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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Life in San Jose131

[SJGP-004]San Jose Grand Prix - Convention Center... Paddock에서 Autograph를 다 받고 나온 주인장은 Gold Ticket을 구입한 사람만 공짜로(나머지는 따로 구입해야 하는) Champ Car Paddock에 들어 가 봤습니다. Paddock이란 대기소란 뜻인데요, 말 그대로, Champ Car Series에 나가는 차들이 대기하는 곳입니다. Pixar의 Animation 'Car'가 보신 분들은 거기 나오던 커다란 Trailer가 기억나시나요? 네, 그 Trailer들이 잔뜩 있는 곳이 바로 Paddock이었습니다.어째 Trailer들만 잔뜩 있고 실제 경주에 나오는 차들은 없지 했는데, 그 때 쯤에 Track에서 연습 중이었다고 하더군요. 뭐 덕분에, 대부분의 Paddock은 비어 있었고 1군데만 열심히 정비 중이더군요.각 Paddock 옆에는 그 Team.. 2007. 7. 29.
[SJGP-003]San Jose Grand Prix - Miss SJGP Autograph 잠시동안 Mini 자동차 경주를 구경하고 뒤를 돌아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 뭔가 하고 줄 옆을 지나 앞으로 가 보니 사람들이 잔뜩 서서는 왠 아가씨들한테 싸인을 받고 있길래, 뭔가 싶어서 주인장도 서서 갔드랬습니다. 알고 보니 Miss San Jose Grand Prix 결선에 진출한 19명의 아가씨들이 자신들 사진(단체 사진)에다가 Autograph를 해주는 거더군요. 원래 목요일(주인장이 야구 보러 SF까지 간 날) 저녁에 수영복 심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야구가 더 중요했기 때문에 무시했는데... 뭐 바로 앞에 있는데 안 받을 건 아닌데다가 멋 모르고 보낸 10분이 아까워서리...뭐, 공식 사진사들 말고도, 주인장과 같은 XY 염색체들이 노소를 가리지 않고 줄을 서서 받는데, 남.. 2007. 7. 29.
[SJGP-002]San Jose Grand Prix - Convention Center - Car Exhibition. Gate를 들어서서 주인장이 구입한 Gold Stand 좌석을 찾아보니 이거 완전히 반대편으로 들어왔더군요. 아 금요일 얘깁니다. 토요일은 제대로 들어갔죠. 뭐, 암튼 반대편으로 들어온 김에, '그래 가면서 이것저것 구경이나 하자'라고 생각하고 여기 저기 기웃 거렸습니다. 작렬하는 태양 때문에 일부러 긴 팔 입고 갔지만, 옷마저 달궈져서는... --; 더위에 정신 못차리고 일단, 야외에 있는 건 다 '즐'하면서 움직였죠. 한참을 걷다 보니 Uniform을 입은 아가씨들이 등장하길래 염색체가 XY인지라 흘깃 쳐다보며 따라 가다 보니, 지난 2월에 학회가 열렸던 Convention Center더군요. 정신차리고 Convention Center 안으로 들어갔더니, 온갖 차들이 다 전시되어 있더군요. 특히나 C.. 2007. 7. 29.
[SJGP-001]San Jose Grand Prix - 들어가며... 이번 주말에 San Jose에는 자동차 경주, Grand Prix가 진행중입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데, 연습이라든지, 뭐 결선을 위한 예선전이라든지 이런 저런 On Track 경주 말고도, Grand Prix 관련된 여러 행사들이 진행중입니다. 자동차 관련 Expo라든지, Fan들이 참여할 수 있는 Event라든지... 그리고 Racing Girl은 물론 Miss Grand Prix San Jose 선발대회 등등... (마지막 꺼에 군침 흘리시는 분들 조만간 사진 올라옵니다) 처음에 Internet에서 이 소식을 듣고는 NASCAR 같이 자동차 경주용 경기장이 San Jose에는 없는데라며 도대체 어디서 하지 했는데... 그게 시내에 있는 기존 도로를 이용해서 열리는 거더군요. 아침 .. 2007. 7. 29.
Beach Boys at Mountain Winery 이 글은 블로그 분리 정책에 따라 여기로 이동하였습니다. 2007. 7. 24.
Harry Potter 마지막 편 발매 행사 일전에 Santana Row에 가서 수납용 물품을 사뒀다가 짬을 내서 Borders에 들려서 album을 좀 구입했는데, 그 때 Harry Potter의 Preorder가 진행 중이길래 신청하고 왔드랬습니다. 6편이 어케 끝났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어쨌든 이게 오늘 자정에 발매가 시작된다는군요. 뭐, 내일 아침에 가서 챙기면 그만이겠거니 했는데... 오늘 병원 갔다가 Jazz Festival 표 사러 들렀더니 보니, 오늘 자정부터 실제로 Borders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그 때까지 9시 30분부터는 이런저런 행사를 한다는군요. 뭐 금요일 심야를 집에서 보내느니 간만에 줄 서서 책 살겸(일찍오면 Preorder이더라도 더 할인이 된다는군요) 이런 저런 구경거리를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쿨럭 :) 2007. 7. 21.
학회 & Virgin MegaStore 이번 주 내내 진행되던 Semicon West 2007을 참여하느라 매일 SF로 출퇴근했었습니다. 월요일은 아파 누웠는데다가 돈 내고 듣는 Lecture만 있어서 가질 않았고, 금요일 역시 Prepaid Lecture만 있다 보니 결국 Exhibition이 있는 화~목요일에만 오고 갔는데요.... 제 차가 작아서 3인승이 힘들다 보니 같이 간 다른 두 사람의 차를 번갈아 타면서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뒷좌석에 앉아서 눈 좀 붙이며 몸을 추스릴 수 있었습니다.2월에 San Jose에서 열렸던 SPIE가 화학 전공한 제가 보기엔 학문이 아니라 산업체의 경험담 얘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언젠가 얘기를 했던 거 같은데... 그 말 취소해야겠습니다. Semicon West를 다녀온 느낌은 이 행사야말로 온갖 반도.. 2007. 7. 21.
The One With.... 아픈 몸을 이끌고 SF에 있는 학회를 가다가 본 간판..... 아.... Rachel이 넘 보고 싶어... Ross랑 함께 있는.... 2007. 7. 18.
MLB All Star Week, Fanfest 행사 현장을 다녀오다 - Part 2 이 글은 Blog 분리 정책에 따라 여기로 옮겨졌어요. 2007. 7. 9.
MLB All Star Week, Fanfest 행사 현장을 다녀오다 - Part 1 이 글은 Blog 분리 정책으로 여기로 옮겼습니다. 2007. 7. 9.
첫 Rounding을 하다 6 Class로 구성된 Golf Lesson, 2 Set을 끝내고, 대충 Driver/Iron/Chip/Putting/Bunker Shot등을 배우고 난 룸메 형과 저는 아무래도 Lesson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다가 어케든 나가 놀고(!) 싶어서.... Field에 한 번 나가기로 의기투합했습니다.괜히, 초짜 둘이 갔다가, 그것도 미국 생활 초보인 주제에 나갔다가 좀 그럴 거 같아서, 일전에 용품 살 때 금전적으로나.. 등등등 많은 도움을 받은, 사무실에 같이 일하는 교포분의 남편 되시는 분-자빈이 아빠-을 꼬셔서.... 함께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 분도 PGA Pro 등록을 하실려고 본격적으로 6개월 째 치시면서, 낮에는 일하고 아침 일찍이나 또는 저녁 늦게 나가서 연습하시는 분인지라... 염치 불구하.. 2007. 7. 9.
불꽃놀이 on 4th of July 어제는 7월 4일, 여기 미국 애들의 독립 기념일이었습니다. Independence Day, Fourth of July... 뭐 등등 국가 지정 공휴일이라 모든 직장이 다 놀죠. 불행히도, 한국에서 누군가가 방문하셔서 사무실에 출근해서 10분대기조였습니다만, 저녁 먹고 난 후만큼은 미국애들처럼 Fourth of July를 즐겼습니다. 여기 애들은 Fourth of July에 광장에 모여서 놀다가 불꽃 놀이를 구경하는 게 연례행사인듯 하더군요. 땅넓이가 넓긴 하지만, 우리 생활권으로 전환해서 생각해보면 구청별로 여기저기 Park나 Marketplace의 광장에서 이런 저런 행사를 진행한 후에 밤에는 일제히 불꽃놀이를 즐긴다는데, TV에서 본 바에 따르면 작년에 7월 4일에 쏘아올린 불꽃 놀이용 화약 개수가.. 2007. 7. 6.
Concert at Mountain Winery 차도 생겼겠다, 이제 조금 더 여유롭게 살아보려고 이런 저런 Event를 뒤져보는데 근처 Mountain Winery라는 곳의 Outdoor Restaurnat에서 꽤나 좋은 공연들을 하더군요. 8월까지 하는 공연 Lineup 중에서 그나마 제가 이름을 아는 Artist는 아래 5개 Team인데요... 어느 걸 가볼까 고민 중입니다. Ticket Price가 좀 장난이 아닌지라... 능력 되면 다 가면 좋겠지만, 하나만 가 볼려고 하는데... (어이 akito, 다 가세요.. 류의 말을 하면 즐쳐드3을 날려주마)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7. 7. 6.
Apple Store 방문기 정확히는 i-Phone 사용 소감이라고 해야겠네요. 외부에서 진행하는 실험이 있어서 My Car를 끌고 갔다 돌아오는 길에 넘 더워서리 목 좀 축일까 하고 Shopping Mall에 갔는데, 마침 거기에 Apple Store가 있더군요. 보이는 김에 i-Pod를 Car Audio에 연결하는 걸 찾아 볼까 싶어서 Apple Store로 향했는데... 역시나 이전까지는 가게 외부를 iPod로 도배하더니, 이번엔 iPhone으로 도배했더군요. 가게 안에도 8대의 iPhone이 전시용으로 구비되어 있는데, Store 안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들 거기에 몰려... 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직접 한 번 써볼려고 하더군요. 찾던 물건은 없고, iPhone 보다는 Second Notebook으로 Macbook을 고려 .. 2007. 7. 3.
첫 출근 with MINI 차가 작다 보니 의외로 가속도가 크더군요. 주차한 MINI 를 뒤로 빼다가 Brake를 놓는 순간 (초보인 제게는) 급발진처럼 느껴질만큼 갑자기 뒤로 차가 나가 잠시 놀랬습니다.평소 같으면 룸메 형 차를 타고 출근하는 10분이었습니다만, 오늘 처음으로 제가 직접 차를 몰고 회사까지 출근했습니다. 그 짧은 10분이지만, 차 안에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iPod Nano를 연결해서 들어볼까 했는데, 자동차 Manual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상태라 어디에 Jack을 연결하는 게 있는지 몰라서, 혹시나 해서 들고 내려갔던, 'Love' Album을 CD Player에 넣고는 그걸 들으면서 출근했습니다.약간은 쌀쌀한 아침이지만, Sgt. Pepper's Heart Club Band를 들으며 시원한 바람.. 2007. 6. 29.
My MINI - 차 받아오기 정말 힘들다 2주 전 주말에 계약했던 MINI를 드디어 오늘에서야 받아왔습니다. 일단, 사진부터... 차를 가져오는데 약 10일이나 걸린 사연은 구구절절 합니다. 2주 전 토요일에 계약을 마치고는, 차는 Used이긴 했지만, Key가 분실 상태라 동부에서 가져오는데 3일 걸린다고 수요일 이후에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주인장도 Car Insurance도 처리해야 하고, 또 회사에서 받는 지원금(대출금)도 받아야 하니까 지난 주 수/목요일 정도에 찾아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월요일에 잽싸게 Car Insurance 들고, Office의 사무 봐주시는 분에게 대출금 신청을 했죠. 여기서 결재 올리고 승인나면, 근처 회계 사무소에다가 사무 보시는 분이 Check 발행 요청하면, 회계사로부터 Check 발행되고... 이게 M.. 2007. 6. 28.
Bank of America 구좌 Open하기. 필요한 건 SSN(Social Security Number)와 사진이 포함된 ID면 됩니다. 제 경우는 아직 Driver License가 오질 않아서 여권을 썼는데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지금 현재 나라은행이라는 한국계 은행을 쓰고 있습니다만, 요번 차 계약 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드러난데다가, 조만간 구좌에 $3,000 이상 또는 기간 평균 $750이상 예치되어 있지 않으면 $25의 running fee를 물린다고 해서, 울컥해서는 Bank of America 구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거기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 내 Credit Card를 만들기 위해서죠. 한국처럼 아무 기준 없이(물론 기준이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좀 남발된 감이 없지 않죠... 학생 시절의 저한테도 내주는 걸 보면) 내주는 게.. 2007. 6. 26.
6 month in San Jose 어찌어찌 하다 보니 쌀나라에 입성한지 딱 6개월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1일에 여기 입성했으니 딱 6개월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어케 지나갔는지... 지난 시간보다 지내야 할 시간이 더 길다 보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즐길 수 있을 때 더, 확실히 즐기자는 생각이구요. 암튼, 6개월동안 참 많이 변했습니다. 소주에서 와인으로, 뚜벅이에서 Car Owner로...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여유로와지고 편안해진 게 크겠죠. 여기의 Sunny Weather처럼 말이죠. 음, 지난 6개월 잘 들 지내셨나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7.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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