전 그 Staff 중 한 명에게 호응하는 바람에... 쿨럭...Atlantic Qualifying이 끝나고, BMW Qualifying도.. 2007. 7. 29.
[SJGP-008]San Jose Grand Prix - Racing: BMW USA On-line으로 예매하면서 Full View를 보긴 했지만, 이렇게 좋은 자린지는 몰랐드랬습니다. Start/Finish Line이 바로 앞이고, 대형 Screen도 바로 눈 앞이고 건너의 Pit-in Line도 잘 보이고 말이죠.차양막이 없어 땡볕이라는 게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의외로 바람이 불어서 덥진 않았습니다. 대신 햇빛에 그대로 노출된 뒷덜미가 넘 따가워서 눕지를 못하는 게 문제지만 말이죠... --;순서대로 쓸려고 했지만, 뭐 그냥 Level별로 모아서 쓸려 합니다. 일단 Champ Car World Series에서 On Track Activity로는 Champ Car Racing/Atlantic Racing/BMW USA Racing/Drifting Competition/History S.. 2007. 7. 29.
[SJGP-007]San Jose Grand Prix - Kart Racing Meadow를 나와 근방을 돌아다니다, 넘 더워서 물기를 뿜어 주는 선풍기 앞에 서서 땀 좀 식힌 후에 다시 Kart Racing 하는 곳을 향했습니다. Track 건너 편에 있는 지라 임시로 건설된 육교를 건너 가서는 내려가 보니, 이미 오늘 신청자가 다 찼더군요. 후원금 낸 사람들은 안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공짜로 먹고 Kart도 공짜로 한다지만, 만달러가 아니라 만원이 아쉬운 주인장은 그냥 구경만 할 밖에요.Kart야 뭐 조그맣다 보니... Track도 조그만 했습니다. 이래저래 잘들 운전하던데... 집에서 하는 Wii로 즐기는 Mario Kart도 생각나고... 이래 저래 정말 하고 싶던데.. 내일은 모든 Level의 경주가 Final인지라 Track을 비우기가 그런데.. 참.... 그래도 하고 싶.. 2007. 7. 29.
[SJGP-006]San Jose Grand Prix - Meadow Park - 기타... 꽤 넓은 Meadow였지만, 중앙에 Free Style Motor Show 공간 때문에 그닥 많은 Booth가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그 대부분도 다 먹거리나 기념품 Shop이었죠. 기억에 남는 거로는 Champ Car World Series에서 야구로 치면 Double A급 쯤 되는 Minor Series의 공식 Sponsor인 BMW Booth가 들렀습니다. 나중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BMW의 Motorcycle용 Engine을 부착한 Carbon Fiber 외장재로 만들어진 최고 속도 140mph로 제한되는 차량들을 기준으로 치루어지는 Racing이 BMW USA Racing이라고 하는데, 그 관련인들이 전부 이 Booth에서 노닥거린다고 하더군요. 뭐, 일반인도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Ga.. 2007. 7. 29.
[SJGP-005]San Jose Grand Prix - Meadow Park -Bike Show 토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는 근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하루에 무려 15달러...)는 오늘만큼은 경주를 제대로 보자는 맘에 주인장의 좌석이 있는 곳을 향해 열심히 갔습니다. 뭐, 그 결과물은 다다음 글에 쓸께요. 차들이 넘 빨라서 사진이 제대로 나온 게 없어서.. 그냥 다 몰아 쓸래요.각 On Track Activity 사이에는 2~30분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주인장이 있던 Gold Stand 바로 뒤의 Meadow에서 열리는 행사에 금방 갔다 왔다 하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 Meadow는 지난 번 독립기념일 때 불꽃놀이를 보러 갔던 바로 그 곳이랍니다. 점심 때 쯤 오전 On Track Activity를 다 보고 들리니, Free Style Motor Cycle Show가 진행 중이더군요... 2007.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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