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물욕(物慾)
2006. 12. 28.
Candidates for X-mas & New Year Present
감기 걸려 갤갤 대는 와중에도 이런 거나 보고 있다니.... 쯧쯧쯧..근데, 여기 바람 장난 아니네요. 왠만한 태풍 오는 거 만큼 바람 부는데... 시차 적응에 실패해서 그대로 감기 걸려 오늘 하루 종일 거의 반시체네요...그건 그렇고, 매년...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회사 입사 후.... 라고 해도 단 1번이군... 뭐 어쨌든간에...아무리 미국 왔지만,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새해도 되어 가는데... 챙겨주지도 않는 내 선물이나 하나 할까 하는 맘에... Web surfing했는데... 눈에 들어오는 게 다음 4가지. 1. Wii : 근처 Mart 갔다가 체험 행사 있어서 해 봤는데, 이거 장난 아니더라... Remote를 들고 직접 야구 하듯이 Bat을 휘두르는데... 근데, 너무 잘 팔렸는지 물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