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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Life in San Jose131

연휴... 연휴라 업무도 없고, 오늘 새벽까지 Mogul하느라 늦게 자기도 하고 해서 점심 때서나 깨어났습니다. 뭐 오후에 SF로 놀러가긴 했지만....아직까지 바쁘지도 않고 일도 없고 계속 놀러만 다녀서 그런지, 그리고 연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뭐 이대로라면 쌀나라에서도 살만은 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여기는 X-mas는 Thanksgiving과 함께 가족들이 보내는 명절 같은 느낌입니다. 거리를 돌아다녀도 다들 가족들끼리 다니는 걸 많이 볼 수 있지, 한국처럼 싱글족을 자극하는 연인들은 그다지 보이지 않더군요. 물론 제가 사는 San Jose는 조금은 Country side인지라 사람들이 좀 없지만, 그래도 그나마 상가가 몰린 지역이나 SF까지 나가면 전부 가족들끼리... News에서는 공항에 사람들이 붐빈.. 2006. 12. 24.
IKEA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X-mas Holiday를 보내러 가고, 할 일도 없고 해서 룸메이트 형이랑 방에 들여 놓을 가구를 사러 갔습니다. 물론 가구 사러 가자고 했더니 IKEA 매장을 가보니 좋더라고 추천해서 간 거죠. 그 형도 여기 와서 알게 된 메이커고 저도 하루에나 딕 형한테 들어서 아는 이름이지 실제로 가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그냥 일반 가구점을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가 보니... 허걱 정말 좋더군요 .2층부터 돌게 되어 있는데, 여기엔 아래 사진처럼 아예 가구들을 가지고 인테리어를 해 놓은 방들을 실제 전시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전시되어 있는 걸 보고, 저게 맘에 들면 저대로 그냥 주문하면 됩니다. 근데 그 가격이 보통 1000~5000불 사이(아래는 그 중 하나인 부엌 예제)더군요. 솔직히 저 정도 꾸밀려면 .. 2006. 12. 23.
날씨가 너무 좋아 X-Mas & New Year's Day 때문에 다들 Vacation을 떠나고... 룸메이트랑 회사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그냥 회사 주변을 좀 돌아다녔습니다. 어젠 비가 와서, 좀 그랬는데, 오늘은 날이 맑아서 너무 좋네요. 사진에서 처럼 낙엽도 있지만, 우리 나라 10월쯤 날씨라고 할까요... 그래도 낮에는 햇살이 따뜻해서리... 그냥 산보하기 괜찮을 거 같습니다. 물론 행인은 저 혼자고 대부분이 Car 안에 있지만 말이죠. 2006. 12. 23.
Starbucks & X-mas snack party 2006. 12. 23.
집 일부를 공개합니다. 집이 너무 좋습니다. 근처 동네는 '위기의 주부들'에 나오는 마을에서 길만 넓혀 놓은 느낌이고, 제가 사는 곳은 장난감 집들 느낌입니다. 뭐라 그래야 되죠... 그냥 좋다는 말 밖에.. 가구도 전부 IKEA입니다. 다 보여드리면 뭐라고 할까봐 부엌만 보여드립니다. 나머지는 비밀 공간에.. 2006.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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