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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around210

[촌놈, Las Vegas 가다 (6)]둘째날 4th - Bellagio Caesar's Palace Hotel을 나와서는 육교를 건너고는 그와 이어지는 Via Bellagio라는 Shopping Center를 지나갔습니다. 뭐, Bellagio Hotel로 가는 통로 상에 존재하는 Shopping Area인데 Shopping이야 geek or maniac이 아니면 관심이 없다 보니 --;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연휴가 설 연휴와 겹치다 보니 거리에 Asian도 많고 또 Hotel들도 나름 Interior를 중국 풍으로 한 곳도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분 나쁜 건 설날을 Lunar New Year(음력 새해)가 아닌 Chinese New Year라고 부르더군요. 아주 기분이 더럽더군요. 안 그래도 지난 Europe 여행 때문에 Chinese에 대해서는 악감정인데... 2007. 2. 22.
[촌놈, Las Vegas 가다 (5)]둘째날 3th - Ceasar's Palace & Forum Shop Fashoin Show를 지나 남쪽으로 오면 Treasure Island -> Mirage -> Caasar's Palace -> Bellagio 순으로 지나게 됩니다. 하지만, TI, Mirage, Bellagio에서 하는 야외 공연들이 다 해가 져야 하기 때문에, 이 Hotel들은 일단 지나치기로 하고 Caasar's Palace를 찍은 후 바로 NY-NY로 내려간 후에 다시 올라오면서(어차피 차를 주차한 곳이 가장 북쪽인 Stratosphere니까요) 그 무료 공연도 보면서 야경(이 더 이쁨)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동하는 길이라서 Hotel안을 안 들어간 건 아니지만 관련된 사진은 그 Hotel 얘기할 때 몰아서 올리죠. Hotel간 이동 통로와 육교들을 지나면서 열심히 내려와서는 일단 Ca.. 2007. 2. 22.
[촌놈, Las Vegas 가다 (4)]둘째날 2nd - Circus Circus 그리고 Strip 북서편 나머지 Stratosphere의 Tower에서의 후달거림을 느낀 후, 건물을 나선 우리 일행은 Strip 서편에서 남쪽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아래 지도에는 달랑 두 Block이지만, 2월에도 20도를 넘는, 거기에 따가운 햇살 속에서 말만 2 Block을 걸을려니, 등에서 땀이 주루룩...거기다 Strip 거리를 꽉 메운 차들, 그리고 그 차들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흑인-비정상적인 상황이라더군요-들의 차에서 나오는 엄청난 소음. 왜, 차가 흔들릴 정도로 Volume을 Max로 올리고는 거기에 맞춰서 경적 울리고 몸 흔들어 대는.... 하루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다행이지.. 아니었음... 목숨 걸 일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더군요.아무튼 아래 지도에서 가장 오른쪽의 Stratoshpere에서 출발한 우리는 .. 2007. 2. 21.
[촌놈, Las Vegas 가다 (3)]둘째날 1st - Stratosphere 숙소는 Las Vegas Downtown-Strip과는 다른 곳, 말이 Downtown이지, 그냥 시가지-에서 좀 많이 내려가는 곳에 있는 US Hostel에서 묶었드랬습니다. 싸기도 했고, 또 이번 연휴가 사정이 있어서 Las Vegas가 엄청나게 붐볐거든요. 왜냐구요? 그냥 3일 연휴인 것도 있지만, NBA All Star Game 때문에 전국의 흑인들이 다 모였고, 또 거기다 음력 설이라서 음력을 세는 동양계들이 다 모였거든요. 뭐, 어쨌든 사람 구경도 참 질리도록 했습니다. 암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다 보니 방 구하기가 만만찮고, 또 김C를 닮은 Front 녀석(전 김C가 좋은데, 얘 때문에... --;)이 삽질로 인해서, 새벽 3시가 되어서야 겨우 방을 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 2007. 2. 21.
[촌놈, Las Vegas 가다 (2)]드디어 도착, NYNY Hotel & Excalibur Hotel 무려 9시간의 자동차로의 이동 끝에 무사히(?) Las Vegas에 도착을 했습니다. Las Vegas에서 볼만한 것들은 전부 Strip이라고 하는(야한 생각 마세요. 가느다랗고 길게 난 길을 부르는 통칭입니다) 지역을 따라 있는 Hotel과 Casino들이죠. 건물을 봐도 좋고, 들어가서 한 판 땡겨도 좋고(패가망신해도 책임 못 짐) 아님 공연을 봐도 좋죠.아래 지도를 보시면 그 Strip의 남쪽과 북쪽을 퍼 왔습니다. 이 지도는 이 Series가 계속 되는 동안 자주 등장할 예정이니 익숙해지세요. 암튼, 무사히 도착한 우리 일행이 들어선 길은 Tropicana Road로 NY-NY Hotel, MGM Grand Hotel, Tropicana Hotel, Excalibur Hotel 등이 있는 곳인데,.. 2007. 2. 21.
[촌놈, Las Vegas 가다 (1)]Las Vegas로 출발!!! 한국에서는 2월 18일이 설날인 관계로 전날인 17일 토요일부터 19일 월요일까지 연휴였습니다만, 미국에서야 뭐 설날이 어딨겠습니까! 그냥 하도 기념할 게 없는 이 녀석들은 President Day라고 해서 Washington이었나 Lincoln의 생일을 대표로 지정해서 그 날 하루 놀게 되죠. 근데 올해는 이게 월요일(2월 19일)이 되어 한국의 설 연휴와 똑같은 기간이 되다 보니.... 본의 아니게, 그것도 3년만에 처음으로 설 연휴를 일-돈 버는 일-을 안 하고 쉴 수 있게 되었답니다. '뭘 할까'를 고민했다기 보다는 룸메 2명이 의기투합해서 결정한 Las Vegas 행에 저도 찬성해서 3일 연휴를 Las Vegas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금요일 업무를 마치고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우리네 계.. 2007. 2. 20.
돌아왔습니다. 3박 4일간의 Las Vegas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보여드릴 사진도 많지만, 지금은 이동하는 동안에 쌓인 피로 때문에... 사진 정리고 뭐고 하나도 할 정신이 없네요. 내일부터 열심히 정리해서 여행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잠시동안은 저 사진 하나로 만족하세요. 쿨럭... 2007. 2. 20.
Another Visit to San Francisco 몸 상태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틀 연속 집에서 빈둥거릴 수 없다는... 심심해 죽겠다는 또 다른 룸메 녀석과 함께 San Francisco(SF)에 갔습니다. 전 이번이 3번째가 되고 동갑내기 녀석은 처음 가는 거군요. 차가 없는 관계로 VTA라는 전철을 타고 가서 CalTrain이라는 기차를 타고 SF로 갔습니다. 차로 가면 40~50분 정도 걸리지만, 뚜벅이들인지라.... 총 합쳐서 2시간 걸렸네요. 아무래도 차가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기는 대중 교통은 좀 불편한 편입니다. 어쨌든 저 CalTrain이라는 건 한국에서 치면 아마 수원 지나서 천안까지 가는 1호선 국철 쯤으로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San Jose와 SF를 이어주는 기차인데 의외로 많이들 타더군요. 그리고 재밌는 건.. 2007. 1. 22.
Monterey Bay Aquarium 식사가 잘 안 되니 계속 Seol-Sa 중입니다... 거기다가 형님네 가족이 움직이는데 그냥 방에도 있는 것도 그렇고 해서 2일 연속 따라 다녔더니 없던 쌍거풀까지 생길 정도로 피곤하네요. 뭐, 하지만 담주면 새로 또 한 녀석(동갑내기 회사 동료이자 가장 친한 녀석)이 오고 나면 좀 나아지겠지 싶어서 오늘도 길을 나섰습니다.오늘은 San Jose에서 서남서쪽으로 77 mile(150km/h 밟고 한 1시간)이 떨어진 Monterey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SF의 경우에는 대도시이자 항구도시이다 보니 바닷가에는 항구와 배들이 잔뜩이고 조금만 내륙으로 가면 고층빌딩과 아름다운 저택들이 모여 있다고 한다면, Monterey는 전형적인 Pacific Ocean을 마주하는 해안의 관광 휴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 1. 8.
Back to San Francisco 날씨가 너무 좋아서, 늦은 아침을 먹고는 다시 집을 나섰습니다. 뭐 저야 2번째이고, 룸메 형이야 3번도 넘었겠지만, 아무래도 또 Newcomer가 있으니 말이죠.연휴도 끝나고 일상적인 주말이 되니 저 아름다운 SF항 앞에는 요트들이 잔뜩 떠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음... 나도 언젠가 Jen에게 요트를 배웠으면....아무래도 주부가 일행에 있다 보니,상가를 주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Chinatown도 돌고 드디어 Trolley도 타고 하면서 오후를 보냈읍죠.하지만, 이번에는 형님이 형님네랑 같이 다니면 되니.. 같은 건물 내에 각기 다른 곳을 다녀도 상관없으니, 제 맘대로 이것저것 볼 수 있어져서... 그거 하나는 좋았습니다. MLB/NFL/NBA 공식 상품 Shop에도 들어가서 이것저것 봤는데, LA.. 2007. 1. 7.
San Jose 찾아오기 이제 여기 온 지도 10일이나 지났네요. 뭐, 조만간 회사에서도 Conference 때문에 출장 온다고들 그러고, 또 여기 저기 아는 분들도 놀러오겠다고 해서, 제가 사는 곳 안내나 해 볼까 합니다. 글에 첨부된 지도는 mapquest랑 Google Earth를 사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아, 그리고 사이즈가 커서 일단 축소해서 올렸는데, 클릭하면 다시 원래 사이즈로 보이니 필요하시면 그렇게 확인해 보세요. 제가 현재 있는 곳은 San Jose, California, USA입니다. 좀 더 정확한 주소는... 회사는 2186 Bering Drive, San Jose, CA, 95131이죠. 뭐, 제게 선물 보내시고 싶은 분은 여기로 보내시면 됩니다. 음하하하... 아직 전화는... 연휴 기간이라 전화 서비스 .. 2007. 1. 1.
SF - Golden Gate Bridge & etc at 2006/12/23 오늘은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San Francisco에 다녀왔습니다. 금문교(Golden Gate Bridge)가 있는 Bay Arena를 주로 돌았습니다.1930년대에 만들어졌다는 금문교는 정말 장관이더군요. 솔직히 저런 걸 그 시대에 만들어냈다는 게 정말 대단해 보이더군요. 물론 금문교 너머에 보이는 영화 '더 락'에 나왔던 알카뭐시기 섬이 봤습니다만, 영화를 안 본 관계로... (알 카포네랑 상관이 있다는데...)금문교를 보고 SF로 다시 들어와서는 지나가던 길에 보이던 공원에 들어갔습니다. 이슬람 사원 분위기가 나길래 신기해서 갔는데, 알고 보니 수상 도시를 동경했던 어떤 건축가가 만든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뭐, 크기도 크고 공원의 그 건물도 보기 좋았습니다만, 솔직히 제일 부러운 건 .. 2006.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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