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소회(素懷)
2006. 9. 7.
보드게임을 묻어 버리다.
뭐... 언제는 보드게이머였었던 적이 있었나 싶지만.... 아무튼, 적어도 보드게임과 관련된 제 모든 기억을 지웁니다. 무려, 제 블로그에만 해도 보드게임 관련 글이 513개더군요(카테고리로 분류된 것만 말이죠). 쩝... (ntrolls님, Bliss4u님 죄송... 아무런 상의 없이 boardwalk 홈페이지의 글을 지웠습니다) 블로그에 있던 모든 보드 게임 관련 글을 삭제했으며, 관련해서 올렸던 Open Site의 모든 글을 지웠습니다. Open Site더라도 보드 게임이 아닌 사람과 함께 했던 기억들은 내 맘 한 구석의 추억이기에 남겨 두었으며, Close Site의 글들은 일단 남겼습니다. 각 Site 지기들이 알아서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로써, 보드게임과 관련된 5thBeatles나 E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