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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game/Review506

[보물찾기 0452]Lifeboats/Seenot im Rettungsboot(2006/1993) 디자이너: Ronald Wettering 제작사: Z-man Games(2006) 인원수: 3~6인 소요시간: 60분 Box Illustration이 맘에 들어서 관심을 가졌던 Game인데, 꽤나 오래 된 Game이네요. 1993년에 나왔다니... 2006년 Z-man Games에서 새로이 제작한 Version만 보고 신작이겠구나 했더니.... 근데, 이거 엄청나게 이바구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 Boardgamegeek 상의 Comments처럼 '진정한 협상(Pure Negotiation)' Game이더군요... 크.. 엄청난 눈치 보기도 함께 하는.... ㅋㅋ 항해 중이던 Santa Timea 호는 암초와 만나는 바람에, 결국, Lifeboat, 즉 구명 보트를 타야 되는 급박한 상황이 생겨버렸습니다.. 2007. 6. 13.
[보물찾기 0451]Bolide(2005) 디자이너: Alfredo Genovese 제작사: Genos Games 인원수: 2 ~ 8인 소요시간: 90~120분 Car Racing이라는 Theme가 입힌 게임으로 가장 유명한 건 아무래도 Formula De 겠죠. 실제 Racing처럼 Pit-in도 하고, 날씨 조절도 가능하고, 거기에 기어 변속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모든 다른 Game들처럼 이 Game도 싫어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마, 그 대부분이 주사위 신의 저주를 받으신 분, 또는 주사위 신과는 친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일 겁니다. Racing의 핵심은 이동-Racing이 Speed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햔 다면체 주사위를 통해 결정되다 보니, '그래봤자 주사위 Game, 즐~' 하시는 분들이 안 계신다면 이상하겠죠. 기타 Racing.. 2007. 6. 13.
[보물찾기 0450]Seismic(2006) 디자이너: Ted Alspach 제작사: Atlas Games 인원수: 2~4명 소요시간: 45~60분 일전에 지진을 느끼고 난 뒤라 그런가 이 Game이 더욱 땡겼드랬습니다. 제목인 'Seismic'은 지진이란 뜻의 Seism에서 온 말인데요, Earthquake 밖에 모르던 주인장이 최근에 지진을 느껴보고 여기저기 뒤지다가 알게 된 단어랍니다. 아래 Boardgamegeek에서 퍼온 사진에서 보듯이 왠지, 18XX Series를 연상시키는 듯한 Tile과 철도는 아니지만 Asphalt를 깐 도로를 연결하는 Game이라길래 왠지 땡겨서 구매했던 Game인데..... 실제 해본 결론은 Carcassonne 일반판 길 잇기 연습에 지진이라는 타일 제거 시스템이 포함된 Game이었습니다. 배경은 Califo.. 2007. 5. 5.
[보물찾기 0449]Mona Lisa Mysteries(2006) 제작사: Winning Moves Games 인원수: 3~5인 소요시간: 45~60분 간만이네요. Boardgame Review를 쓰는 게.... Boardgame Gathering에 나갈 시간도 없고, 딴 짓 거리 하느라 바빠서 안 하고 지내다가 간만에 한 판 즐기고 와서 글을 간만에 써보는데.... 이거 하던 도둑질도 하도 오래 안 했더니 어케 써야 할지... 그냥 머리에서 나오는대로 끄적여 볼까 합니다. 뭐, 중구난방이라도 이해하시라는... 이 Game은 20세기에 발생한 미술품 도난 사건 중 가장 유명한 Vincenzo Peruggia의 Mona Lisa 절도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 절도 행각을 따라 한다거나, 아니면 그 범인을 찾으려는 추리 Game이 아니라, 도난 사건 이후 없어진 .. 2007. 5. 5.
[보물찾기 0448]Long Live the King(2006) 디자이너: Mark Rein-Hagen 제작사: White-wolf 인원수: 5~30인 소요시간: 4+시간 도대체 무슨 Game이길래 인원수가 30명이 나올까요? 그리고 도대체 어떤 Game이길래 소요시간이 4시간이 넘는다는 건지.... 아주 Rough하게 말하자면 턴 제한 있고 사회자를 아예 명시해 놓은 협상 Game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근데, 이게 Player의 특성에 따라서, 단순하게 앉아서 Card를 주고 받는 치열한 딴지 전략 Game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웃고 떠들고 놀 수 있는 Party Game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하시죠? 도대체 어떤 Game이길래.... Game 제목에 또 왕이 등장하네요. 네, 그렇습니다. 저 '무지하게 오래 산, 그니까 무지 오래 집권한' 왕이 시름.. 2007. 5. 5.
[보물찾기 0447]Italia(2006) 디자이너: Andreas Steding 제작사: Phalanx Games 인원수: 3~4인 소요시간: 2~3시간 시오노 나나미 씨의 '로마인 이야기'가 완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Caesar의 열광적인 Fan임을 자처하는 시오노 나나미 상의 글을 그닥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Caesar가 등장하고 또 그의 후계자인 Octavianus까지 등장하는 편까지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나나미 씨의 글이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를 쓴다는 느낌이라 나름 흥미진진했는데, 그 이후로는 너무 사무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닥... 아무튼 '로마인 이야기'라는 책 덕분에 나름대로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를 꿈꾸던 주인장에게 다시금 역사, 특히 세계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와중에 알게 된.. 2007. 1. 23.
[보물찾기 0446]Leonardo da Vinci/Maestro Leonardo(2006) 디자이너: Stepano Luperto/Antonio Tinto/Virginio Gigli/Flaminia Brasini 제작사: daVinci Games/Mayfair Games 인원수: 2~5인 소요시간: 60~90분 Theme나 게임 진행이나 Princes of Florence를 떠올리게 하는 게임. 하지만, 깔끔한 느낌은 아니더군요. 플레이어들은 명망가로부터 독립하여 자신만의 Workshop을 만들어서 수련생들을 받아들입니다. 이 수련생들을 데리고 Workshop에서 예전에는 in-house로 해주던 서비스들(연구)을 이제는 out-of-house service로서 연구를 해 주게 됩니다. 대신, in-house일 때는 홀로 order를 받았지만, 이번엔 매번 City Hall(또는 Guild)에.. 2006. 12. 3.
[보물찾기 0445]Terra Nova(2006) 디자이너: Rosanna Leocata/Gaetano Evloa 제작사: Winning Moves 인원수: 2~4인 소요시간: 30~60분 신대륙에 도착한 개척민들의 자기 땅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이게 여러 종류의 지형이 섞여 있으면 관리하기기 힘든 모양인지, 어케든 하나의 지형으로 된(최소 3 종류의 지형까지는 용서가 됨) 영지를 만들려고 다들 난리들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정해진 개수의 개척민 마커들을 돌아가며 게임 시작 전에 배치하게 됩니다. 자신의 턴이 되면 3번의 액션을 취합니다. 그 액션은 개척민 마커의 이동이나 또는 현재 자신의 개척민이 배치된 칸에 인접한 칸에 울타리를 치거나 2가지입니다. 단, 울타리를 놓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개척민 마커를 이동시켜야 하죠. 즉, 마커를 이동시킨 .. 2006. 12. 3.
[보물찾기 0444]Hameln(2006) 디자이너: Gordon & Fraser Lamont 제작사: Fragor Games 인원수: 3~5인 소요시간: 60분 보수를 주지 않은 대가로 마을의 아이들 전부(절룩거리는 아이 하나 제외한)를 모두 끌고 가 버린 잔혹한 사나이(in Fairy Tale)인지... 아니면 흑사병을 막기 위해 마을 주민들에게 지식을 나눠주던, 그 때문에 마을의 기득권층에 의해 제거된 선지자(in Original Tale)인지는 알 수 없지만... 12세기 독일의 조그만 마을 Hameln을 배경으로 한 '피리 부는 사나이' 이야기는 오페라로도 만들어질 만큼 유명한 이야기지요. 아직도 Hameln에 가면 '피리 부는 사나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볼 거리가 남아 있다고 하니... 뭐 사람들이란... Shear Panic이란 게.. 2006. 11. 16.
[보물찾기 0443]Timbuktu/Tombouctou(1993/2006) 디자이너: Dirk Henn 제작사: DB-Spiele/Queen 인원수: 3~5인 소요시간: 45~60분 간단한 가족용 추리-라고 하기도 좀 그런- 게임을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워낙, 다른 쟁쟁한 분들이 글을 이미 써 놓으신지라 첨언할 게 있나 싶지만 그래도.... 어여삐 봐 주시길... 이 게임의 재미는 한정된 내용으로 서열을 유추한다는 점입니다. 가장 간단한 유사한 게임으로는 'Coda/Da Vinci Code'가 있겠군요. 그만큼 간단하냐구요? 뭐, 적어도 유추하는 점에서는 그렇습니다. 그치만 이 게임에는 한 가지 재미가 더 있습니다. 이건 게임 진행을 설명하면서 차차 얘기하죠. 플레이어는 각각 상품을 운반하고 있는 여러 마리(인원 수에 따라 결정됨)의 낙타를 이끌고 Timbuktu로 향합니다... 2006. 10. 7.
[보물찾기 0442]Alibi(1992) 디자이너: Darwin Bromley/Jim Musser 제작사: Mayfair Games 인원수: 3~10인 소요시간: 45~60분 비록 추리소설은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보드게임에서의 추리 게임 장르는 꽤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Clue부터 해서 Orient Express, Sherlock Holmes까지... 왠지 모르게 어려운 퀴즈나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느낌이라, 나름 즐거워 하는 편입니다. PC GAME의 Indiana Jones 시리즈처럼 Physical Action을 할 필요도 없고 말이죠. 이 게임은 발매된 지가 좀 된 게임입니다. 보드게임을 첨 접하고 Funagain이란 Site에 들락날락할 때, 꼭 해 보고 싶던 게임이 몇가지 있었죠. 주로 Theme 때문에 관심이 갔던 게.. 2006. 10. 5.
[보물찾기 0441]Havoc: the Hundred Years War(2005) 디자이너: KC Humphrey 제작사: Sunriver Games 인원수: 2~6인 소요시간: 45~60분 카드 게임의 가장 일반적인 System이라고 하면 특정 Set을 만드는 Set Collection 형태라고 할 수 있죠. 정해진 Set을 먼저 만들거나 또는 여러 정해진 Set들을 각자 만든 다음 그 서열을 비교하는.... 후자의 대표적인 경우가 가장 유명한 카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Poker겠죠. 그러다 보니 이 Poker의 서열을 이용하는 게임도 나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뭐, 사실 Tichu도 광범위하게 보면 그렇다고 할 수 있고, 또 Gang of Four도 그런 게임 중 하나겠죠. Havoc 역시 그와 다를 바 없습니다. Suit가 6종류로 바뀌다 보니, Poker 서열에서 6종류의.. 2006. 10. 4.
[보물찾기 0440]Reef Encounters of the 2nd Kind(2006) 디자이너: Richard Breese 제작사: R&D Games 인원수: 2~4인 소요시간: 60~120분 비록 재판으로 나오긴 했지만, 초판인 한정판의 Artwork 때문에, 게임성은 둘째 치고 다들 한정판들을 가지고 싶어하던 그 게임이 이번에 몇 개의 타일과 몇 장의 타일을 포함한 Expansion이 초판의 Artwork를 기본으로 해서 이번 Essen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뭐, 재판의 Artwork로도 조만간 나온다고 하지만, 극성(?)스러우신 지인들 덕분에 접해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장 큰 변화는 특수 카드의 도입이라고 보여지네요. 기본적으로 행해지던 액션을 공짜-타일이나 큐브의 소모 없이-로 하게 해 준다던지, 특정 색깔의 타일을 종료할 때의 계산되는 점수의 변화를 준다거나... 뭐 물론.. 2006. 10. 4.
[보물찾기 0439]Hey! That's My Fish!/Packies am Pol(2003) 디자이너: Gunter Cornett/Alvydas Jakeliunas 제작사: Phalanx Games 인원수: 2~4인 소요시간: 20분 얼음 낚시를 즐기는 Penguin들. 게임의 설정 자체는 그렇습니다. 타일 위들을 떠 돌아다니면서 출발했던 자리의 타일을 획득하는, 그래서 그 획득한 타일에 그려진 생선의 개수만큼 점수를 먹게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Penguin을 생선이 많은 자리에 올려 근시안적으로 생선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 진행될수록 분리가 되는 빙판-타일-들의 위치를 잘 파악해서, 홀로 하나의 커다란 타일 더미를 챙길 수 있느냐를 노리는 나름대로의 Abstract Strategy 게임입니다. 물론 수준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만 말이죠... 뭐 딴 거 없습니다. 직.. 2006. 8. 21.
[보물찾기 0438]Inka(2005) 디자이너: Harald Lieske 제작사: Queen Games 인원수: 2~4인 소요시간: 45~75분 이 게임을 하다보면 도대체 Pizzaro는 어케 Inka 보물들을 다 훔쳐(!) 갔는지.... 혹시 Inka 원주민 보고 직접 찾아오라고 했나.... Die Magier von Pangea와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전 아직 못 해봐서(소장은 하고 있지 아마.. --;) 잘 모르겠고, 제 느낌은 전투적인 Labyrinth 느낌이라고 할까요... 플레이어들은 보드 중앙에 위치한 3개의 타일 위에 각각 1개씩 놓은 자신의 보물들을 되찾아와야 합니다. 하지만, 보드를 살펴 보면 빈 공간-적색 빛 나는 자리들-들이 있죠. 이 곳들은 모두 Hole이여서 이동할 수 없죠. 즉, 보드 전체를 Cover하진 못하지만 .. 2006. 8. 21.
[보물찾기 0437]Beetlez(2005) 디자이너: Elizio Cazzato 제작사: daVinci Games 인원수: 3~6인 소요시간: 10분 Beetle이란 이름을 보고 설마 Beatles를 떠올리시는 않으셨겠죠? Beetle은 딱정벌레를 이야기하며, 제가 좋아하는 Volkswagen사의 자동차 중 하나이죠. Black Beetle이라고 하면, 이 게임의 주인공인 바퀴벌레를 이야기하구요... 뭐, 물론 Beatles가 Beetle이라는 이름에서 따온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Beetle과 Beatle을 동시에 연상하는 건... 버럭!!!!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나도 모르겠다) 이 게임의 특징은 Turn이 없다는 겁니다. Hali Gali마저도 카드를 넘기는 차례라는 게 있는데 이 게임은 그거조차도 없습니다. 사진에 보시듯 냉장고가.. 2006. 8. 21.
[보물찾기 0436]Alexandros(2003) 디자이너: Leo Colovini 제작사: Winning Moves 인원수: 2~4인 소요시간: 60분 영어식 명칭은 Alexander, 원어로는 Alexandros라고 불리우는 기원전 Marcedonia의 왕이자 전신(戰神)이자 전설(傳說)이 되어버린 그 누군가의 이름을 건 차용한 이 게임은 Alexander라는 이름보다는 아무래도 Leo Colovini라는 이름이 더 크게 작용한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뭐, 당연한 거지만 말이죠... 게임 Designer의 의지와 취향이 강하다 보니, 대단한 전쟁 게임을 바라신 분들에게는 그냥 곱게 포기하시라는 말씀 밖에는... 게임은 Alexandros의 동방 원정을 소재로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Alexandros가 지나간 원정 길을 따라서 지역의 경계가 .. 2006. 8. 13.
[보물찾기 0435]Cheops(1998) 디자이너: Klaus Paal 제작사: Hans im Gluck 인원수: 3~5인 소요시간: 45~60분 저 제목을 보고 뭔가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저 'Cheops'는 그리스어로 부른 경우이고, 원어를 발음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Khufu(쿠푸)'입니다. 이젠 뭐 기억이 나시는지요? 세계 최고의 피라미드....의 주인장이 바로 이 'Khufu'입니다. 무려 260여만개의 2.5~10 ton 사이의 돌로, 원래 높이 146.5m, 현재 높이 137.2m의, 그 웅장함을 자랑하는 피라미드를 만들게 한 장본인이 바로 Khufu죠... 근데, 이 양반이 여려 세도가문에게 명령을 내려서는 그 웅장한 걸 만들게 해 놓고는, 자기가 모든 보물을 몽땅 챙겨서는 피라미드에 다 숨겨 버렸죠. 열받은 유력가문들..... 2006.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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