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around/대~한민국83

[예산]아그로랜드 방문기 서산 유기방가옥을 들린 후 점심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진 후에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으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축들을 보는 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녹음이 진 들판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들렀는데, 다른 건 몰라도 정말 넓더군요. 위 지도에서 오른쪽 아래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고 들어가서는 빨간선을 따라 들어가니 조각공원에 여러가지 재밌는 조각품들이 있고, 그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가니 여러가지 체험현장이 있었는데, 그닥 땡기지 않고, 일행 중에 아이도 없는지라 일단 지나치고는... 코로나 때문에 이것저것 안 하는 것도 있고 아직(당시는)은 이른 봄이라, 아직은 덜 채워진 느낌도 좀 있더군요. 저 넓은 곳을 다 걸어서 돌 체력은 안되는지라 트랙터 열차를 타고는 위 지도에서.. 2022. 9. 13.
[서산]유기방가옥 수선화 축제 많이 늦었지만(무려 6개월이 지났네요.) 지난 봄에 제목처럼 서산에 있는 유기방 가옥에서 노오란 수선화 꽃이 만발한 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드랬습니다.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고택은 아니고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가옥이라고 하는데, '미스터 선샤인'에서 촬영지로 사용되면서, 더 많은 관심을 끌게 된 거 같은데요... 유기방가옥 근처에 마을...이 아니라 한참 떨어진 길부터 차들이 줄지어 있고, 휴지기인 농지나 사용하지 않는 벌판에 임시 주차장을 여러 개 만들어서는 그 많은 관광객들이 끌고 온 차량을 소화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막히고, 몰려서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더군요. 다행히 가장 유기방가옥에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 차를 대고,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내고 입장하니.. 실내 공간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동네.. 2022. 9. 12.
[안동 2022]Epiolgue.... 이번 안동여행에서는 안동시에서 나온 안동여행 앱으로 갈 곳을 많이 정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앱이 알려주는 장소는 앱에서 Stamp를 찍기 위해 다 들렀구요. 그 중에서도 여행계획을 세울 때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을 중심으로 숙소랑 동선을 짰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래 같은 Stamp 관련 기념품과, 또 개인적으로 구매한 기념품들이 생겼네요. 안동은 처음 글 시작할 때도 썼듯이 강원도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지는 기초자치단체이기 때문에 나름 돌아다녀야할 거리가 꽤 됩니다. 안동 시내 권역과, 서쪽의 하회마을 권역, 남쪽의 묵계서원 권역과 동북쪽의 도산면 쪽 그리고 2군데 권역이 더 있는데,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딘지를 잘 보고 가능하면 한 권역에서 왠만큼 다 보고 이동하는 게 필요하더군요.. 2022. 4. 10.
[안동 2022]#18. 도산서원 이번 안동 여행을 다니다 보니 모 드라마 촬영지를 마치 따라다닌 듯 했지만, 원래는 고택 체험을 해 보는 것(그래서 농암종택을 최종 선택하고 가 보게 됨),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지정된 서원들 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병산서원과 바로 이 도산서원을 가 보는 것이었는데... 솔직히 병산서원은 공사 기간이라 좀 실망했고, 도산서원도 가기 전에 비가 오네마네 해서 못 가게 될까 노심초사를 했었습니다만... 다행히 낮이 되어가면서 비는 오지 않아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낙동강 댐이 지어지고 수몰된 곳이 근처에 있지만, 다행히 도산서원은 그 재앙을 피했던 거 같은데... 서원 주차장에서 내려서 서원으로 가는 길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 샌가 한쪽엔 산등성이가, 다른 한 쪽에는 낙동강 물줄기가 있는 보기 좋은 .. 2022. 4. 10.
[안동 2022]#17. 도산면과 퇴계(II) 안동여행 마지막날, 안동 북쪽에... 그냥 어줍잖은 개인적인 생각에 안동이 유교정신의 정수라고 불리게 된 건, 퇴계 이황 선생과 그 제자들 덕분이므로, 사실 안동에서도 퇴계 이황 선생과 관련된 유적이 많은 도산면이 정말 중요한 곳이란 생각-지극히 개인적인-이 들어서, 도산면을 열심히 돌기로 계획을 짰었습니다. 그래서, 퇴계 선생 생가, 사시던 고택 등등 관련된 곳을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이렇게 퇴계 이황 선생의 흔적을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엔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To Be Continued... 2022. 4. 10.
[안동 2022]#16. 이육사문학관 여행 마지막 날이 공교롭게도 3.1절이어서... 원래는 이 전날에 들렀지만 문학관이 쉬는 날이라 3.1절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거의 오픈런으로 들렀는데, 가 있는 동안에 다른 방문객이 없어서, 날이 날인만큼 더욱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학관은 컨셉도 잘 잡고 나름 전시품이나 구성이 알차서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육사 선생도 퇴계 선생의 후손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문학관을 들어갈 때는 비가 올 듯 흐리던 날씨가 점점 맑아지면서, 다음 일정 가는 발걸음도 가벼워졌네요. To Be Continued... 2022. 4. 10.
[안동 2022]#15. 고산정 안동여행 마지막 날 아침. 그 전날부터 비가 오면 어쩌나 하면서... 이 마지막 날에 가장 중요한 일정과 또 농암종택 근처의 강 상류 물줄기 따라 난 길을 걸어보겠다고 맘 먹고 있었는데, 비소식이 들려서.... 그리고 산속이다 보니 해가 뜨는 게 평지보다 늦어서 어둑어둑 한지라 밍기적 거리다가... 결국 종택 근처를 걷는 건 차로 이동하는 걸로 대신 하고는 고산정을 들렸습니다. 모 드라마에서 나루터, 그리고 겨울에 강이 얼고 나면 그 빙판을 걷던 남녀 주인공이 나오던 바로 그 곳인데요... 겨울 끝자락에 날씨도 흐리다 보니, 실제로도 강 자락 일부는 얼어 있어서 비슷한 분위기가 좀 나긴 하더군요. 종택에서 떠나기 전에 아침 찬 공기 마시면서 사진 찍고 돌면서 그렇게 일정을 시작했네요. 아래는 고산정 쪽에.. 2022. 4. 10.
[안동 2022]#14. 임청각 독립유공자로 서훈 받으신 분만 11분이 나온, 석주 이상룡 선생의 가옥이었던 임청각. 98칸 대저택이었지만, 독립운동에 온 재산을 내놨었고, 또 직접 행동에도 나셨었기에, 일제에 의해 가옥을 가로 질러 가는 철도가 놓이고 도로가 놓이며 버려졌다가, 역사를 잘 아는 대통령님과 또 여러 분들의 노력에 의해 다시 재조명 받고 복원 사업이 준비 중인 바로 그 곳 임청각. 그 곳을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나 글로는 많이 봤지만, 실제로 방문해 보니 안동댐 때문에 넓어진 낙동강 자락을 따라 달리는 도로 변에 정말 얼마의 건물이 남지 않은 가택을 보니 뭔가 씁쓸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마 철도는 노선이 이전되어 철거되고 남은 짜투리 땅에 기념 공원도 생기고 한다니, 좀 더 바뀌고 나면 다시 인사드리로 와야 할 듯 싶었.. 2022. 4. 10.
[안동 2022]#13. 안동 마스코트 그나저나 안동 중심가를 걷다 보니 재밌는 캐릭터들이 여기저기에 만들어져 있더군요.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찍다 보니 꽤나 찍어서 번외 편으로 올려요. 2022. 4. 10.
[안동 2022]#12. 안동 식도락??? 퇴계 묘소를 나와서는 돌아오는 길에 보니 이육사청포도와인을 판매하는 매장이 보여서 잠깐 차를 세워 봤드랬습니다. 원래 월요일은 휴일이라고 하는데, 잠시 점포 정리하러 오셨던 분이 계셔서 덕분에 내부도 구경하고... 말 그대로 청포도 와인을 세트로 구매하고는 다시 안동 시내로 이른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안동에서 또 유명한 음식이 건진국수라고 하길래, 건진국수를 잘 한다는 안동시장/중심가 근처의 골목안손국수라는 가게를 찾아갔드랬습니다. 가게 이름처럼 중심가에 조그맣게 입구는 있지만, 그 입구가 실제는 안쪽 입구로 이어지는 짧은 골목이고, 그렇게 들어가니 정겨운 풍경의 가게가 있더군요. 자리를 잡고 딱 주문을 하니, 청천벽력 같은 답변 '건진국수는 여름 한정 메뉴'라고.... 그래서 그냥 칼국수 먹었네요... 2022. 4. 10.
[안동 2022]#11. 도산면과 퇴계 (I) 농암종택에서 하루밤을 편히 보낸 후에 시내에서 식사용으로 사 왔던 빵들로 일단 아침을 해결한 후에 근처 도산면(행정구역명)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한적한 시골 동네인데다가 주말이 지난 일요일이라 안 하는 곳도 있어서 일단은 그렇게 해결했는데... 첫번째 목적지였던 이육사문학관도 월요일이 휴관일이어서..... 30분 넘게 갔는데, 다시 돌아나와야 했더랬죠. 돌아나오는 길에 보니 동암종택(퇴계 이황의 손자가 분가해서 나와 살던 고택) 수졸당이 있어서 차를 세우고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고 보니, 옆 동산 위로 올라가는 길에 "퇴계 이황 묘소"라고 되어 있어서, 쳐다보니 조금은 오르막길이 가파른 듯 해서 주저 주저 했는데, 올려다 보니 왠 봉분이 하나 보이는 듯 해서 멀지 않은 줄 알.. 2022. 4. 10.
[안동 2022]#10. 농암종택 안동여행 2일째부터 마지막날까지의 숙소는 좀 특별한 곳으로 했습니다. 안동에서도 거의 북쪽 끝에 있어서 시내에서도 한 4~50분을 가야 하는 산 속 깊은 곳이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직 해가 길지 않은 겨울 끝자락이다 보니 해가 빨리 져서 어두워질까봐 조금 일찍 숙소로 향했는데요... 오래 동안 국도랑 마지막에는 마을길, 비포장도로를 따라 도착한 곳은 농암종택이었습니다. 종택에 도착해서는 주인 어르신을 찾다 보니, 종택에서 별도로 판매하는 일엽편주를 빚고 담그는 지라 작업장에 가 있으셔서, 주인장네도 도착 전에 미리 부탁을 드렸었기에 따라 가서 농주와 약주 한 병 씩을 얻어서는 짐들과 함께 챙겨서는 남은 안동 여행 동안 지낼 명농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명농당만 별도 공간으로 존재했는데요,.. 2022. 4. 10.
[안동 2022]#09. 헛제사밥 그리고.... 하회마을을 보고는 조금은 늦은 점심을 먹으러 헛제사밥으로 유명한 가게를 찾아가 봤습니다. 말 그대로 제사 차리고 먹는 식사처럼 차려준 밥상인데.... 주인장 또래의 나이거나 미사나 예배가 아닌 예전처럼 제사나 명절을 지내는 집이면, 제사 차리고 먹는 음식이란 게 다 어떤 건지 아실텐데요... 예전처럼 먹을 게 없을 때거나 홀로 자취하는 남정네들이나 집반찬이 나오는 식사가 감동이지, 솔직히 다 식어나오는 제사 올라갔던 음식을 한 점씩 주는 밥이.... 그 가격에 먹는다는 게 어디가 더 매력적인지는 솔직히는 모르겠더군요. 그러고는 길따라(낙동강 물줄기) 올라가다 보면 안동댐 아래 쪽에 댐 조성과 함께 만들어진 조그만 공원에 잠깐 들러 봤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했던 여러 영상이나 글에서 이 공원이 .. 2022. 4. 10.
[안동 2022]#08. 하회마을 병산서원까지 본 다음, 이 날의 가장 핵심인 방문지(?)인 하회마을로 향했습니다. 학창 시절, 강의 흐름과 함께 상류, 중류, 하류 얘기하면서, 강물이 지나가면서 하류가 될수록 침식과 퇴적이 일어나서 곡류가 생기고...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바로 그 침식과 퇴적, 곡류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하회마을이죠. 낙동강이 중류로 내려오면서 서서히 속도가 낮아지지만, 침식 작용을 통해서 부용대 같은 절벽이 생기고, 그 반대쪽에는 굽이치는 강 흐름의 안쪽이다 보니 퇴적작용이 생겨서 하회마을 같은 강이 돌아가는 마을이 생기고.. 그런 강이 돌아가는 모습이 곡류이고, 이게 점점 더 침식과 퇴적이 진행되면 우각호가 생긴다.... 갑작스런 지구과학 얘기였는데... 어쨌든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문화유산인 하회마을은.. 2022. 4. 10.
[안동 2022]#07. 병산서원 부용대에 내려와서 다시 강줄기 따라 난 길을 돌고 돌아 하회마을 쪽으로 넘어 왔는데... 생각해보니 갈 곳이 하나가 더 생각이 나서 그 곳부터 먼저 들렸습니다. 바로 병산서원이었는데요, 유네스코에서 '서원'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는데, 그 대상이 된 서원 중 하나가 바로 병산서원이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하는 "문화유산채널"에서 이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된 서원들을 보여줄 때, 개인적으로 가장 아름답게 보였던 곳이 이 안동하회마을 근처에 있는 병산서원이어서 들러 보게 되었는데..... 일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입구부터 공사중인데다가... 병산서원이 가장 아름다울 때가 배롱나무 꽃이 필 때인 여름인데, 날씨는 맑았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쨍한 느낌은 아니었던지라..... 아쉬운대로 병산서원 건물 자체의 .. 2022. 4. 9.
[안동 2022]#06. 옥연정사와 부용대에서 본 하회마을 아직 아침 바람이 차가울 때였는데, 그래도 언덕길을 올라가다보니 땀이 좀 나더군요. 그렇게 한 1~20여분을 걸어 올라갔더니, 부용대에 도착했는데, 거기서는 정말 하회마을 전경이 다 들어오더군요. 미세먼지가 심하던 날이어서, 뿌옇긴 했지만 그래도 올라가서 내려다 보니 왠지 뿌듯해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 건진 건 얼마 없네요. 사진 찍느라 좀 있다 보니 흘린 땀도 식고, 또 아침 언덕바람이 차가워서.... 그리고 예전엔 부용대와 하회마을을 오가던 나룻배가 다녔지만, 코로나 기간이라 이제 운행하지 않는지라, 빨리 다시 하회마을로 들어가려고(하회마을은 마을 초입에서 셔틀버스로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시 부용대를 내려왔습니다. 그러곤 하회마을을 넘어갈까 하다가, 원래 숙소로 처음에 생각했었던 옥연.. 2022. 4. 9.
[안동 2022]#05. 풍송재와 부용대 안동여행의 첫 숙소는 하회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경상북도청에 있는 동네에 있는 풍송재라는 곳이었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방에 한옥에서 자는 체험 정도 하기에는 그래도 너무 오래된 한옥보다는 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경상북도청 근처 신시가지 개발이 덜 되었는지 근처 건물도 없고 해서 조용해서 좋았었네요. 아, 한옥 스타일로 하다 보니 화장실/샤워실이 좁은 건..... 신식인데 좀 크게 해줬으면 어떠나 하는 아쉬움이... 숙소를 여기로 잡았던 건 하회마을을 좀 더 일찍 잘 볼 수 있는, 하회마을 강 건너편의 부용대 쪽을 사람이 그나마 적을 때 가보려는 계획이었죠. 그렇게 일찍이 체크아웃을 하고는 차를 몰고는 부용대로 올라가는 자락에 있는 화천서원 근처의 공터에 차를 세웠네요. 부.. 2022. 4. 9.
[안동 2022]#04. 식도락 & 월영교 안동을 남북, 정확히는 북남(이렇게 쓰면 이제 또 잡혀가는 세상인가...)으로 종주하고는 경북도청이 있는 서쪽 끝자락에 또 숙소를 정했는지라 그리로 달렸습니다. 숙소에 집을 내려놓고는 저녁 식사를 하러, 모 미식 프로그램에서 추천한 안동 맛집들을 돌아다녔는데요... 가장 먼저 가 본 곳은 그 유명하다는 '맘모스 베이커리'였습니다. 안동시 중심가 안동시장 근처에 위치했는데, 영업 종료 30분전에 갔더니 거의 다 판매되고 남은 게 얼마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남아있던 파운드 중에서 종류가 되는대로 일단 챙겨 나왔습니다. 베이커리에서 산 빵들은 다음날 아침으로 먹으려 챙겨 놓고, 두 블럭 정도 떨어진 곳의 '문화갈비'라는 안동갈비집으로 갔습니다. 손님들이 북적북적해서 자리에 겨우 앉았지만, 주인 부부 분만 일하.. 2022. 4.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